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2 07:29:00 ID : o0moNuoMo40 1
요즘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있잖아. 그래서 편리한 여성용품들도 더 많이 나오고 있구. 나는 조금씩 더 편한 걸 쓰려고 추구하는 중인데, 내가...중3이야... 그래서 경제적인 상황이 안되는데 너무 불편해서 엄마나 아빠한테 생리컵이나 드로즈같은걸 스리슬쩍 사달라고 하거든? 근데 엄마아빠는 여자가 그걸 왜 쓰냐고 하고 원래부터 그랬으니 바뀔 필요 없다 하고 언니는 이미 그렇게 된걸 어쩌냐고 난리네. 들을때마다 짜증나 어떻게 성폭력 피해자가 잘못을 했다는건지 평소에 야한 옷 입고다녀서 남자들을 자극해서 그렇데 이거 듣고 집 뛰쳐 나갈 뻔 들을 때마다 짜증나 죽겠어 이거 어케해?
2 이름없음 2020/04/22 08:00:23 ID : g1A6qnRyHzW 0
윽 그런집안은 빨리 독립하는게 답일듯 그냥 쫌만 참고 나가서 살어
3 이름없음 2020/04/22 13:28:33 ID : utzcNyZbg2I 0
그런곳은 정말 답이 없지. 나는 남자인데, 우리 사촌집 갈때마다 정말 심각하다고 느껴;; 어느 집안에나 그런곳은 꼭 하나씩있나봐
4 이름없음 2020/04/22 20:30:03 ID : i5TUZilDzff 0
요즘에도 그런 데가 있다는게 충격적;;; 난 이제 전체적으로 인식이 달라졌다 생각했는데 이런 말 들으니 놀랍고 그렇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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