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정도면 부모님은 나쁜건 아니겠지 (2)
2.시한부인데 대인관계 어떻게 정리할까 (22)
3.개학이 무서워 (5)
4.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짝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5.ㅅㅂ 필요할때만 찾지마 (1)
6.내가 병원에 갔는데 (1)
7.저기... 얘, 너는 왜 살아있는거니 (5)
8.10대 지나니까 몸이 이상해 (7)
9.고등학교 개인정보 수집 (3)
10.내일 개학인데 (8)
11.렌즈끼고싶은데 계속 끼지말라고해 (5)
12.. (12)
13.근로계약서 언제 쓰는거야? (5)
14.진로 고민 들어줘 (2)
15.하고싶은걸 해서 성공한 사람 있으면 조언해줘.. (2)
16.15살 중딩한테.... (26)
17.이거 병이야?? (5)
18.인생 참 덧없다.. (5)
19.내일 개학 (3)
20.이야 스레딕이 아직도 있구나 (5)
1
이름없음
2020/04/01 11:23:37
ID : mq3WqoY3vju
0
솔직하게 말할까 아니면 매몰차게 연끊을까..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인데 애인이랑 부모님이 제일 걱정이다..
2
이름없음
2020/04/01 11:46:31
ID : fQmpQoMoZhd
0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매몰차게 끊으면 너무 마음 아프잖아 너도, 사람들도..
3
이름없음
2020/04/01 12:02:07
ID : mq3WqoY3vju
0
나도 그러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하면 소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갈거고 그럼 다른 사람들도 슬퍼할테니까
물론 연끊어도 나중에라도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땐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중이야
4
이름없음
2020/04/01 12:04:29
ID : fQmpQoMoZhd
0
뒤늦게 알면 남은 사람들이 더 슬퍼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
지금이라도 알면 정말 힘들고 슬프겠지만, 늦기 전에 하고싶은 말이나 인사를 너한테 직접 나눌 수가 있는데, 뒤늦게 알면 그거조차 못하잖아
5
이름없음
2020/04/01 12:04:31
ID : mq3WqoY3vju
0
아 선택 쓰는거 깜빡했다;;
6
이름없음
2020/04/01 12:09:24
ID : mq3WqoY3vju
0
니 말이 맞는 거 같은데도 이게 막상 상황이 닥치니까 헷갈리고 그러네..
7
이름없음
2020/04/01 12:13:56
ID : fQmpQoMoZhd
0
나는 어디까지나 제 3자의 입장에서 말하는거니까...너 마음가는 대로 하는게 제일 좋겠지 나는 단지 니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8
이름없음
2020/04/01 13:32:27
ID : yNuq4Y5RDur
0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같아. 알다싶이 시한부인생은 고달프고 힘드니깐.. 음... 건강한 음식을 먹을수있도록 노력해보고, 평소에 착한일이라던지 그런일을 하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르잖아 물론.. 조금이나마 너의 수명을 늘릴수있으면 좋겠는데.. 대인관계는 조금씩 조금씩 차근차근 정리하는게 좋아 갑자기 확 사람들이랑 안만나면 네가 상처받을테니깐.. 치료는 받는게 어떼? 물론.. 엄청나게 상태가 안좋다면 호스피스병동에 가는게 좋긴하지만.. 호스피스병동에 가면 기분이 심난할것같으니 .. 추천하지않겠지만, 네가 한계에 치닫고 죽고싶을정도로 괴롭다면 거기에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9
이름없음
2020/04/01 13:34:05
ID : yNuq4Y5RDur
0
아.. 자살은 안좋아 자살시도를 하다가 영구적인 장애를 입는다면 엄청나게 고통스럽거든 자해도 안좋고.. 음.. 차라리 나같으면 소극적 안락사를 당했을거야
10
이름없음
2020/04/01 13:34:55
ID : yNuq4Y5RDur
0
물론, 안락사를 안당하고 살아남는다면 정말 좋지
11
이름없음
2020/04/01 13:36:19
ID : yNuq4Y5RDur
0
시한부인생은 정말 괴로워 아무한테도 말하지못한채로 스스로를 해치며 스스로 괴로워하며 안좋은 선택을 하니깐
12
이름없음
2020/04/01 13:36:54
ID : yNuq4Y5RDur
0
아 미안;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했네 ;
13
이름없음
2020/04/01 13:39:13
ID : yNuq4Y5RDur
0
염불이나 만트라라도 듣는건어때? ㅎ 운명이라도 조금이나마 바뀔수도있을지도 모르잖아
14
이름없음
2020/04/01 13:41:05
ID : yNuq4Y5RDur
0
내가 너무 안좋은말을 했나..? 미안..
15
이름없음
2020/04/01 14:54:06
ID : ak8qlB88kmo
0
스레주가 정말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만 말하자
16
이름없음
2020/04/02 01:06:02
ID : WruqY7808kr
0
아냐 안 좋은 말이라니. 오히려 읽고 많이 도움이 됐어
나도 이거 알게 된지 얼마 안돼서 지금 혼란스러워서 울다가 자다가하다가 뒤늦게 본거야
사실 자살 생각이 아주 없었던건 아닌데.. 아프기 무서워서..
근데 니 말대로 잘못하면 남은 시간 힘들게 보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절대 하면 안되겠다 싶더라고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4/02 01:06:51
ID : WruqY7808kr
0
그러기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거 같아
최대한 빨리 끝내고 말해야겠어 고마워
18
이름없음
2020/04/02 07:49:30
ID : xVhy7s1a6Y3
0
그냥 솔직하게 나 시한부라고 말해. 손절하고 나서 나중에 쓰니 소식 들으면 더 눈물 나오고 후회할 걸? 그냥 사실대로 말하자
19
이름없음
2020/04/04 13:12:23
ID : bCo6mE02re0
0
헐 너도 시한부야?????
20
이름없음
2020/04/04 13:12:55
ID : bCo6mE02re0
0
반갑네. 너는 어쩌다 시한부가 된거야?
21
이름없음
2020/04/04 13:14:37
ID : bCo6mE02re0
0
아 그리고 나는 애인한테는 시한부인걸 말하고 사귄거라 그냥 별 상관없고 부모님은 재혼하셨는데 새엄마는 날 사람 취급도 안해 아빠는 새엄마만 좋아하고 그래서 언니랑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그걸 듣고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리실때 그때. 너무 비참하더라
22
이름없음
2021/03/02 13:16:45
ID : mGlh9ctvzVf
0
하...지금은 어때...?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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