1 이름없음 2020/03/30 22:58:22 ID : XAqpaslzXul 0
너는 참 가벼운 아이였어. 남의 가정사를 그렇게 떠벌리고, 심지어 전 애인은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고, 널 좋아하는 사람을 호구 만들어 갖고 놀다 버리고, 그러고선 앞에선 착한 척 위선 떨었지. 누군가 때문에 괴롭다고 나한텐 힘들다고 말해놓고 정작 날 괴롭게 한 누군가 앞에서는 네가 최고라며 치켜세우고. 걔 앞에선 더 가서 하트까지 붙이고 말이아. 너는 한마디로 쓰레기였어. 너만 모르겠지 주위 사람들은 널 굉장히 가볍게 여기고 있다는 걸? 안친한 애들은 널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너랑 친한 애들이 나한테 너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무시했다. 씨발년. 고민 다 쳐 들어줬다니 날 그딴 식으로 얘기하고 다녔구나. 넌 참 친구가 많아, 그래서 더 화가 나. 대학 생활 존나 망했으면 좋겠다. 아, 그냥 이번 년도에 수능 개빻았으면 좋겠다. 입시 망했으면 좋겠다. 주위 사람들 다 떠나가고 교통사고 나서 몸 한군데가 망가졌으면 좋겠다. 이 정도로 니가 싫어. 증오스럽다. 인스타에 힘들어요 어쩌고 올리는데 병신아 니가 왜 힘들어 내가 힘들어야지; 멍청한 년. 지만 몰라. 익게니까 좀 떠벌린다 ㅋ 꼭 내가 그리워지길 바라. 내가 성공했을 때 넌 엄청 망하길 바래. 니가 누구보다도 최악으로 망하고 주위에 사람도 없길 바래 그래서 그때 날 떠올리길 바래. 넌 내가 아니어도 주위 애들이 너 다 이렇게 생각할 걸 잘 되지 말라고 ㅋ. 그리고 이 글 꼭 보길 바래. 니가 스레딕 하는지 안하는 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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