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3인데 현실도피 하고 싶어 (7)
2.얼굴 크기 (10)
3.과거와 성적에 대한 고민 (10)
4.스토커가 따라왔어 (2)
5.자살하고싶은사람있냐 (16)
6.뭐가 있을까 (2)
7.싫어하는 친구가 꿈에 나왔는데 (5)
8.다 때려치구싶당~ (1)
9.좀 가만히 있으라고 (4)
10.들어와서 자신의 장단점과 꿈 그리고 고칠점 한번씩 말하고 가☺️ (2)
11.. (3)
12.얘들아 나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면 좋겠어...ㅜㅜㅜ (3)
13.아 제발 ... (3)
14.무리에서 딱 한명만 손절하고 싶으면 어떡하냐 (6)
15.. (3)
16.친구한테 공부 도움받기로 했는데 (6)
17.약대.. (6)
18.생리 일주일 정도 미뤄졌는데 불안해 (7)
19.나 일띠닝 때고 띠펑 (9)
20.어린나이 임신 (6)
1
이름없음
2020/04/04 00:11:34
ID : QtwHu5PjyY7
0
지금은 중 3이고 이제 나오는 가내신인가 그걸 봤는데 생각보다 낮더라. 근데 부모님이 생각할 모습 보니까 너무 두렵더라. 내가 내신이 많이 깎인건 무단 결석떄문인거 같거든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부모님은 과학고 기대하고 계신데 진짜 어쩌지 난 이도저도 아닌 그렇게 되니까 적응이 안되는거 같아
2
이름없음
2020/04/04 00:13:22
ID : QtwHu5PjyY7
0
솔직히 말하면 머리는 좀 되는거 같긴하거든 영재교육원도 오래 다녔고 머리는 명석한 편인거 같은데 중2때 실수를 한번 했었어 무단결석 된후부터는 정말 후회하면서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3
이름없음
2020/04/04 00:25:45
ID : jbbeHwoILcG
0
뻔한말 하고 갈게
최선을 다하면 돼. 후회 하지 않을 만큼
이거보다 명확한 답이 있을까?
뻔한건 뻔한이유가 있지.
4
이름없음
2020/04/04 00:30:48
ID : QtwHu5PjyY7
0
중2되면서 친구가 일진같은 무리가 되면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그런 무리가 됐거든 그래서 나는 속상하지만 학원친구들 초등학교때 친구들 같은무리 친구랑 같이 어울리면서 나름 평범하게 지냈어. 처음에는 일진같은 무리가 정말 싫었어. 자기랑 친한얘들 아니면 찐따라고 비웃고 놀리고 말야. 근데 걔네들이 우리 무리 친구들 하고 친분이 좀 있더라고
청소하다가 우리 무리 친구들이랑 술 얘기가 나왔어 궁금하지 않냐고 솔직히 궁금했지 왜먹는건지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러다가 지나가다가 들어보니까 그 일진 같은얘들도 그런얘기를 하더라고 막 자기네들 끼리 먹은 얘기를 하고 있었어 00취했을때 ㅈㄴ 웃긴다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우리 무리 애들이랑 걔네랑 좀 친하니까 그런 얘기가 오갔나봐 그래서 우리 무리중 한 명이 날잡고 걔네랑 먹기로 한거지. 근데 나는 그떄 콘서트 가고 있었고 걔한테 너무 화가났었어 자기만 그무리랑 친해지고 싶은게 너무 잘보였으니까. 우리 무리한테는 얘기도 안하고 그냥 자기만 간거지. 그래서 그 계기로 우리 무리가 더 걔네랑 더 친해지고 그러다가 수학여행 가면서 같은 방을 쓰면서 더 친해지고 난 그냥 어색한 사이 정도로만 친해졌어. 그러다가 얘들이 또 술 얘기를 꺼냈는데 그 당시에 나도 궁금하기도 했고 그렇게 하는게 어른스러워 보이더라 지금보면 진짜 지랄 같고 허세에 정말 싫은데 말이야 그래서 얘들이 같이 마시자고 했나봐 나는 몰랐거든 근데 전날 친구가 술 가져오라고 해서 나는 우리집 냉장고에 보이는거 하나 가져갔지. 근데 진짜 왜가져갔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얘들이랑 점심시간에 마셨거든 근데 난 친구들이 마시는 동안 나갔어 너무 답답해서 그렇게 안걸릴줄 알았는데 결국 걸려서 부모님들 다오시고 무단결석 받게 된거야. 우리 엄마는 울었어 내가 널 이렇게 키운거냐고 그래서 그 일 이후로 나는 친구들이 또 마시러 가자했을때 난 안간다고 못간다고 핑계대고 학교에서는 도서관이나 다니고 혼자다니다 보니까 보이더라 그친구들은 나없어도 신경도 안쓴다는 걸 그 친구들은 1학년이랑 안좋게 엮여서 학교폭력까지 열리고 그랬거든 그래서 나혼자 다니다 보니까 우울증도 왔었고 약물과다 섭취도 시도했었어. 그리고 페이스북 메신저도 삭제했어 걔네들이 단펨을 만들어서 자꾸 술이니 담배니 언급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모든것이 내잘못이고 과거는 지울수 없기때문에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거를 명심하면서 살고있거든
5
이름없음
2020/04/04 00:34:02
ID : jbbeHwoILcG
0
음 그래 실수를 반성하고 있구나
6
이름없음
2020/04/04 00:34:24
ID : QtwHu5PjyY7
0
근데 요즘들어서 나 인생을 너무 잘못산거 같아 내신나오고 나서 부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될거같아서 두려워 2학년때 성적은 1학기 87인가 89정도고 2학기는 다시 마음 가다듬고 공부 한거라서 96점 이나왔거든 근데 내신이 278.077이래. 봉사점수 이런거 안더한거고 무단결석도 안뺀거 같거든 인생 포기하는게 빠를려나
7
이름없음
2020/04/04 00:52:34
ID : jbbeHwoILcG
0
할 수 있는 만큼 해
젊은것이 인생이 어쩌고 저째??!!!!
너 아직 젊다 힘내라.
과거의 너도 너야 받아들여
그리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면 될일이야 간단해.
구체적인 조언은 오르비나 뭐 어디 다른 커뮤니티를 참고하도록하공
굿밤해
힘내!! 힘 내 라 ! ! !
8
이름없음
2020/04/04 01:16:41
ID : zhvvck65cK1
0
중3인데 인생포기한다는 말 쉽게 하지 마라 술은 궁금해서 먹었다지만 지금은 반성하고 있고, 일진 무리랑은 친하게 어울리면서 학폭한 것도 아니잖아 앞으로 더 잘할 생각을 해야지 그런 생각을 해? 네가 술에 꼴아서 고의성을 가지고 뭘 했으면 그건 실수가 아닌데 호기심으로 마시고 뭘 했어? 아니잖아 이정도면 괜찮다고 그리고 위에 보니까 잘 하려고 했었잖아 그 마음이 진짜 중요한 거야 난 올해 수능 보는 고3인데 한 마디 하자면 중학교 때 점수 그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고등학교 때 잘하는게 중요해 물론 네가 과학고를 희망한다고 했으니까 지금은 중요하겠지 근데 넌 꿈이 뭐야? 과고는 단순히 부모님이 희망하셔서 가고 싶은 거야? 부모님이 또 실망할까봐? 중2 때 실수 만회하려고? 그렇게 해서 과고 들어가면 나중에 더 나아질 것 같아? 버틸 수 있겠어? 지금처럼 굴면 전혀 나아지지 않을 거야 나빠지면 나빠졌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스레주 지금 당장은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마 정신상태부터 챙겨 부정적인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해 축 쳐져 있으면 뭘 할 수 있겠어? 스레주 아직 중3이니까 아직 시간이 차고 넘쳐 그러니까 과학고든 뭐든 학업에 관한 건 제쳐두고 정신 먼저 추스려 위에 보니까 약도 먹고 장난 아니었는데 그거 네 몸에도 상처지만 네 부모님한테도 상처야 스레주는 실망이 나아 아님 가슴에 대못이 나아 대못은 싫잖아 계실 때 잘 해 하여튼 인생포기하네 마네 이래서 좀 마구잡이로 쓴 경향이 있는데; 내가 뭘 말하려는지는 대충 감이 오지?;
세 줄 요약(야매)
너의 음주는 ㄹㅇ 실수이니 이제 노상관ㄱ
당장은 정신상태 먼저 추스려라
잠깐의 실망vs평생 남는 가슴의 대못
9
이름없음
2020/04/04 01:19:20
ID : QtwHu5PjyY7
0
다들 진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4/04 01:30:36
ID : pPeGoK59imH
0
술이나 담배는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치만 너는 그걸 끊고 반성하고 있잖아 그러니 인생 포기 하지마 난 솔직히 자신이 과학고나 외고 같은 좋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고싶다면 중학교 때도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마인드는 정말 좋아 그 마인드를 계속 가지고 있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 그리고 넌 아직 중3이고 젊어 죽는 건 아주 나중에 생각해도되 그니깐 걱정말고 힘내고 살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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