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들이랑 연을 끊고 싶어 (3)
2.학교에서 시험범위 공지한 레더들 있어? (5)
3.우리 쌍둥이언니 진짜 개노답..;; (13)
4.아빠가 너무 싫다 (1)
5.방금 탈염색 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6)
6.자존감이 높지 않지만 다들 나보고 높다고 해 (5)
7.혼날 때 시선 어디에 둬? (7)
8.아빠를 미워해야 하는걸까 (12)
9.자는게 조절이 안돼 (4)
10.아빠랑 계속 사이가 나쁘면 후회될까? (6)
11.너네라면 이거 부모님한테 말씀 드릴래? (8)
12.외모 자꾸 비교하게 돼 (5)
13.. (3)
14.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 (6)
15.성추행 성희롱 성폭력 당했던 거 말해줄 수 있어 ? (2)
16.친구의 짝남이 좋아진다면... (3)
17.내가 과민반응 하는 것 같은지 봐주라 (23)
18.그림 그리는게 취미인데 (6)
19.사람이 가장 우울할땐 역시 돈이 없을때구나 (16)
20.고딩때소문 대학가면 다 사라질까? (6)
1
이름없음
2020/05/14 01:11:30
ID : oY7cGq1xxxD
0
스레딕 레전드썰 정도만 보고 처음 글쓰는거라 모르는게 많아. 이해해줘
우리집은 작년에 이혼했고 그전부터 아빠는 가족들이랑 사이가 나쁘셨어
내가 아는건 아빠가 상의없이 동생한테 200만원? 500만원? 을 준다던가 난 몰랐는데 통화로 다투시는 소리듣고 알았어
가게에서 쓰러진 사람보고 민폐라고 하고 (정작 지는 암껏도 안 함 구경함)
아빠가 기분이 안 좋을때 9살 동생이 말 좀 안들었다고 머리를 때린적도 있어
사소하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음 기분나쁘게 함 (이건 너무 자잘해서 잘 기억 안 나)
화나면 소리지르고 의자 던져서 현관문 유리깬적도 있음 경찰 부르니까 급진정함
아 구구절절 찡찡대는거같아서 미안해서 줄일게
젤 심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빠 동생이 자123408살 기도하셨을땐 당장 달려갔으면서
우리엄마가 부부싸움 뒤에 자9827살 기도하셨을땐 지 졸리다고 중딩만 보낸거..ㅎ 전화 걸었는데 안 받다가 폰 끔
엄마 입원한 내내 안 찾아갔어
이래서 이혼하고 엄마는 훨씬 행복하댔음 진작 이혼할껄 그랬다고
그리고 새연애중이신데 남친분은 아직 안 만나봤지만 되게 잘해주시는것 같더라
아빠는 엄마랑 우리가족한테도 연락하고 할머니한테도 찾아가서 혹시 남친 생겼냐 어쩌냐 그러면서 재결합하고 싶은 눈치임
이러면서 얼척없는 소리도 좀 해서 엄마는 더 실망하는 눈치지만
난 같이 살땐 죽었음 좋겠고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별 감정은 없음. 이혼하고부터 쭉 선연락없이 안읽씹하고 살고 있는데 그냥 솔직히는 무시하는거지 음 이러면 나중에 후회스러울까?
와 되게 두서없다 그냥 익명에 빌려서 말하고 싶었어 그냥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0/05/14 01:19:17
ID : Fhfgqkmsrza
0
내일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상상해봤을 때 아쉬울 것 같은 정도만 해. 억지로 할 필요는 없구.
3
이름없음
2020/05/14 01:31:01
ID : oY7cGq1xxxD
0
2<< 이렇게 하는거야??
낼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는건 좀 띵하다..
ㄱㅅㄱㅅ 고마웡
4
이름없음
2020/05/14 03:01:39
ID : NtjtdwtvCp9
0
인읽씹하고 무시할 때 스레주 마음은 어땠어? 통쾌했는지 좀 불편했는지... 통쾌하기만 한 게 아니었다면 선연락은 안 하되 문자오면 한두 문장이라도 답변해주는 게 나을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0/05/14 09:41:01
ID : u5PfPbg5fhB
0
ㄴㄴㄴㄴ 이미 그사람은 떠나간 사람임.. 너도 너 인생 살고 그사람도 알아서 살게 둬 이혼 사유는 아빠라는 사람한테 있었던거지??
6
이름없음
2020/05/14 09:46:23
ID : 6i8qkr87grv
0
스레주 하고 싶은대로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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