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들이랑 연을 끊고 싶어 (3)
2.학교에서 시험범위 공지한 레더들 있어? (5)
3.우리 쌍둥이언니 진짜 개노답..;; (13)
4.아빠가 너무 싫다 (1)
5.방금 탈염색 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6)
6.자존감이 높지 않지만 다들 나보고 높다고 해 (5)
7.혼날 때 시선 어디에 둬? (7)
8.아빠를 미워해야 하는걸까 (12)
9.자는게 조절이 안돼 (4)
10.아빠랑 계속 사이가 나쁘면 후회될까? (6)
11.너네라면 이거 부모님한테 말씀 드릴래? (8)
12.외모 자꾸 비교하게 돼 (5)
13.. (3)
14.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 (6)
15.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당했던 거 말해줄 수 있어 ? (2)
16.친구의 짝남이 좋아진다면... (3)
17.내가 과민반응 하는 것 같은지 봐주라 (23)
18.그림 그리는게 취미인데 (6)
19.사람이 가장 우울할땐 역시 돈이 없을때구나 (16)
20.고딩때소문 대학가면 다 사라질까? (6)
1
이름없음
2020/05/11 21:23:55
ID : o7zf9eLeZhd
0
엄마가 이런거 끄적거리지 말라고 할때마다 너무 속상함
형편이 안돼서 미술 하고싶다고 말도 못ㅎㅐㅆ는데
취미로 그리는것도 안돼나봄
내가 좋아하는걸 가장 믿는사람한테 부정 당하는게 너무 힘듦
2
이름없음
2020/05/12 01:15:02
ID : unClyK5hAi8
0
아이고... 나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서 공감된다... 근데 미대는 성적만 보고 들어가서 대학교에서 미술을 시작한다더라고..? 그래서 용기내볼까 하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5/12 01:38:15
ID : Qk5TQrgi2ra
0
헐 완전 공감.. 나도 미술 쪽으로 가고 싶은데 특별한 재능도 없고 가정형편도 어렵고 대학비 내줄 사람도 없어서 미칠 거 같아... 인문계 괜히 온 거 같고...미래가 상상이 안돼
4
이름없음
2020/05/12 02:49:52
ID : NunxyMrxTU1
0
나도 미술 하고 싶었고 지금도 미련이 남아있는데, 형편도 안 되고 재능도 없어서 결국 진로로 못 잡았어. 취미로 그리는 것조차 부모님 눈에는 미련을 못 버리고 방황하는 걸로 보여서 요즘은 취미도 접었어. 나를 볼때마다 어려운 형편, 자녀에게 해주지 못한 마음, 현실적으로 드는 비용과 경쟁 등등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괴로운거겠지. 스레주는 몹시 고통스러울거야.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건 괴로우니까. 그렇지만 하지 말라고 말하는 부모님이 널 미워해서는 아닐거야. 어른들은 여러가지가 떠오르니까. 그래도 요즘은 독학으로 그림 그릴것도 많고 비용 적게 들이고도 그림 그릴 수 있으니 조금만 참았다 여유 생기면 얼마든 그릴수 있을거야. 힘 내.
5
이름없음
2020/05/12 03:00:09
ID : mK1veGttdu1
0
미대 비실기도 있는데 ㅠㅠ 너가 그림 그리는게 저알 좋다면 한 번 비실기 대학 찾아보고 공부하는건 어때? 미술로 돈 못번다는거 다 옛날 일인거 같아 ㅠㅠ 순수 미술은 비실기가 없거나 어렵다고 아는데 디자인은 비실기 괜찮다고 선생님들이 그러더라 ㅠㅠ
6
이름없음
2020/05/14 02:27:42
ID : Ds5QoE2mrhA
0
나 미대 준비중인 고삼인데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아는 거 말해보자면 일단 위에서 말한 거 보니까 미대는 성적만 본다고 하는데 아니야 요즘은 실기 보는게 진짜 빡세져서 실기력 엄청 키워야돼 그리고 대학가면 미술학원에서 배우는 건 안 해 비실기 전형도 있지만 성적이 좀 되야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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