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아가신분이 쓰던 물건 써도될까?? (7)
2.이게 꿈인지 실제로 겪은건지 애매모호함... (11)
3.사람의 소름끼치는 점 (10)
4.쾌락은 고통으로부터 (3)
5.울 아빠 특전사 군인이신데 아빠가 나 어렸을 때 들려주셨던 무서운 이야기 들려줄까? (91)
6.. (15)
7.괴담 스레 특 (7)
8.계속 머리카락을 먹는다.(주작) (67)
9.계속 그게 내 방에 있어 (12)
10.심심해서 질문받는 스레 (633)
11.살면서 제일 무섭거나 오싹했단 경험 있어?? (27)
12.친구랑 동시에 데자뷰 (1)
13.나 궁금한게 생겼어 (37)
14.너희들 꿈 감옥이라는 이야기 알아? (268)
15.나도 촉 꽤 잘맞는다는 소리 들었는데 (140)
16.산에서 종소리가 들려 (54)
17.혹시 이세계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 있어? (7)
18.내인생이야기 (5)
19.나 어젯밤에 소름돋는 꿈꿈.. (9)
20.살면서 무서웠던 일적음 (3)
2
이름없음
2020/04/13 23:59:21
ID : qkoIFfRzRBa
0
오늘도 들리면 써볼께..
3
이름없음
2020/04/14 00:03:12
ID : BwJPa5RDwIE
0
딩뎅딩? 그거 폐교에 사는 한 학생이 외로워서 부르는거라는 소문이 있던데.
4
이름없음
2020/04/14 00:06:30
ID : qkoIFfRzRBa
0
아니 엄청 청아한 종소리야 딸랑거리는?
5
이름없음
2020/04/14 00:54:32
ID : 9Ai9Bzgp89s
0
댕댕댕
6
이름없음
2020/04/14 03:33:21
ID : 9z861DwE7ap
0
그냥 법당에서 치는 거 아니야?
7
이름없음
2020/04/14 12:28:39
ID : nWmHCp87hBt
0
어제는 다행히 안들렸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소름끼친다
8
이름없음
2020/04/14 12:29:41
ID : nWmHCp87hBt
0
뭔가 알겠거나 짚이는거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어..
9
이름없음
2020/04/14 12:30:17
ID : Pg0pTSJPjth
0
처마에 달린 종?
10
이름없음
2020/04/14 12:30:22
ID : nWmHCp87hBt
0
할것도 없고 심심하니까 지금 보는 사람 없어도 그제 일어난 얘기 써볼께
11
이름없음
2020/04/14 12:31:15
ID : nWmHCp87hBt
0
나도 잘 모르겠어 약간 풍경소리 같기도 함( 이거 답글 어케 달아? 처음 해봐서 모르겠다)
12
이름없음
2020/04/14 12:33:18
ID : nWmHCp87hBt
0
이틀전에 독서실에서 나와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친구랑 오랜만에 통화를 했어
13
이름없음
2020/04/14 12:33:53
ID : BwJPa5RDwIE
0
숫자 클릭하면 됨!
14
이름없음
2020/04/14 12:33:57
ID : BwJPa5RDwIE
0
보고이쓰
15
이름없음
2020/04/14 12:34:33
ID : nWmHCp87hBt
0
온라인 개학이기도 하고 뭔가 할께 많았어서 평소랑 달리 12시 30분에서 1시쯤? 나왔는데 인도랑 차도에 진짜 아무도 없더라
16
이름없음
2020/04/14 12:34:55
ID : nWmHCp87hBt
0
오 땡큐 이거구나
17
이름없음
2020/04/14 12:35:56
ID : nWmHCp87hBt
0
그렇게 전화하면서 집에 걸어가는데 안본지 오래라서 할 얘기가 너무 많은거임
18
이름없음
2020/04/14 12:36:40
ID : nWmHCp87hBt
0
그래서 집으로 곧장 들어갈 수 있는 지하로 안가고 지상으로 갔어
19
이름없음
2020/04/14 12:37:33
ID : nWmHCp87hBt
0
지상층에는 좀 큰 놀이터가 있고 그 옆에는 분리수거장이 있어
20
이름없음
2020/04/14 12:39:01
ID : nWmHCp87hBt
0
우리 아파트에는 ㅇㅇ산이라는 꽤 큰 뒷산이 있는데 놀이터랑 분리수거장이랑 맞닿아있어 우리 집뒤에 산이 있는거야
21
이름없음
2020/04/14 12:40:04
ID : nWmHCp87hBt
0
여튼 입시 끝나고 뭐하고 살꺼냐.. 얘기하면서 놀이터 구석쪽이랑 분리수거장쪽을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음
22
이름없음
2020/04/14 12:40:38
ID : nWmHCp87hBt
0
근데 자꾸 이상한 브레이크 소리가 들려오는 거야
23
이름없음
2020/04/14 12:41:09
ID : nWmHCp87hBt
0
처음에는 바람도 엄청 부니까 바람소린가 싶기도 하고
24
이름없음
2020/04/14 12:41:56
ID : nWmHCp87hBt
0
아파트 밖에 터널이랑 4차선 도로가 있어서 어떤 또라이새끼가 험하게 운전하나 싶기도 했음
25
이름없음
2020/04/14 12:42:40
ID : nWmHCp87hBt
0
근데 통화하면서 소리에 신경을 쓰다보니까 산에서 울리듯이? 나는 소리 같은거야
26
이름없음
2020/04/14 12:43:21
ID : nWmHCp87hBt
0
잘 들어보니 자전거 브레이크 소리 같은 끼이익 ..끼이익.. 이 소리가 엄청 반복적으로 나는거야
27
이름없음
2020/04/14 12:45:21
ID : nWmHCp87hBt
0
좀 소름 끼쳤지만 집에 방음이 썩 잘되는 편도 아니고 안에서 통화하긴 그래서 놀이터 쪽 가생이를 돌면서 계속 통화를 했음
28
이름없음
2020/04/14 12:47:14
ID : nWmHCp87hBt
0
꽤 오래 통화를 했는데 내가 소리를 인지한 순간부터 반복적으로 산에서 계속 들려오더라
29
이름없음
2020/04/14 12:48:19
ID : nWmHCp87hBt
0
스산하기도 하고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예전에 봤던 장산범같은 괴담도 생각나고ㅋㅋ 집으로 튀었어
30
이름없음
2020/04/14 12:49:28
ID : nWmHCp87hBt
0
집으로 왔지만 친구랑 통화를 다 못한 상태여서 일단 좀 이따 전화 하기로 하고 부모님께는 거실에서 잔다고 말씀드렸어
31
이름없음
2020/04/14 12:50:35
ID : nWmHCp87hBt
0
그렇게 2시쫌 넘어서 잘 준비를 하는데 산쪽에서 들리는거 같은..
32
이름없음
2020/04/14 12:51:17
ID : nWmHCp87hBt
0
아니 약간 서라운드 느낌에 엄청 청명한? 깨끗한 종소리가 딸랑하면서 들렸어
33
이름없음
2020/04/14 12:52:42
ID : nWmHCp87hBt
0
그땐 에휴 시발ㅋㅋ 늦게까지 공부해서 그런가 왜 지랄인가 싶고 귀에 큰 이상 생긴건가 함
34
이름없음
2020/04/14 12:54:01
ID : nWmHCp87hBt
0
엄마가 내 공기계를 가져가서 일단 친구 전화를 기다리면서 할거 없나 노트북 뒤지다가
35
이름없음
2020/04/14 12:54:17
ID : nWmHCp87hBt
0
스레딕이 생각났어
36
이름없음
2020/04/14 12:55:28
ID : nWmHCp87hBt
0
근데 내가 스레딕에 들어오면서도 이 종소리가 계속 들려서 미치겠는거야 이번에도 진짜 반복적으로 딸랑. 딸랑. 딸랑거리는거
37
이름없음
2020/04/14 12:57:17
ID : nWmHCp87hBt
0
엄마는 안들린다고 하고 나한테만 들리더라
38
이름없음
2020/04/14 12:58:11
ID : nWmHCp87hBt
0
그렇게 스레딕 글들에 빠져들어서 집중하면서 읽고 있으면 종소리가 잘 안들리다가
39
이름없음
2020/04/14 12:59:09
ID : nWmHCp87hBt
0
? 종소리 안들리네 생각이 들면 다시 그 종소리가 들렸어
40
이름없음
2020/04/14 13:01:31
ID : nWmHCp87hBt
0
1시간가량 읽고 있는데 머리가 점점 둔탁해지는 기분에 좀 추웠어
41
이름없음
2020/04/14 13:02:55
ID : nWmHCp87hBt
0
기분 나쁘고 뭔가 무서워서 친구 전화 쌩까기로 하고 걍 잠자려고 누웠어
42
이름없음
2020/04/14 13:04:21
ID : nWmHCp87hBt
0
애써 안들리는 척 하면서 잠들고 아침 되니까 소리는 더이상 안들리더라
43
이름없음
2020/04/14 13:04:58
ID : nWmHCp87hBt
0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그 자리에 누워서 폰만했어
44
이름없음
2020/04/14 13:06:12
ID : nWmHCp87hBt
0
그게 어젠데, 어제는 밤12시에 분리수거를 하러 엄마 도와서 같이 갔다왔는데
45
이름없음
2020/04/14 13:07:36
ID : nWmHCp87hBt
0
산에서 종소리나 브레이크 소리 1도 안들리고 머리도 안아프더라 오히려 산쪽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난거지? 싶고 사람도 있고 꽤 정막하면서 작은 바람소리랑 분리수거하는 소리만 들리더라
46
이름없음
2020/04/14 13:09:43
ID : nWmHCp87hBt
0
엄마한테 종소리 들렸다고 찡찡 되니까 내가 초딩때 연습했던 그 손잡이 달린 종 누가 연습하는거겠지 라면서 말하심ㅋㅋ
47
이름없음
2020/04/14 13:10:31
ID : nWmHCp87hBt
0
근데 존나 말이 안돼 너무 정확하게 반복적이고 시간도 늦었거니와 너무 오래 들렸어
48
이름없음
2020/04/14 13:11:04
ID : nWmHCp87hBt
0
몰라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어
49
이름없음
2020/04/14 13:12:10
ID : nWmHCp87hBt
0
어제도 거실에서 잤는데 문단속도 다 하고 늦게까지 부모님이랑 거실에 있었어서 안심도 되고 머리가 안아프더라
50
이름없음
2020/04/14 13:12:50
ID : nWmHCp87hBt
0
근데 어제도 문 다 닫고 잔거 같은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
51
이름없음
2020/04/14 13:13:53
ID : nWmHCp87hBt
0
일단 여기까지가 어제까지 일어난 일이야
52
이름없음
2020/04/14 13:14:36
ID : nWmHCp87hBt
0
이 종소리가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 없을까
53
이름없음
2020/04/14 13:16:55
ID : o7tfXzhBurd
0
1.귀에 문제가 생김
2.귀신의 장난
54
이름없음
2020/04/14 13:19:57
ID : nWmHCp87hBt
0
귀에 이상 생긴거는 아닌거 같아 어제랑 지금은 안 들리고 평소같거든 노래도 잘 들리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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