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들이랑 연을 끊고 싶어 (3)
2.학교에서 시험범위 공지한 레더들 있어? (5)
3.우리 쌍둥이언니 진짜 개노답..;; (13)
4.아빠가 너무 싫다 (1)
5.방금 탈염색 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6)
6.자존감이 높지 않지만 다들 나보고 높다고 해 (5)
7.혼날 때 시선 어디에 둬? (7)
8.아빠를 미워해야 하는걸까 (12)
9.자는게 조절이 안돼 (4)
10.아빠랑 계속 사이가 나쁘면 후회될까? (6)
11.너네라면 이거 부모님한테 말씀 드릴래? (8)
12.외모 자꾸 비교하게 돼 (5)
13.. (3)
14.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 (6)
15.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당했던 거 말해줄 수 있어 ? (2)
16.친구의 짝남이 좋아진다면... (3)
17.내가 과민반응 하는 것 같은지 봐주라 (23)
18.그림 그리는게 취미인데 (6)
19.사람이 가장 우울할땐 역시 돈이 없을때구나 (16)
20.고딩때소문 대학가면 다 사라질까? (6)
1
이름없음
2020/05/13 11:41:17
ID : imNxVgoY4IG
0
일주일쯤 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수술했다고 들었는데 병원도 가본적 없고 어떻게 됬는지 친척들도 건강해지실거다 정도만 이야기 해
뇌졸중이고 수술까지 했는데 건강한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 다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생활하려는게 눈에 보여
아빠가 가장이고 엄마가 전업주부라 당장 수입은 있는건가 걱정되는데 별 얘기 없으니까 괜찮은건가...?
이쯤되니까 알고보니 이미 돌아가셨는데 충격받을까봐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아 지금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밥도 안 넘어가는데 너무 불안해
2
이름없음
2020/05/13 11:43:24
ID : ZfRwslDtii3
0
걱정하지 마. 뇌졸중은 케바케긴 하지만 가벼운(단어가 맞나..? 비교적 흔한) 뇌졸중은 입원해서 치료하면 낫긴 하더라. 골든타임안에 조치만 적절하게 취해놓은거면 충분히 건강하실만 해
3
이름없음
2020/05/13 15:18:14
ID : Wo0k1g7upTR
0
수술까지 했다면 뇌경색이 아닌 뇌출혈이었어? 입원과가 신경과냐 신경외과냐에 따라서 뇌경색인가 뇌출혈인가 틀려. 그리고 아직 일주일 지났는데 갑작스럽게 삶이 변하고 막 그러는 모습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든다..물론 겉으로만 그러지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실거야
4
이름없음
2020/05/13 16:53:03
ID : WnVfhwMlu5R
0
울아빠도 뇌출혈 때문에 쓰러지실 뻔 했는데 그나마 일찍 증상을 발견해서 중환자실에 몇달인가 ? 꽤 오래 입원해계셨어. 그래도 지금은 뇌 출혈 있던 쪽 다리랑 팔, 손이 약간 둔해지고 생활 할 때 좀 불편함이 있긴 하신데 지금까지 잘 살아계셔.( 4년 전에 그러셨어) 그러니까 스레주도 괜찮을거야 아버지 퇴원 하시면 좀 힘들 수도 있지만 잘 이겨내길 바라. 좀 시간 지나면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것들( 물 떠 마시기 같은 집에서 움직이는 소소한것) 은 도와주지 않는 게 좋아. 너무 상태가 안좋을 땐 빼구.. 스스로 하지 않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 같아.(혹시 모르니 인터넷에서 찾아봐)
너무 티엠아이였나,, 아무튼 레주 마음 편히 가지고 짠 거 많이 못드시게 하구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진심으로 응원해 !
5
이름없음
2020/05/13 16:54:28
ID : WnVfhwMlu5R
0
그리고 병원 중환자실에 있으면 면회가 거의 불가능해,, 들어가려면 시간도 맞춰야하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
6
이름없음
2020/05/14 03:44:56
ID : bCjg47vBfgm
0
우리 할아버지도 몇일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계속 무의식 상태셔.. 병원 대응이 개같아서 골든타임도 놓치고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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