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2)
2.. (1)
3.캘리그라피 재활 (13)
4."내일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갈래? (210)
5.일상판 오는 사람 있나? (51)
6.주말에 먹은거 자랑하는 스레 (3)
7.난 이런 하찮은 갭이 너무 좋다 (2)
8.너네는 취미가 뭐야? (48)
9.산책친구를 구할수 있을까 (1)
10.15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 (10)
11.운동하는데 어지럽고 배 아픈거 왜 그런거야 (3)
12.개인적인거 (4)
13.🍒🦄😘일상판 잡담스레😘🦄🍒 (835)
14.이야아악 통쾨해! (4)
15.오랜만에 디델리 먹음 ^_ (2)
16.강동 멜섭가지고놀사람 지금 라관 올사람 (3)
17.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순간들 적고가 (12)
18.일상판 자기자랑 스레 (37)
19.다들 남자 급소 차본적 없어? (33)
20.좋은 빨래템? 세탁템 추천스레 (2)
나는 지옥탈출이나 허수아비 하면서 놀았다. 아니면 경찰과 도둑, 하늘땅 별땅도 했어
요즘엔 이런거 안하고 피씨방 간다며ㅠㅜ 다들 뭐하면서 놀았어?
그리고 바깥에서 놀지 못할때는 끝말잇기나 업다운 해서 숫자 맞추고 빙고도 하고 우정테스트도 하고 푸른하늘 은하수도 하고 수건 돌리기도 하고 림보도 하고 그랬어
고무딱지 진짜 이거 왕큰거 사면 그날의 인기스타잖아!! 그런데 가끔 찢어 버리는 애들도 있었다ㅋㅋㅋㅋ
고무딱지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우리 전교생이 고무딱지 다 들고와서 친구꺼 따서 가져가고 그랬는데ㅎㅎ..
혹시 그거 아는 사람있나..? 문방구에서 파는.. 빨대에 액괴 같은거 붙여서 훅 불면 비눗방울처럼 생기는거...
칼라풍선 말하는거지??? 그런데 이거 공업용 본드에 색소타서 판거라잖아... 진짜... 그래서 불고나면 머리 아픈 애들도 있었고... 은근히 험하게 자랐어... 우리...
그거 아는 레스주들 있어??? 불량식품인데 이름은 드레곤볼이구 안에 콜라향 사탕? 같은 그 쪼마난 콜라볼 같은게 들어있었는데 케이스가 탐나서 산다음에 애들이랑 그걸로 서로 겨누면서 놀았는데ㅋㅋㅋㅋ
헐 진짜???? 10년이 지나서야 그 비밀을 알게 되었네... 우리...생각보다 되게 험하게 자랐구나... 강한 세대들이네......
아 진짜 유튭 영상 이거 봤던건데 다시 보니까 100원 넣어서 이기면 200원 나오는 그 기계 아직도 있는 곳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계가 좀 변해서 돈 대신에 껌이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해도 하나는 나오고, 이기면 2~3개 커다란 공껌이 나와ㅋㅋㅋㅋ
초등학교 끝나고 그 아이스크림 막대로 긁어먹는거 문방구 앞에 앉아서 다같이 먹는게 낙이었다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학교 끝나면 새벽 전이니까 이런거 못하는게 제일 슬픔
인정 그리고 무슨 그 길다란 젤리? 그거 얼려서 하나에 100원해서 애들이랑 같이 5000원 어치 사놓고 흙운동장에서 수다떨면서 먹었던 적도 있어ㅠㅜ 진짜 그립다ㅠㅜ
지탈 경도 허수아비 진짜 개오랜만이다ㅠㅠㅠㅠ 나 6학년 때까지만 해도 애들 다 학교 끝나면 학교 운동장에 남아서 저거 하고 놀았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있는 것도 있고 애들 학원, 핸드폰, 유튜브 때문에 밖에서 잘 안 놀더라ㅠ
그것도 있지 않았어??? 막 500원짜리로 시중에서 돌던 괴다이나 유머 같은거 작게 만들어서 팔던거ㅋㅋ 질은 좋지 않지만 애들이링 함께 보는 순간이 재밌었음 돌아가면서 한 챕터씩 읽어주고ㅋㅋ
예전에는 학교 교문 앞에 어느 치킨 업소 신메뉴가 나오면 판매트럭? 그런 비스무리한거 와서 애들한테 한조각씩 무료로 나눠줬었잖아... 그거 존맛탱이었는데... 이젠 안보여...
또 학교 졸업 시즌만 되면 졸업하는 학년이냐고 물은 뒤에 교복점에서 형광펜이나 포스트잇 볼펜 같은 것들도 나눠줬었고
예전에는 내가 가던 길들의 모든 담벼락들이 나보다도 커서 세상이 진짜 크구나 싶었는데 그게 지금 보니까 허리께 살짝 위인걸 보니까 세삼 내가 많이 자랐구나 싶더라구 저 담벼락들 보다 더 커지면 어떨까하고 어릴때 생각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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