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2 22:03:25 ID : HCkqY4MjeMm 0
나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 여자이구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이혼하셨어. 나랑 오빠는 아빠랑 같이 살게 되었고 엄마는 무슨 부업을하셨는데 그 부업장이 일반 집인데 사무실같이 만든데였어서 엄마는 거기서 먹고자고 생활하고 우리집이랑 엄마집이랑 5분거리도 아니였어서 엄청 가까웠거든 그래서 아침마다 나 학교 가는거 챙겨주고 그랬었어
2 이름없음 2020/04/22 22:06:00 ID : HCkqY4MjeMm 0
오빠한테도 많이 맞았지 심하게 조금만 잘못하면 아님 자기 맘에 안들면 그 철로된 연필깎이 있지??그걸로 내머리 때리거나 리모컨,빗자루등 그런걸로 내머리때리고 그랬었어 머리에 혹이들고 피가날때까지. 그제서야 오빠는 괜찮냐면서 엄마아빠한테 이르면 뒤진다 라는 말을 엄청 많이했고 내가 이르면 부모님은 오빠한테 바로 따졌지 그리고 부모님 나가시면 그제서야 왜 일렀냐는등 화내고 욕했었어
3 이름없음 2020/04/22 22:09:17 ID : HCkqY4MjeMm 0
오빠주먹으로 내눈 때리고 내 뺨때리고 나 보기싫다고 침대 밑에 빈공간??거기서 자라고하고 나 침대밑에있으면 오빠는 침대위에 올라가 내배로 뛰어내리고 그랬어 배 잘못맞으면 숨못쉬는거있잖아 진짜 나 그때 죽는구나 싶었어 근데 안죽더라..쨋든 그렇게 많이맞고 오빠한테 협박당하고 그랬고 나는 부모님한테 가꿈씩 일럿는데 오빠가 하도 많이때리니까 부모님이 니가 잘못했으니까 그런다 오빠말좀 잘들어라 하더라
4 이름없음 2020/04/22 22:14:06 ID : HCkqY4MjeMm 0
나는 그렇개 중1??중2??때까지 맞았던거같아 초등학교6학년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엄마가 이제 우리집에 잘 안오셨어 이제 나혼자 씻고 준비하고 학교가라고 솔직히 엄마도 일때문에 바쁘고 시간짬내서 아침에 나 학교보내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제 크면서 몸이 이제 애기애기하지가 않잖아 나는 뭐 암것도 몰랐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초6때 브래지어 안차고 다녔었어 그러다가 이제 엄마가 초6 겨울때 좀 신경써줘서 런닝구 같은거 사줘서 그거 한 중학교3학년때까지 입고다녔어
5 이름없음 2020/04/22 22:16:49 ID : HCkqY4MjeMm 0
아빠가 빚때문에 집을 몇번 이사하고 기초수급자거든 엄마는 모르는거같아 내가 말안했거든 일부로 이제 좀 크면서 오빠도 나 안때리고 욕은 아직도 하지만 엄마랑 나랑 사는 거리가 좀 멀어져서 이제 일년에 많이 만나지도 못해 그리고 엄마는 몇년동안 혼자여서 외로웠는지 아저씨분 만나서 같이 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4/22 22:19:37 ID : HCkqY4MjeMm 0
다행이도 좋으신분이셔서 엄마랑 나랑 그 아저씨랑 같이 놀러가고 그랬고 이상하게 아빠랑 있는거보다 엄마랑 있는게 행복하고 더 좋더라 오빠 새끼는 이제 성인인데 일하려고 하지도않고 우리 집 형편도 안좋은디 아직도 생각이 빈건지 알바도 할생각도 안하더라 구하기 어렵다면서 물론 구하기 어렵지..근데 찾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지않을까. 나도 알바했는데 성인인 오빠는 못할게 뭐가있어 쨋든 이제 곧 오빠 군대가는데 갔다와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0/04/22 22:21:16 ID : HCkqY4MjeMm 0
솔직히 할말더 많은데 옛날부터 불안정하게 살아서 그런지 많이 우울해하고 자살생각도 많이하고 그랬었어
8 이름없음 2020/04/22 22:22:56 ID : HCkqY4MjeMm 0
요즘에는 롓날에 오빠한테 머리만 많이 안맞았어도 공부 조금더 잘했을텐데 생각이 들어ㅋㅋㅋㅋㅋㅋ아 보는사람 아무도없겠지만 그냥 갑자기 갬성때문에 써봐
9 이름없음 2020/04/22 22:26:42 ID : lu4MjeLdRyH 0
에구 고생 많았구나..이제 레주 앞길만 나아가자 오빠같지도 않은 오빠 생각은 하지말구 레주 어렸을때 맞았을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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