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7 22:50:22 ID : o0mmnCkk79d 0
그냥 별 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늘 하던 생각인데 다들 자신이 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서.. 그냥 하루 하루 의미 없이 보내는 것 같아.. 뭐 친하다 할 만한 사람도 없고, 좋아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차마 죽을 용기는 없어서 살아가는 것 같거든.. 뭔가 다른 사람들이 사는 이유라도 들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단순한 거라도 좋으니까 하나씩만 써주라
2 이름없음 2020/05/17 23:01:32 ID : zTQk61DAnSM 0
똑같은 것 같음.....원래라면 있었던것 같은데 부모님이 내 인생을 전부 부정하니깐 이제 살맛이 안남....스트레스 쌓여서.....스스로 손목 그었는데 과다출혈오기전에 누가 응급조치해버린듯....
3 이름없음 2020/05/18 02:04:50 ID : fQrgqoY2q7u 0
이유같은건 없다고 생각함.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가는거지. 궁금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어
4 이름없음 2020/05/18 02:48:16 ID : O9AnSHu8i00 0
길가의 꽃은 살아가는 이유가 없지. 사실 우리도 똑같아. 차이점이라면 우리는 살아가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낀다는 점. 그 강박을 느끼는 이유는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 그게 강박이라는 걸 깨닫고 나면 편해지고 비로소 행복에 가까워지게 된다.
5 이름없음 2020/05/18 02:49:10 ID : 7argjjy3Wqr 0
재밌는게 무지 많아서? 힘든 일이 이렇게 많은 시기인데도 재미있는 게 있는뎀 나중에 덜 힘들어 지면 더 재밌어지겠지 아직 못 즐긴게 많은데 죽는건 싫어
6 이름없음 2020/05/18 02:53:18 ID : 5SJQlgZdyJU 0
난 어렸을 때부터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너무 궁금하더라. 뭐 빅뱅으로 생겨난건 당연한 사실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내고 싶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죽더라도 그걸 밝혀내고 죽고싶어. 그래서 악착같이 살아간다,,
7 이름없음 2020/05/18 03:10:38 ID : XApe3SIJPfS 0
앞으로 더 얼마나 많은 여자들과 잠을 잘지 상상하면 기대되서 미치겠음 그 여자들을 꼬시기 위해서 돈을 벌고 공부하고 미모를 꾸밈
8 이름없음 2020/05/18 03:17:05 ID : tcoLdU1CjeI 0
몇 번 씩이나 삶에 회의감 들어도 웹툰 볼 때면 살고 싶은 욕구가 막 샘솓더라. 나 되게 단순하지 ㅋㅋ.... 다음 화 보고 싶어서 살어.... 웹툰 쳐돌이임....
9 이름없음 2021/10/06 01:19:18 ID : mK2K2K7By5h 0
연애했을 때 행복했던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10 이름없음 2021/10/06 01:23:59 ID : E4NBBuqZbbi 0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을 때가 아니라, 만족할 때 죽고싶어서.
11 이름없음 2021/10/06 01:32:10 ID : DteNwFbeGlc 0
힘들어서 못 버티고 죽는 건 없어 보이잖아. 잘 살고 싶어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아
12 이름없음 2021/10/06 02:22:05 ID : rwJXBuoK0sp 0
나는 죽을때 행복하게 죽고싶어서 살아!! 내가 대학도 잘가고 좋은 직장도 얻고 효도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고 노년 보내다 우리 애들 손잡고 죽으면 젤 좋을것같아서!
13 이름없음 2021/10/06 07:08:35 ID : zRClwq42JQp 0
왜 살고있는거지?? 를 계속 생각하며 일단 의식주에 집중하며 살긴살되 허무하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됨…
14 이름없음 2021/10/06 07:24:08 ID : qruq7teMjeF 0
그냥 죽기는 아까워서..
15 이름없음 2021/11/07 01:05:06 ID : BfbxA1Dtg7B 0
음...음 그러게? 좋어하는 사람이 있어서!그사람 볼려고 그 사람이랑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걔랑 행복할 기회를 늘리고 싶어 하루 더 살면 그만큼 늘어나니까 그냥 살다보면 나를 살게해주는 행복한 일들이 생기니까 그 일들 때문에?
16 이름없음 2021/11/07 01:06:20 ID : BfbxA1Dtg7B 0
지금 죽으면 나중에 또 샬고싶을까봐...그때 후화할껄 아니까 그럼 돌이킬수 없잖아
17 이름없음 2021/11/07 11:27:00 ID : RDBvyIJRwk4 0
어떤 스님이 하셨던 말이 있지 우린 그저 존재하니까 존재하는건데 자꾸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니까 불행한거래 존재 이유가 없는 것은 나쁜 일도 아니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님
18 이름없음 2021/11/07 18:44:31 ID : 9wMi3xzQspe 0
나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아서 그런 사소한 행복이 좋아서 열심히 살아 ㅎㅎ 가족들도 너무 좋고 지금은 일단 크게는 집 소소하게는 폰 그리고 먹고 싶은건 똠얌꿍
19 이름없음 2021/11/07 22:10:24 ID : oJO9ByY2slu 0
고양이가 귀여워서
20 이름없음 2021/11/08 07:12:16 ID : Mi9s4K5cGsr 0
왜 사냐 자꾸 생각하는거 우울증으로 들어가는 문 여는거야 아빠가 우울증 환자같은데(정신과 가기 거부) 나 아주 어릴때부터 자꾸 나한테 넌 왜사냐 하고 물어봤거든 나도 20년 정도 고통받고 깨달은거라 말해줌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아무거나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그냥 생일날 케이크 먹으려고 산다. 친구랑 노는게 즐거워서 산다. 책읽는게 재밌다. 그 드라마 다음이 궁금하다. 이런거지 무슨 이유가 있어서 사는게 아니야 난 일단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 추천함.
21 이름없음 2021/11/08 23:44:07 ID : NunwtBvvii1 0
나 아직 체코 프라하 못 가봤어
22 이름없음 2021/11/09 00:47:23 ID : O9xPg0spgjh 0
전엔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살겠다 부모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겠다 이런 생각으로만 살아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을 위해 살고 싶어졌어 점점 커가니까 부모님의 노력과 고생이 보이더라고 .. 난 무조건 가족의 건강 행복이 최우선인 거 같아
23 이름없음 2021/11/09 00:54:12 ID : HB87hyZeFhc 0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누리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24 이름없음 2021/11/09 01:47:52 ID : ijbjwFa659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5 이름없음 2021/11/09 02:27:04 ID : HDvwq41BdWm 0
사는 이유는 없고 죽ㅇ고 싶은데 용기는 나질 않아서 숨이 쉬어지는데로 살아.
26 이름없음 2021/11/09 02:33:24 ID : bdA7zammnDu 0
죽으려니까 쫄려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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