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2 22:13:03 ID : humq6pfhvwn 0
안녕
2 이름없음 2020/04/12 22:43:34 ID : 1cqZba08ja9 0
섣불리 말해주진 못하겠지만 , 비슷한 일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글 남기고 갈게 . 내가 정확한 상황을 알긴 어렵지만 상대가 연애가 부담스러운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스레주라는 사람을 좋아하고 설령 사랑한다고 해도 연애는 부담이 되거나 , 좋은 친구로의 관계를 잃고 싶지 않거나.. 일단은 잠시 기다려보는 건 어때? 연락이 올 수 도 있을 것같아. 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고 스레주 마음이 그대로라면 친구로 라도 지내보자 먼저 연락해봐. 멀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떨어지게 되고 다시 만날 인연은 다시 돌아오더라고. 큰 도움은 못 되지만 스레주가 너무 그 일에 신경쓰느라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끄적이고 갈게 :) 잘 풀리길 응원할게 !
3 이름없음 2020/04/12 22:50:47 ID : ZipcLfgjijh 0
힘들겠다. 스레주의 마음이 느껴지네. 스레주는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해? 같이있으면? 혼자 방에 있을때는? 그리고 미래는 어떨것같아?
4 이름없음 2020/04/13 00:08:39 ID : 7s5VcHyJUZa 0
나는 먼저 다가오길 기다렸어 얼굴 볼 자신도 없고 그냥 신경 안 쓰는 척 다녔어 한 1개월 쯤 기다리니까 걔가 먼저 다가오더라
5 이름없음 2020/04/13 01:35:37 ID : humq6pfhvwn 0
진심어린 조언 너무 고마워. 안그래도 잠시 기다려볼까 생각하면서 또 동시에 아프고 내가 참 나약한 것 같기도 하고.. 레주 말이 맞아 돌아올 사람은 어떻게든 돌아오니까.. 기다려볼게 일단은 .. 그래서 레주는 비슷한 일을 어떻게 풀어나갔어? 궁금하다
6 이름없음 2020/04/13 01:37:47 ID : humq6pfhvwn 0
같이 있으면 다른 감정보다도 행복하고 편했어. 유사 연애 하는 느낌도 강해서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았어. 혼자 방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을 생각했고, 할 수 있는 한의 표현을 해줬던 것 같아. 보고 싶다고 늘 전화로 말했고 .. 지금 차인 상태에서 미래를 그려보자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난 믿으니까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 믿어. 근데 미래를 보기엔 내 현재가 너무 아파. 이렇게 울어본 것도, 예능을 보며 웃지 않는 내가 너무 나약하고 아파보여서 ... 이런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어. 공감 너무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4/13 01:38:27 ID : humq6pfhvwn 0
나도 그렇게 해서 연락이 와줬으면 좋겠다. 한없이 기다리고 있어. 근데 너무 아프다.
8 이름없음 2020/04/13 06:48:16 ID : e7s9zak02qY 0
시간이 약은 아니더라.
9 이름없음 2020/04/13 15:35:53 ID : humq6pfhvwn 0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 너무 피말리고 힘들다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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