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빠가 불편해 (8)
2.우리엄마가 계속 강아지한테 초콜릿 먹이려고해 (25)
3.나 지금 가출했는데 (5)
4.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5)
5.인스타 팔로우한게 일일이 다 확인해? (2)
6.ㄴ (1)
7.펑 (4)
8.펑할게 (8)
9.인간관계 집착 안하는법 (11)
10.친구들이랑 연락 (5)
11.내 어린시절 왕따 당했을 때 말이야. (10)
12.너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어 (1)
13.이빨이 아파 (4)
14.너자신에게 응원글 적고가. 다른사람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21)
15.이거 뭐 병인가 아님 그냥 멍청해지고 있는 걸까 (6)
16.엄마가 미워 (1)
17.여기 혹시 코딩 잘하는 사람 있어? (2)
18.그냥 새벽감성 (1)
19.연 끊은 친구가 계속 연락와 (16)
20.우리 아빠가 나쁘다고 해줘 (9)
1
이름없음
2020/05/09 21:46:35
ID : 2nzSLe7wIIJ
0
요즘 ㄹㅇ 사소한 것들이 점점 잊어버리는 거 같아
최근에는 집 비밀번호가 아예 기억 안 나서(전에는 이런 적 한번도 옶음) 가족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본 적도 있고 사소한 단어 같은 것들도 아예 기억이 안 나서 엄청 버벅 거리면서 말하고 설명같은 것도 아예 못하겠음.. 집중도 아예 못해. 언니도 '요즘 너 왜 그러냐" 라고 말하고..
옛날부터 무기력증이 좀 있긴 했는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하고... 공부나 책읽기도 하나도 안 해서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거 같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20/05/09 21:49:58
ID : attfTO03DvD
0
우울증 증상 중 하나
3
이름없음
2020/05/09 22:09:02
ID : 2nzSLe7wIIJ
0
헐... 기억력 안 좋아지는 거랑 우울증이랑 연관이 있구나.... 대답해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5/10 03:07:13
ID : vDusqi2mk2o
0
우울증은 약 도움 받으면 더 편하니까 병원(정신과) 가봐. 그대로라면 생활하기 좀 불편할거야.
5
이름없음
2020/05/10 03:09:51
ID : 2nzSLe7wIIJ
0
정신과가기에는 우리집 반응이 좀 무서워서...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항상 밝은 척하거든.. 그래서 혼자 극복하려고 노력해보려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05/10 04:07:05
ID : vDusqi2mk2o
0
스레주야, 보통 이런 것들은 단순히 감정적으로만 (슬프다 무기력하다 불안하다 등)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그 외에 신체적인 증상 (숨이 잘 안 쉬어진다, 통증이 느껴진다, 수면 길이가 크게 변한다 등) 까지 가는 경우가 있는데 신체적인거까지 간 경우는 혼자 극복하는게 거의 불가능해. 특히 스레주처럼 일상에서 꽤 불편할 정도까지가 되면 말이야.
만약 극복하려면 스레주가 스스로 무엇이 원인이고 이걸 어떻게 해야 내가 정말 행복하겠다!를 정답처럼 알고, 진짜 그대로 술술술 모두 행동에 옮겨서 다 바꿀만큼까지 되어야 가능할거야. 그냥 밝은 척 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하다못해 상담이라도 받아. 안 그러면 안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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