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어 좀 하는사람 해석 부탁해!!ㅜ (3)
2.티백 차 추천 (4)
3.나 지금 롯리에서 1인 혼닭 먹는다! (4)
4.인코???는 어떻게 하는거야 (17)
5.곧 유학 갈 생각인데 미국 인종차별 심해?? (14)
6.. (41)
7.한복 교복 스레 (65)
8.돈 뭐때문에 얼마까지 모아봄?? (34)
9.엄 (5)
10.냥냥이 캣타워랑 수직스크래쳐 추천해주랑 (2)
11.얘들아 진지하게 (7)
12.잡담판이 히든판 됐다는 게 무슨 소리야?? (3)
13.미국 남자애랑 달달한 썸 타는 중 (10)
14.스테이크 맛있는 결혼식장 (1)
15.장사 안되는 가게 (4)
16.행복하다 or 화목한 가정에 사는 사람 있어? 썰 풀어줘! (자랑도 좋아!! (23)
17.우리집만 요즘 모기많아진건가 (5)
18.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이상해졌어 (7)
19.근데 왜 엄준식이 사람 이름이 아니라는거야?? (23)
20.엄준식 드립 좀 제발 적당히 했으면 (45)
1
이름없음
2020/05/11 20:12:17
ID : vclck08pgkk
0
난 딱히 그런 가정이 아니라서 (부모님 이혼함)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지내는 친구들 썰 듣고 싶어..!
서로 잉꼬부부라던가 아니면 막 부모님 모습에 감동받은 거?? 혹은 부모님 알콩달콩한 연애사도 좋아!! 나도 나중에 가정을 꾸려보고 싶은데 영 아닌것같아서ㅋㅋ 일찍 포기했거든 대리 만족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0/05/11 20:13:30
ID : XxO8i2k3xAY
0
아빠랑사이가 좋아서 어릴때 주말마다 보드게임했어 이런거 말하는거 맞나..?
3
이름없음
2020/05/11 20:14:51
ID : k04Le0ldzV8
0
아빠가 엄청난 멘탈갑에 취존이 기본인 분이라
내가 진짜 나쁜짓 하는거만 아니면 안말리실 분이야 ㅋㅋ
4
이름없음
2020/05/11 20:15:44
ID : oMklcq40rfe
0
그냥 꽤 사이 좋은 가족 정도? 정확한 이야기는 기억 안 나서 못하겠지만, 대충 컬투쇼 사연감 스토리가 나올 때가 있는 재밌는 집이야.
5
이름없음
2020/05/11 20:21:21
ID : 0k6Y9AmMpe3
0
해외살아서 코로나때문에 다들 집에만 있어
그런데 완전 격리에서 접촉안하면 일 가능한 레벨3로 떨어지기 전날
엄마가 아빠한테 내일 레벨3이니 잔디깍으러 올수 있으니 정원에 호스랑 기타등등좀 치우라고 했는데
아빠가 내일 잔디깍으러 절대 우리집 안온다고, 딴집 갈데 많은데 왜 울집 먼저 오냐면서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셨단 말이지 (호스치우기 귀찮았던 아빠)
그래서 누가 맞냐 보자고 했는데 다음날 오전 11시에 잔디깍는 소리가 들렸어 ㅋㅋㅋㅋ
그 소리듣고 내가 거실로 나가서 실실 웃으면서 아빠, 엄마 어디 있어? 하고 물으니까
아빠가 능청스럽게 아니 엄마는 왜 찾니? 엄마 찾아갈 필요 없어~
엄마가 오전에 잔디깍기 안오나보다 인정했고 (원래 보통 아침 8시에 옴)자기가 '아니 오후에 올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라고 했는데 오후에 왔으니 결국 자기가 옳았다고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거야 (능글능글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달려가서 아빠가 또 헛소리 늘어놓는다고 다 일러바치곤 둘이서 깔깔깔깔 웃었음
너무 웃어서 현기증왔어 ㅋㅋ
6
이름없음
2020/05/11 20:27:30
ID : vclck08pgkk
0
오오 재밌었겠다ㅎㅎ 응응 맞아 그런 얘기 하는거야!!
허얼 그거 너무 좋은 마인드시다ㅠㅠ 뭘 하던 든든하게 지지해주실거아냐!! 멋지셔!!!
앜ㅋㅋㅋㅋ 나 그런거 좋아해 ! 가족끼리 추억같은거 엄청 많겠다~ 생각나는 썰 있음 알려죠!
왘ㅋㅋ 두분다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 진짜 화목한 가족이잖아! 보기 좋아~~
7
이름없음
2020/05/11 20:30:21
ID : 0k6Y9AmMpe3
0

8
이름없음
2020/05/11 20:30:45
ID : 4HyFa4LcJSN
0
우리 부모님은 '초등학교 동창+6학년 때 같은반+동창회 때 만나서 사귀심'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시지
싸울 땐 ㄹㅇ 친구끼리 싸우는 것처럼 무서운데
평소엔 ㄹㅇ 친구처럼 구심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져ㅋㅋ
9
이름없음
2020/05/11 20:38:08
ID : hvu7f87dO1e
0
헐 미친 동창회에서 만난것 빼고 똑같음 우리엄마아빠랑!
10
이름없음
2020/05/11 20:38:09
ID : vclck08pgkk
0
아닉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귀여우시다 나 방금 이거 읽고 엄청 웃었엌
미쳤어 미쳤어 그게 그 어린 시절에 만나 나중에 성인 돼서 만나서 결혼했다는 그 썰이구만!!!!!! 아 넘 멋지시다ㅠㅠ
11
이름없음
2020/05/11 20:38:52
ID : vclck08pgkk
0
오오 대박 이런거 은근 자주 있구나..!!
12
이름없음
2020/05/11 20:40:24
ID : GoNy7BAklju
0
나랑 동생 혼낼 때 한번도 욕하거나 매 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아빠. 아빠가 가장 크게 화낼 때는 나랑 동생이 엄마한테 짜증낼 때고, 엄마만큼 멋진 사람은 없을거라고 말해주곤 해.
나를 바르게 키우고 싶어서 상담 수업도 다녔다는 우리엄마. 그냥 나는 우리엄마가 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 내가 속상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서 말하면 내가 흥분한 상태여도 차분히 내 앞에서 내 말을 들어주고, 같이 화도 내주고 그냥 많이 멋져.
그리고 동생은 자주 싸워도 결국 우리가 하루만에 풀릴거라는걸 둘 다 알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우리집 자랑하는 스레 세우고 싶었을 만큼 우리집은 참 멋진 것 같아. 어떤 집이든 갈등이 생기고 서로 속상할 일이 있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우리집은 그걸 잘 해결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 엄마 아빠가 싸울 일이 있어도 절대 우리 앞에서 언성 높이거나 하지 않고 단 둘이 방안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고 온다던가... 나는 우리 엄마랑 아빠는 서로 결혼을 참 잘한 것 같다고 내입으로 말하기도 해. 아 엄마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5/11 20:42:18
ID : 0k6Y9AmMpe3
0
보통은 화목한 우리집도 엄마랑 아빠랑 대판 싸우는 날이 있어.
토요일에 엄마가 요리하기 싫다고 외식하자고 했다. 저녁5시반에 나가서 6시에 외식 계획을 잡았지.
근데 4시쯤 엄마랑 아빠랑 막 언성 높이면서 엄마는 비명지르듯이 아아악 거리며 싸우는거야
그래서 난 룰루랄라 옷 고르던거 집어넣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아 ....뷔페는 물건너갔구나 시무룩해져서 방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5시에 빨리 다들 나갈준비 안하냐고 화가난 얼굴로 엄마랑 아빠랑 나가자는거야
내가 눈치보면서 제가 운전할게요.. 엄마가 보조석 아빠가 언니랑 뒤에 앉으라고 이랬더니 (화날땐 운전하면 안돼 사고나)
아빠가 자기가 운전한다고 나오라고 소리치고 그래서 내가 아빠는 얌전히 뒷자석에 앉고 엄마는 내옆에 앉고!! 소리쳤더니
엄마가 아빠 끌고 뒷자석에 나란히 앉음.
나:?????????? 엄마가 뒤에 앉으면 둘이 싸웠으니 따로 앉으라고 막 생각해서 소리지른 내가 뭐가 되냐고오오오오!!! 이러면서 빨리 엄마 앞으로 오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손수 아빠 안전벨트까지 채우고 자기도 채우곤 앉아서 언니랑 아빠도 아침에 싸웠다 이러심
그러곤 고기 구워먹곤 사이좋게 돌아왔따
내 썰은 이만 그만 풀겠음 ㅋㅋ
14
이름없음
2020/05/11 20:46:25
ID : a4K3XwLgja5
0
나나나 화목한 가정!!
엄마가 애교가 많으셔서 남동생(중2)한테 '오구구 우리 뽑!뽀~~~♡♡' 이러면 아빠가 옆에서 '나는...?'이러셔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퇴근하시면 엄마가 항상 아빠 안아주고 뽀뽀하고 그래!! 1년에 한번씩은 꼭 여행간다ㅎㅎ
15
이름없음
2020/05/11 21:06:11
ID : ApgpdU7Ary0
0
엄마는 어뭐닝~~ 아빠는 아버쥥~~ 아벗뉘임~~
이예엥에ㅔㅇ~~
16
이름없음
2020/05/11 21:10:41
ID : ilA6jbdyFcn
0
그냥 아빠는 항상 엄마가 1순위라는 생각이 듦 무뚝뚝하게 굴면서도 우리가 엄마한테 좀만 짜증내거나 실수하면 진짜 불같이 화낸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아닌데 꽃다발 들고 집 오는거나 아빠가 엄마 몰래 우리 불러서 5만원짜리 50장 꽃다발에 꽃는거 보고 한숨쉼...
아빠 존나 무뚝뚝하면서 엄마랑 싸우면 다른방 가서 우는 거 보면 하찮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걍 아빠가 웃겨
난 아빠같은 사람이 이상형이야
무뚝뚝한데 뒤에서 잘해주는 사람,챙겨주는 사람,다정한 사람
17
이름없음
2020/05/11 21:13:39
ID : 07e1xxxwmq5
0
엄마랑 아빠가 나 말 안 듣는다고 내귀에 캔디 추시던데
18
이름없음
2020/05/12 01:06:21
ID : r89tdB83xBg
0
나는 사달라는거 아빠가 다 사주셨어 공부도 잘 못하는데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그리고 여기저기 많이 놀려가는편이야 남대문 같은곳 내가 요즘엔 화장에 관심이 생겨서 올리브영가고싶다니까 가주고
19
이름없음
2020/05/12 03:05:23
ID : u8jjwLgjcnB
0
음.. 우리 아빠 교회 다니시는데 새벽예배 다녀오면 엄마 끌어안고 자는거..??
20
이름없음
2020/05/12 05:21:39
ID : DBvCrAnO3A1
0
음식물 쓰레기를 엄마가 주로 버리시는데 어제는 엄마 힘들다고 아빠랑 언니랑 나랑 가위바위보해서 내가 졌는데 아빠가 계속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 안 잊었지?? 하면서 놀리구 그러셨어 그리고 나 공부 못하는데 공부 못하는 걸로 단 한 번도 뭐라 하신 적 없어 그냥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해 주셔 엄마도 그렇구
21
이름없음
2020/05/16 01:54:50
ID : vclck08pgkk
0
아 다들 너무 부럽다.. 세상에는 화목한 가정이 많구나
22
이름없음
2020/05/16 01:55:29
ID : vclck08pgkk
0
좀 슬퍼서 답글 못 달았어.. ☆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지..!
23
이름없음
2020/05/16 02:00:12
ID : CmFhhs9unwn
0
난 살면서 한번도 명절음식 해본적없음
물론 내가 원해서 만두 10개정도 빚고 송편 빚은적은 있어도 명절음식해본적없고 친가와 외가둘다 딸이 별로없어서 엄청 귀여움받고자람 또 늘 명절갈때 외가먼저 가서 할아버지할머니랑 루미큐브하고 화투치고 같이 드라마보고 같이 볼링치고 놀았는데 남들보니까 친가먼저가더라고 이것도 장점ㅎㅎㅎ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받을때 내가 왕자님이랑 결혼하고싶다고만 말해도 남자 잘만나서 인생 필생각은 하지말라고 하시고 내가 옳바른 여성남겅 지식 쌓게 도와주셨다!! 그리고 나 왕따당하고 힘들어서 내가 애정결핍처럼 부모님한테 계속 안겼는데 그때마다 늘 꼭안아주시고 매일매일 넌 뭘해도 잘될사람이야 우리는 늘 널 사랑하고 응원한다고 말해주셨다. 말솜씨가 없어서 다 포현할 수 없지만 우리가족은 정말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빨래 거의?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자기 왕따 학대 폭력 등등 줄기차게 말하는 애 있음 어떨 것 같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나는 부자들이 좋음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뒷담화판 부활 기원
3레스영어 좀 하는사람 해석 부탁해!!ㅜ
117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4레스티백 차 추천
6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4레스나 지금 롯리에서 1인 혼닭 먹는다!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17레스인코???는 어떻게 하는거야
1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14레스곧 유학 갈 생각인데 미국 인종차별 심해??
384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41레스.
2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65레스한복 교복 스레
406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1
34레스돈 뭐때문에 얼마까지 모아봄??
270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5레스엄
3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2레스냥냥이 캣타워랑 수직스크래쳐 추천해주랑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7레스얘들아 진지하게
94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3레스잡담판이 히든판 됐다는 게 무슨 소리야??
9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10레스미국 남자애랑 달달한 썸 타는 중
33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1레스스테이크 맛있는 결혼식장
60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4레스장사 안되는 가게
86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23레스» 행복하다 or 화목한 가정에 사는 사람 있어? 썰 풀어줘! (자랑도 좋아!!
2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5레스우리집만 요즘 모기많아진건가
35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7레스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이상해졌어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23레스근데 왜 엄준식이 사람 이름이 아니라는거야??
2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45레스엄준식 드립 좀 제발 적당히 했으면
448 Hit
잡담
이름없음
20.05.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