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1 13:43:07 ID : ba3AY66qkq4 0
언니가 자꾸 내 앞길을 막음 그것도 타당한 이유 없이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오르고 음악을 좋아했어서 부모님 동의 하에 연습생 되려고 학원도 다니고 그럼 근데 씨발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언니가 좀 정신이 나간 것 같아 진심 우리 집안이 기독교 집안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음. 나중에는 생길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말이야.) 언니가 최근에 성령님이 쉬발 더 충만해진 건지 갑자기 이번에 한국 입국하더니 이수만이 씨발 일루미나티고 요즘 케이팝 노래 중독성 있는 것도 작곡가들이 마약 하고 악마숭배해서 그런 거라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ㅋㅋㅋ 아 그냥 돌겠음 엄마아빠한테까지는 아직 이런 얘기 안 한 것 같은데 언니가 워낙 기도 쎄고 성격도 쎄고 부모님이랑 언니가 신뢰도 두터운 탓에 언니가 개소ㄹㅣ 한두번 하면 믿으실 것 같음 아 존나 돌겠다 언니가 내 앞길 다 막아 나 몇 년 더 해 보고 정 아이돌은 아니다 싶어도 음악 좋아해서 작곡이나 그런 관련된 직종 가지려고 했는데 아 어떡함 언니랑 연을 끊어야 하나
2 이름없음 2020/04/24 19:53:58 ID : U1DBBwNy1vi 0
자기가 믿는 종교를 강요하는 건 경우가 아니지. 저 정도로 신념이 강하면 논리적인 대화로 인한 설득은 안 될 것 같으니 그냥 연을 끊는 걸 추천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5레스일본남자 좋아해도 될까? 3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2레스» 아니 씨발 얘들아 존나 빡쳐서 그러는데 제방ㄹ 내 고민 좀 들어줘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9레스고민 들어줄게 84 Hit
고민상담 ◆Bgja1a5SILb 20.04.24 0
5레스친오빠랑 어떻게 연 끊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4레스불닭볶음면 미트스파게티맛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2레스아니야!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14레스이게 성추행이였을깡 1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2레스남친있는 여자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7레스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67레스.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4
7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4레스뭘 바라고 한 건 아닌데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7레스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해? 나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28레스서울대 가고 싶은 고등학생인데요.. 3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1레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9레스좆같은 폭력애비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2레스나 매복 사랑니래...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1레스진짜 뒤떨어진 거 같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33레스이 말이 계속 신경 쓰여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
3레스내꿈이 유튜브 크리에이터인데 하기가 좀 무서워 어카지 ㅜㅜ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4.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