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왜이러지 (3)
2.고 3 면허 따는 거 어떻게 생각해? (7)
3.공부 하기 전에 꾸미고 공부하는 거 이상해? (5)
4.갱년기 왔나 진짜;; (3)
5.코로나 때문에 맨낲 집에있었더니 (5)
6.멘탈이 나가면 말이 너무 세게 나와 (20)
7.ㅅㅂ아.... (1)
8.언니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4)
9.후.. n수생 있냐.. (3)
10.우리 엄마만 이런거 아니지? 다 똑같지? (8)
11.나보고 창녀라고했으면서 그게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래 (86)
12.ㅅ1발 자꾸 우리집 창문에다가 똑똑똑 거리는데 어떡해;;; (7)
13.나도 살인범인가? (11)
14.고민 상담 좀...해줘ㅠㅠㅠ... (12)
15..안봐서 묻히게 해주삼 (19)
16.글이 잘 안 써지는데 이것도 트라우마일까? (2)
17.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줘 (14)
18.나 반드시 우울해져야해 (7)
19.소음 때문에 자살하고싶다 (2)
20.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정상은 아닌것같아 (12)
1
이름없음
2020/04/30 23:04:14
ID : lvhcHxyNs5R
0
말이 세도 그냥 센 수준이 아니라 패드립수준의 이건 너무 심하다.. 수준의 욕들이 술술 나오는데 그냥 너무 힘들거나 너무 화나면 정신 놓은듯이 막 나와
입밖으로꺼내는건아니고 에스엔에스에다가막좔좔늘어놔 욕하면서화내고투덜거려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이 말버릇때문에 힘들어도 위로는 커녕 질타만 받으니까 그냥 죽고싶어져 가족한테까지 뭐라 들으니까 집에도 들어가기 싫어 나 오늘 그냥 밖에서 잘까? 아냐 이건무시해주라 지금 모르겠어 밖인데 아무건도못하겠다 그냥 지금내가좀정신이나갔나봐
2
이름없음
2020/04/30 23:08:37
ID : Nz9bdB9fPfR
0
정말 심각한 거같으면 병원한번 가 보는게 어때..?우울증같은데.. 우울증은 혼자 고치기 힘들어..
3
이름없음
2020/04/30 23:14:37
ID : lvhcHxyNs5R
0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 그냥성격나쁜거면어떡하지?근데나모르겠다 지금그냥너무슬퍼 일이너무힘들어서위로받고힢었는데 말이자꾸이상하게나오니까 나도모르게 오히려질타만듣고 그냥머리가너무띵해서아무것도못하겠어내가뮈ㆍ라고쓰고있는건지도모르겠다관종같지미안해나근데지금뭐라도안쓰면진짜미칠거같아서그래미안해 아무도안듣고있ㆍ이도괜찮아메모장에혼자쓸걸미안
4
이름없음
2020/04/30 23:15:28
ID : lvhcHxyNs5R
0
담배펴도기분이안나아져 어떡하지 어떡해야이버릇을고칠수있을까
5
이름없음
2020/04/30 23:28:36
ID : Nz9bdB9fPfR
0
아니야 진짜 나쁜 성격인 사람이라면 애초에 잘못됐다는것도 느끼지못해... 내가 봤을땐 병원 가는게 좋겠다 혹시 나이대가 어떻게 돼?
6
이름없음
2020/04/30 23:30:24
ID : lvhcHxyNs5R
0
20대초반이야
7
이름없음
2020/04/30 23:31:36
ID : Nz9bdB9fPfR
0
그러면 혼자서도 충분히 병원가볼만 하니 병원을 가거나 상담을 해 보면 어때? 내가 상담쪽 일을 하려고 준비중이어서 말하는거지만 생각보다 상담이라는 건 무서운게 아니야 그냥 간단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8
이름없음
2020/04/30 23:34:36
ID : lvhcHxyNs5R
0
집에들어가서 뭐라고해야할지모르겠어 그냥내가미안하다고해야될지 뭐라해야될지 일일히 내사정까지얹으면 변명같아보일거같아
9
이름없음
2020/04/30 23:34:54
ID : lvhcHxyNs5R
0
상담은꼭받아볼게 고마워 이말붇ㆍ디했어야하는건데
10
이름없음
2020/04/30 23:36:12
ID : jAnVdTUY3zU
0
거친 말을 할 때 스스로를 제어할 수가 없는거지?
11
이름없음
2020/04/30 23:37:47
ID : lvhcHxyNs5R
0
으응 정신차려보면 이미 패드립쌍욕다나와있어 누가 거기다 뭐라고하거나 시간좀지나서머리식었을때 급하게지우고
12
이름없음
2020/04/30 23:38:52
ID : jAnVdTUY3zU
0
입 밖으로는 꺼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가족들은 그걸 어떻게 알고 너한테 뭐라고 한거야?
13
이름없음
2020/04/30 23:39:14
ID : lvhcHxyNs5R
0
언니가 같은 sns를해 거기다써둔걸봤어
14
이름없음
2020/04/30 23:39:50
ID : jAnVdTUY3zU
0
그랬구나..혹시 여기서 말한 것처럼 가족들한테 말해 본 적이 있어? 화가나면 스스로 제어가 잘 안된다고
15
이름없음
2020/04/30 23:40:20
ID : lvhcHxyNs5R
0
사실 막 역정낸거도아니고 진정되고 니가쓴글 봐라 도를 넘었다 그렇게 말 두마디 하고 갔는데 그거 보자마자 내가 뭐한거지싶고 더 복잡해져
16
이름없음
2020/04/30 23:40:31
ID : lvhcHxyNs5R
0
얘기는안해봤어
17
이름없음
2020/04/30 23:44:08
ID : jAnVdTUY3zU
0
음, 혹시 가족한테 너의 상황을 얘기해보라고 권유하면 좀 싫을까? 언니만 알고있는 것 같으니 언니한테만이라도..
18
이름없음
2020/04/30 23:47:00
ID : lvhcHxyNs5R
0
가족들은 분명 도와줄거야 예전에도 병원까지 보내주고 혹자 가는거 무서울때 같이 가주고 그랬었거든 근데 내가 괜히 또 이래서 실망만 시켜드리는거같아서 미안해 그래서 갖ㆍㄷㄱ들한테 말은 못했었어
19
이름없음
2020/04/30 23:54:39
ID : jAnVdTUY3zU
0
근데 지금 그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서 빨리 상황이 나아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
20
이름없음
2020/05/01 17:33:19
ID : cMlyFa4Hwq3
0
안녕 스레주야.
지금은 진정도 되고 일도 어찌저찌 잘 풀려서 후일담격으로 적어볼게.
어제 집에 들어가서 사실대로 말씀드리니 부모님은 많이 힘들었겠다면서 다독여주셨고 언니는 진지하게 일자리가 나한테 안 맞는 것 같다고 거기는 너무 빡세서 힘든 게 맞는 거라고 위로해주고 혹시 오늘 근무때도 너무 힘들면 도와줄테니 전화하고 너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으면 그만두고 다른 곳 구해보자고 얘기도 나왔어. 상담은 이번주에 일 하고 한달정도 공사해서 쉴 예정이라 그 때 다녀올 생각이야.
진지하게 해결책 내 주고 얘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 스레에 들어온 다른 사람들 모두 고민이 있으면 전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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