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04:13 ID : mGpU3V9a6Y2 1
1학년 모쏠 김이진 1학년 긍정왕 박준우 1학년 중이병 전이형 2학년 뒷담충 하은재 o 2학년 가오충 도유준 2학년 감성충 차태형 o 2학년 정상인 송준태 2학년 스레주 3학년 라떼는 이원우 o 3학년 이중인격 도혁 추가 될 예정. 코로나때문에 이름도 까먹겠네.
2 이름없음 2020/05/19 16:04:58 ID : 5grzdTTPbfX 0
다른 스레 스레주인거 밝히는게 가능해?
3 이름없음 2020/05/19 16:05:21 ID : BhxSL9dDwLf 0
이건 스레 옮기는 거잖아
4 이름없음 2020/05/19 16:06:07 ID : U589usmNxWq 0
친목 될 수도 있으니 일상판에 있는 스레 링크를 남기는 게 어때? 사라진 게 아니라 히든판이 된 거니까
5 이름없음 2020/05/19 16:06:23 ID : GmtBzcFhcE1 0
6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06:28 ID : mGpU3V9a6Y2 0
미안ㅠ 일상판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찾으면 그 스레는 지울게 뿅뿅 !!!!! 고마워 사랑해
7 이름없음 2020/05/19 16:06:36 ID : yNs8rumrbB9 0
저 이름들이 뭔데?
8 이름없음 2020/05/19 16:06:57 ID : U589usmNxWq 0
9 이름없음 2020/05/19 16:07:57 ID : mGpU3V9a6Y2 0
진짜진짜 고마워 레스주들!!!! 가명이야. 친구들 가명
10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5:44 ID : mGpU3V9a6Y2 0
-뒷담 하루라도 안 까면 3대가 망하는 애새끼 하은재.-
11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6:06 ID : mGpU3V9a6Y2 0
일단 제일 조그튼 새끼인데 졸라 멀쩡하게 생긴 새끼가 뒷담을 오지게 한다. 하은재라고 좆만한 년.. 예를 들어서 "야 시발 스레주 와꾸 오늘따라 존나 더 좆같네 우리 집 개새끼가 먹는 사료같이 생김" 튼 하은재 썅년은 하루라도 뒷담을 안 까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음. 웃긴 건 나한테 애들 뒷담까면서 나한텐 다른 애 뒷담 깜. 이것도 예를 들면, "야 제주도 흑돼지 식당에서 돼지 하나 탈출한 거 송준태 아님?" "아 쫌 니는 사람 가지고 그러면 기분 날아갈 것 같지 아주 그냥 좆만한 여섯번째 난쟁이 새끼야" "와 말 개심하게 하네 니? 니 손에 맞으면 서울에서 대마도까지 날아간다며 인간 태풍년아" 앞담도 존나 해댐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맞는다고 서울에서 대마도까지 날아가 와중에 내 배 찌르더니 손 썩는다고 지랄 개함. 레알 미친년인가;
12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7:05 ID : mGpU3V9a6Y2 0
얘는 사람 안 가리고 뒷담 깜. 우리 반 감성 오지는 차태형한테도 뒷담을 까거든? "야 스레주 쟤는 도대체 왜 저렇게 나대는 건지 모르겠어 지 와꾸 믿고 나내는 건가.. 하긴 쟤 얼굴로는 니 뺨치도록 뭐같이 생겼지ㅋㅋㅋ" "은재야 주인 닮아서 좆같은 말만 쳐하는 니 아갈통 너무 불쌍해.. 그 아가리는 무슨 죄?" "? 개빡치네 앵간 울어 니 눈물 모아서 바다 만들어도 되겠네" 하은재가 저러니까 차태형도 뭐라 지랄함. "은재야 휘재끼는 네 좆만한 드립 듣는 내 귓구녕이 너무 불쌍해 네 입에서 시궁창 냄새 나니까 좀 치워줄래?" "저 새끼 조만간 개 팬다 내가" "은재야 너같이 조그마한 새끼가 날 어떻게 패 네가 나한테 쥐어터지지..." 그 뒤로부터 하은재는 차태형한테 다시는 뒷담 안 깜ㅋㅋㅋㅋ
13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8:31 ID : mGpU3V9a6Y2 0
그리고 얘는 뒷담깔 소재 어디 없나 하면서 애들 관찰을 오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쳐빠개냐 니? 와꾸 봐라..." "...아 어제 보던 예능 생각나서..." "븅신, 딱 비웃는 거잖냐." 하루는 복도에서 웃다가 중이병 도유준한테 걸림. 하은재 존나 쫄아가지고 달달달 떠는데 존나 진동 오는 줄ㅋㅋㅋㅋ “나 원래 웃을 때 오른쪽 입꼬리만 올라가는거 몰랐어 유준아..?” “씨발 그걸 내가 어케 알아 왼쪽 입꼬리에 필러 좀 맞고 댕겨라” 도유준한테 욕 쳐먹고 송준태한테 뒷담까려는데 걔 없으니까 나한테 도유준 뒷담 졸라 함. ‘’야 가오 대회 있으면 도유준 바로 대상 탈 각. 저 새끼 왜 저럼 오른쪽 손에 붕대 봤냐?” “아 걔가 좀 그렇긴 함.” “뭘 좀 아네 니가ㅋㅋ 아 근데 좀이 아니라 개오지던데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도유준이 방에 들어왔고 하은재는 쫄려서 책 읽는 척 함. “야 좆만아, 니 책 거꾸로 들었는데?” “..아,어어..” 당황한 거 티내는것봐ㅋㅋㅋ 도유준 엎드려서 자는 거 확인하고 바로 귓속말 함. “야 니 방금 들었냐? 좆만이 이지랄. 잣만한 돈벌레처럼 생긴 새끼가.” “…” “와 쳐자는 것 보소 나같으면 학교 안 온다 걍 평생 잠들었으면~” 저래놓고 지도 잠. 존나 모순.
14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8:46 ID : mGpU3V9a6Y2 0
밥 먹을 때도 밥 씹다 말고 송준태 툭툭 쳐서 뒷담깜. “야 스레주 존나 소같이 먹네 내가 소는 키워도 쟤는 못 키운다” “…” 결국 송준태가 듣다 못해서 먼저 올라감. 근데 또 송준태 사라지니까 나한테 또 뒷담 깜. “ㅋㅋㅋ야 준태새끼 오늘 머리 안 감았나봄 대가리에서 니 아구창 냄새남 존나 구수” “아 알겠으니까 밥 좀 먹어라” 진짜 이새끼는 지 맘에 안들면 저런 식으로 남 까내리는 게 문제임 진짜 마음 같아서는 저새끼 대가리 터트려버리고 싶은데 내가 꾹 참는거임.
15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19:26 ID : mGpU3V9a6Y2 0
어느날 체육시간에 체육이 자유시간을 줬고 송준태-하은재-나 이렇게 앉아있었음. 중이병 도유준은 창틀에 기대고 있었음. “날씨발 개좋네 레알 쩌는 남자 도유준 캬~” 감성 챠태형은 도유준 보면서 울음 참고 있음. 웃음이 아니라 울음. “유준이 저 흐물거리는 다리 너무 불쌍해 레주 저 뚱보년은 유준이한테 지방 반만 나눠주지…” 그리고 하은재는 송준태한테 내 뒷담깜 “야 레주새끼 오늘따라 더 못생김 묻었음 아 내 눈” 난 분명 송준태가 자퇴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는 송준태 뒷담 깜.
16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1:59 ID : mGpU3V9a6Y2 0
체육 끝나고 반 가는데 앞에 도유준 걷고 있고 얘가 나 치더니 도유준 뒷담을 또 함. “와 씨바 쟤 다리 존나 짧아 아 개 극혐” 얘가 이러는 꼬라지 좆같아서 도유준 불렀음 꼬바를려고ㅋㅋㅋ “야 도유준!!!!!” “왜 인마.” “하은재가 니 다리길..억” 미친 은재년이 내 배 때림. “닌 뒤졌다 개그튼 련아” 빡쳐서 존나 싸움. 그러다 보니까 내가 하은재를 깔고 앉게 됐는데 내가 손톱으로 얘 얼굴 할퀴니까 존나ㅋㅋㅋㅋ 뭐라는 지 앎? “아 쳐 돌았냐 개 땅딸보 새끼야 문화유산 망가지잖아!!!!” 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짜증나서 코 개비틀어버림. 얘는 내 입에 지 손가락 쳐넣음. 은재야 손씻고 다녀^^. “아 미친년아 뭐하는데 하은재!!!” 존나 더러워서 얘 팔뚝을 깨물었음. “아 씨발” 얘는 내 다리를 물음. 그리고 몇분 더 싸움. “씨발ㅋㅋㅋㅋㅋㅋ존나 웃김 니네 뭐하냐” 도유준은 쳐빠개고 결국 체육 오고 나서야 맞다이 끝남. 화해하라 하길래 싫다했지 서로. “둘이 포옹하고 끝낼래 아님 악수할래?” “아 쌤 스레주 저 년이랑 포옹할바에는 걍 우리형 똥싼물에 머리 박을게요” “저도 쟤랑 안기 싫어요. 나도 니 같은 좆밥새끼랑 포옹할바에는 홍대 사거리에서 발가벗고 번호딴다.” “아 그 남자는 무슨 죄냐. 그럴 바에는 차라리 포크로 내 눈 직접 찍어서 빼버린다.” 졸라 싸우다가 체육이 머리 때려서 결국 화해함. “아 씹 존나 미안해서 눈물이 아주 쏟아진다 슬퍼서 오늘 잠자기는 글렀네 아주~ 증거로 내 눈물 약병에 채워서 갖다 드림. 존나게 쏘리하다 돼지새끼야” “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냐 너 같은 병신새끼도 존재한다는 걸 알았어야 하는데. 앞으로 니가 뭔 짓을 하던 인성 터진 년이 지 같은 짓 한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할게.” 화해했고 그 뒤로 하은재는 내 뒷담을 더더더! 오지게 깜. 심심이한테도 내 뒷담 까고 달한테도 뒷담 까고 롤 하다가도 뒷담 까고 지 집 인형들한테도 내 뒷담 깐다함ㅋㅋㅋㅋㅋ
17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3:58 ID : mGpU3V9a6Y2 0
그리고 얘 학교 되게 일찍 오는데 그 이유가 애들 뒷담 까기 위해서임. 애들 들어올 때마다 내 뒷담 한번씩 까고 반에 들여보내줌. “야 스레주 밥 먹다가 혀 씹어서 혀 대신 연어 회 붙이고 다님 하여튼 돼지.” 라던가, “야 스레주는 할로윈때 분장 안 해도 되겠네 쟤 와꾸가 존나 마녀잖아ㅋㅋㅋㅋ” 들어오는 애들한테 까다가 도유준 들어오니까 조용해짐. “유준아 좋은 아침이야.” “이번엔 찐따 컨셉이냐?” 도유준이 하은재 속을 긁는데 얜 또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이 양심 없는 새끼는 내 뒷담 그렇게 까놓고 나한테 또 도유준 뒷담 함. “아 저 새끼 미간 찌뿌려진 거 존나 꼴보기 싫어. 진심 타노스같애.” “…” “아 물 쏟고 싶다 레알.” “…” “아 저 새끼 개 바르고 싶네 뭐 믿고 나대지. 설마 너같이 네 와꾸 믿고 나대는 건가.” 걍 듣고 있었지 싸우기 싫어서..
18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4:17 ID : mGpU3V9a6Y2 0
유일하게 쉬는 시간이 수업시간임. 수업에선 쟤 뒷담 안 들을 수 있잖아. 아 근데 하루는 도유준이 나를 부름. “왜?” “야 나 자리좀 바꿔줘 니랑” “아 니 자리 존나 추워 싫어” “;;;내 옷 줄게” ㅇㅇ바꿔줬지ㅋ. 근데 하은재는 모르잖아 그거를 하은재가 그날따라 뭐를 먹었는지 후드 뒤집어쓰고 자는 도유준 귀에 대고 도유준 뒷담을 깜. 뭐라는 지는 모르는데 도유준이 듣다 말고 “미안하다” 이러는거야. “야 니가 왜 미안함. 네가 도유준도 아니고.” “도유준인데?” ㅋㅋㅋㅋㅋ하은재가 뭔가를 깨달은 듯 급히 둘러보다 나랑 눈이 마주침. “아 좆됐다.” “니 맨날 스레주한테 뭐 속닥거리더니 내 뒷담이었네 씹탱이년아.” 이후로 하은재는 애들 뒷담하기전에 얼굴 스캔하고 함.
19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4:35 ID : mGpU3V9a6Y2 0
-첫번째 하은재 이야기 끝-
20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4:49 ID : mGpU3V9a6Y2 0
-뭐만하면 질질 짜대는 감성충 차태형 이야기-
21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5:09 ID : mGpU3V9a6Y2 0
이 새끼는 하은재 이야기에서 잠깐 나온 애임. 얘는 울면서 욕을 쳐 박음. 내 기준으로는 제일 좆같은 친구임. 내 와꾸만 보면 울어 싸. “”레주야..” 학교 등교하자마자 눈물 흘리면서 쳐 운다. 걍 무시 깠는데 굳이굳이 내 앞에 서서 대성통곡을 해. “아 씨발로마 또 왜, 뭐 개같은 년아” “너 오늘따라 얼굴이 더 뭉개진 것 같아. 누가 니 얼굴 밟아서 뭉개뜨린 것 같다고.” 진심 돌은 것 같아. 그런 얼굴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냐면서 존나 슬퍼하더라. 아니 저건 뭐 그냥 사람 맥이는 거잖아;;
22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6:13 ID : mGpU3V9a6Y2 0
“아 개빡치네 오늘 앞에서 이원우 그 꼰대년한테 걸림. 아구창 개쌔릴뻔 유준아 잘 참았다.” ㅋㅋㅋ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욕을 하면서 도유준이 들어오는데 차태형이 걔 옆에 가더니 조용하게 말함. 유준아 항상 가오 부린다고 고생이 많아.. 그 젓가락 같은 몸뚱아리에서 가오가 뿜어져 나오느라 힘들 것 같아..” “미친년. 저 새끼는 알면서 지랄하는 거라니까 시발 개빡치게.” “맞아 연기 대상감이야 아주~”
23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6:25 ID : mGpU3V9a6Y2 0
도유준이 차태형 말 씹고 자리로 가려는데 차태형 밀쳐지자마자 존나 진짜 크게 울부짖음. “유준아 가녀린 그 몸으로 나를 민 거니 지금? 날 위해서 에너지를 소비한거야?” 차태형 말 듣고 도유준이 완전 눈 돌아간거임. 얘 가녀리다는 말 혐오하거든. 그래서 지 의자를 차태형한테 던지려고 함. “오우 홀리 쉐엣~ 유준 진정하삼” 다행히 송준태가 도유준 잡고 말림. 근데 도유준이 알겠다고 안 던질 테니까 놓으라고 하는데도 송준태는 안 놓음. ㄹㅇ. 근데 갑자기 둘 다 뒤로 나자빠지는데 어떻게 넘어진 건지 송준태 코에서 피가 흐르는 거임.
24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6:45 ID : mGpU3V9a6Y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웃겨” 난 개빠개고 차태형은 손으로 책상 치면서 조올라 울어재낌. “아팠을 거 같아, 우리 의자 어떡해 진짜… 의자가 너무 불쌍해…” “와 씨발 타임. 사람이 코피 터졌는데 의자 걱정만 하는 거 실화냐?” 도유준 또 빡쳐서 달려드는데 송준태가 급하게 다시 말림. 근데 얘는 또 안 놓음. 결국 이번에는 도유준이 뒤로 넘어져서 바닥에 머리를 박았음. 그러니까 차태형이 지 가방에서 키티 반창고 꺼내더니 도유준 대가리 발로 민 다음 바닥에 반창고 붙여줌ㅋㅋㅋㅋㅋ “저 돌 같은 대가리랑 부딪힌 바닥 너무 아팠을 것 같아. 어떡해 우리 바닥..” “…에라이 씨발것.” 도대체 차태형한테 도유준은 뭔지 모르겠음 친구로도 안 보는 것 같은데.
25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7:49 ID : mGpU3V9a6Y2 0
또 가끔 입냄새 좀 심한 애들 있잖슴? 걔내 앞에서도 운다. “니네 아가리 냄새 맡는 내 코 너무 불쌍해. 진짜 쓰레기 냄새나..” 아니 근데 레스주들아 이거 진짜 맥이는 거 아님?? 정색 빨고 얘기하면 몇 대는 맞을 것 같은데 울면서 말하니까 당황해서 차태형 피셜 입에서 쓰레기 냄새 나는 친구들은 욕 하고 그냥 갔다ㅋㅋㅋㅋㅋㅋ “이야 아주 차태형 주둥아리 공격력 쌉오지네. 우리나라는 탱크 필요 없겠다 그치?” 도유준이 비꼬니까 또 울먹거림 차태형. “아우 꼭지 또 터질라 한다 튀어야지.” 차태형 울기 전에 눈썹 들썩이는 거 보고 도유준 교실 밖으로 나감. 근데 얘는 또 그거 보면서 움. “저런 흐물흐물 다리로 뛰는 유준이 멋있어. 짱이야 진짜.” “진지하게 너 생각하고 내뱉는거냐?” “레주야 준태가 니 뇌에는 우동사리밖에 안들었대. 니 대가리 너무 안쓰러워 그러게 작작 쳐먹으랬지 돼지년아” “..돼지년..?” “…” 돼지년이 사람한테 할 소리냐 진짜; 개빡쳐서 준태 대가리 솜사탕 먹듯이 물어버렸음. “아오 진짜 놔라 스레주.” “계속 뒷담 쳐 까고다녀 아주. 니가 하은재냐? 개빡쳐 진짜.”
26 이름없음 2020/05/19 16:27:59 ID : va8nXz9cq2E 0
어우 깜짝이야 이거 기억났다 스레주 가명이 진짜같아서 친목으로 오해한썰
27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8:29 ID : mGpU3V9a6Y2 0
차태형은 밥 먹을 때도 이상함. 새우탕 먹는데 새우 불쌍하다고 울어 이 새끼는. “질질 짜던가 쳐먹던가 하나만 해. 존나 꼴보기싫어.” “야 그래서 차태형 니 새우 안 먹지? 내가 먹는다 감사링~” 내가 새우를 진짜 좋아하거든. 그래서 가져가려고 했다? 근데 씨발 차태형이 지 손바닥으로 내 대갈통 개 쌔게 때려버림. “내가 먹을거야 이 뚱땡아!!!!!! 이것까지 먹으려고? 너는 새우가 불쌍하지도 않냐!!! 니가 그러니까 준태 말대로 죄에 우동사리가 끼지.” “아니 그건또 왜 언급하는데.” “야 스레주 너도 대단하다. 차태형 눈물젖은 새우탕이 먹고 싶냐?” ㅅㅂ 개빡치네 새우 불쌍하다던 차태형은 존나 새우 머리까지 씹어먹고 도유준은 지가 뱉은 새우껍질 내 밥 위에 올리더니 이거라도 쳐먹으라고 줌. 존나 다리 뺴고 A4용지 끼워넣을 뻔.
28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9:27 ID : mGpU3V9a6Y2 0
메모장에 써서 다행이지...
29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29:51 ID : mGpU3V9a6Y2 0
하교할 때도 종례 끝났는데 지 혼자 책상에 엎드려서 끄억끄억 운다. “쟤 놔두고 가자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놔두고 어케가..” “가오도 좆되고 인성도 좆되고 유준, 그럼 니 먼저 가.” 송준태가 저러니까 입 다묾. 혼자 가기는 싫었나 봄ㅋㅋㅋㅋ 근데 차태형이 왜 우는 지 앎? “집 가면 교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 “아 지랄 똥 싸지 말고. 야 베낭 줄 테니까 여기서 자던가 븅신아.” 차태형이 폰 들더니 교실 이리저리 찍고, 교실 그리울 때마다 이 사진 봐야겠다고 함. 레알로 지랄 개빡셈. 그리고 집 가는 길인데 우리 동네에 길고양이가 꽤 많아. 근데 또 길고양이 보고는 울더니 대뜸 내 멱살을 잡아. “레주야 너만 쳐먹으라고 누가 가르쳤어. 길고양이들한테도 자비를 베풀으라고!!” ㅋㅋㅅㅂ. 와이셔츠 얼마나 잡아땡겼는지 내 배때기까지 보임 아 수치 진짜. “아우..내 눈” “와 진짜 쌉지린다 스레주.” 차태형도 개빡치는데 둘 반응이 더 빡침. 계속 멱살 안 놓아주길래 가방에 있던 우유 주니까 그제서야 놓아줌.
30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0:47 ID : mGpU3V9a6Y2 0
비둘기한테도 꼬깔콘을 뿌리는데 문제는 그게 도유준 꼬깔콘. “아 시발 미친 똘갱이년아 뭐하냐.” 진짜 도유준 개빡침 진짜로. 차태형 머리끄댕이 잡고 바닥에 확 박아넣는데 지릴뻔.. 역시 가오충 유준이.
31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1:12 ID : mGpU3V9a6Y2 0
어느날은 노래방에 갔음. 근데 담배냄새가 개오지더라고. 또 차태형은 울먹거리고. “유준이 아가리 냄새가 왜 여기서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진짜” “내가 오늘 저 새끼 강냉이 옥수수로 갈아끼운다” “야 참아참아.” 송준태가 말리는데 이번에는 도유준이 안 말려짐. 그래서 도유준이랑 차태형 놓고 나랑 송준태만 먼저 노래 부르고 있었지ㅋㅋㅋㅋ. 몇분 지나니까 들어오더라. 송준태가 노래 틀었는데 방탄 쩔어…였던가 노래 제목이. 아 걔 춤추는 거 보고 있는데 진짜 밥맛 개떨어짐. 춤 종류도 다양하던데 하나같이 다 좆같았음. “에잇 호잇” 이상한 추임새 넣어가면서 몸 흔드는데 아오 진짜 짜증나. “아악 눈뽕 드러운년아 개역겹네.” “와꾸에 가래침 하나 걸쭉하게 뱉고싶다 레알.” “지금 내가 춤을 보고 있는건가.”
32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1:32 ID : mGpU3V9a6Y2 0
도유준은 조그튼 춤에 조그튼 노래에 조그튼 고음. “엉금엉금 기어가자 악어야” “ㅣㅇ요르호우!!몸통 털어재끼기!!” “춤 존나 깔쌈하지 않냐 씨발 나 존나 멋진 듯.” “와 개패고 싶다 레알.” “눈뽕 귀뽕 2종세트 지렸다 턱주가리에 주먹 꽂고 싶은거 정상이지?” 가만히 보고있던 차태형이 도유준 노래 급취소하고 트와이스 노래를 틀었음. “존나 저건 어느 나라 매너냐? 미친 깽꺵이년.” “헤헤헤” “시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거 모르냐? 닌 걍 동굴에 사는 짐승이야 븅신새끼야.”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 쳐주시고요
33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1:49 ID : mGpU3V9a6Y2 0
그 다음 내가 부르는데 차태형 또 울면서 “저딴 거 듣는 내 귀가 너무 불쌍해..” 이러더라. 그리고 집에 와서 나한테 카톡을 보내는 차태형인데 내가 텍스트로 우는 사람은 처음 봤다 진짜. 삼겹살 먹다가 내 동족 먹는 게 미안하다면서 ‘으허허허허헝’ ‘끄에에에엥’ 이러던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왔음.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쓰레기가 불쌍하다고 쓰레기봉투를 학교에 들고오지, 그 쓰레기를 도유준 담요로 덮고 송준태 목베개로 받쳐주지.. 그때 딱 도유준 들어왔는데 그거 보고 쓰레기 잡아서 차태형한테 휘둘렀는데 그걸 또 피함. 그래서 역으로 쓰레기가 얼굴 때린 도유준이 넘어지고 뒤따라 오던 송준태는 뒷문 닫고 다시 나가더라ㅋㅋㅋ.
34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3:31 ID : mGpU3V9a6Y2 0
-없애버리고 싶은 라떼는 이원우 이야기-
35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4:00 ID : mGpU3V9a6Y2 0
이 선배는 우리 학교 공식 꼰대임. 이원우 알아? 하면 아 그 꼰대 선배! 가 절로 나온다지. 진짜 잘생겼는데 입만 열면 존나 깸.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더니 진짜. 전이형이라는 신입생이 하루는 3학년 층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단말임. 근데 운 없게도 이원우 선배한테 걸려버린거.. “야! 라떼는 말이야, 선배 마주치면 땅에다 대가리 조온나 박으면서 바닥이랑 키스하는 건 기본이었어 임마!!!!” “아..” “그래서 라떼 내 별명이 개미핥기였어!!!” “죄송합니다” 전이형이 똥씹은 표정 하면서 고개 숙였는데 이원우선배가 후배 머리채 잡고는 더 밑으로 내리는거야. “뭐 하냐 니? 그게 숙이는 거냐? 숙일거면 축구공처럼 데굴데굴 굴러갈 정도로 숙여. 이 빳빳한 빨래 같은 새끼야” “….넵…” “뭐? 야 이 친구 참~ 어디서 버릇없이 말에 받침을 쳐 붙이냐? 야 라떼는 말이야~ 다나까 체는 기본이였어 이 새끼야~. 어린노무 새끼가 뭣도 모르고 선배한테 쳐깝치기나 하고있어 아주그냥.” 원우 아갈터는거에 전이형은 존나 오줌 참았다 함. 직접 들음.
36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4:32 ID : mGpU3V9a6Y2 0
학교 엘베 탈 때에도 존나 지랄해 이 선배는. 같은 3학년 타면 “오오 친구~” 이러면서 인사 건네는데, 1, 2 학년 애들이 엘베에 발 들이밀려하면 “아아아아ㅏ악!!!!!!!!씨발 버릇없는 새끼들!!!! 어디 선배들이 타고있는 공간에 발을 내밀어??” “…네?” “야, 라떼는 말이야 선배들 그림자도 못 밟았어. 존나 토끼마냥 껑충껑충 뛰어다녀서 별명이 트램폴린이었다 새끼들아!!!!!” 후배들 다 당황해가지고 구시렁거리면서 가는데 이원우가 나한테 뭐라는지 앎?? “어이 레주 후배, 어디서 선배 눈을 똑바로 쳐다봐? 너도 내리고 싶냐 이 새끼야?” 사실 내가 이때는 심장이 좀 안 좋았던 시기여서 항상 엘베를 타고다녔거든. 이원우선배도 아니꼬운 표정으로 고개 끄덕거렸고. 근데 제일 어이없는게, 엘베가 4층에서 멈추고 역사쌤이 탔는데 좀 덩치 있는 여자분이셨어. 타자마자 정원초과라는 소리가 울림. “쌤 양심이 있으면 좀 내립니다. 얼렁 얼렁! 허리업, 다들 못 가잖아요!!” 놀랍게도 이원우임. 후배 교육은 좆 되게 하면서 지는 버릇 개 없음.
37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4:49 ID : mGpU3V9a6Y2 0
아, 또 길 지나가다 눈 마주치잖아? 존나게 빼액거림. “ㅋㅋㅋㅋㅋ요즘 세상 좋아졌다, 엉?!!!! 라뗴는 말이야. 선배들이랑 눈 마주치는 순간 그날로 바로 눈깔 적출당했어!!!!” “적출이요? 뭔..” “하 이새끼가 토를 다네? 라떼는 말이야, 술병나서 토하는 거 말고는 아무말도 못했어!!!! 오랜만에 배때지에 주먹 꽂아넣어줘??” “..아 네, 죄송합니다..” “토 달지 말랬지!!!!!!!” “……예….” “특별히 봐준다. 조심해 너 이새끼.”
38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5:30 ID : mGpU3V9a6Y2 0
얘가 제일 좋아하는건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거임. 1학년 복도에 가서 조금이라도 시끄러우면 방송실로 가서 소리 개 지름. “요새 세상 살기 편하지, 앙??? 버릇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고 재수도 없고 예의도 없고 도대체 있는거라곤 무엇이죠??!!” “어디서 씨바 엊그제 태어난 애새끼들이 목소리를 높이냐 이 말입니다. 라떼는 말이야, 아예 말을 못해서 입에 청테이프 붙이고 다녔어!!!!” 이 방송 멘트를 교감 선생님이 들어버렸음. “요새 애들 미래가 참 밝네요. 그쵸? 개념없이 방송하는 저 학셍 누굽니까?”
39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6:24 ID : mGpU3V9a6Y2 0
또 꼰대 원우는 걸어다닐 때도 트집거리 찾으려고 조온나 두리번거림. 비둘기한테도 시비 텀. “시발 것, 어디 사람이 땅을 걷는데 버릇없이 하늘을 쳐 날고 자빠졌어. 라떼는 말이야, 공중에 뜰 수 있는 건 풍선뿐이었어 이 더러운 비둘기 새끼들아!!!” “아가리 진짜 좆같이 놀리네요 선배..” 나는 진짜 항상 이 선배 아갈놀림에 감탄함. 개같고 좆같고 한 대 패죽이고 싶게 말하는 것도 재능이지.
40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6:39 ID : mGpU3V9a6Y2 0
꽥꽥 소리 지르던 원우가 저 멀리 후배들한테 눈을 부라림. “와 저 후배들이 미쳐 돌았네!!!” “…?” “어디 선배도 연애를 안 하는데 아그들이 연애를 해? 라떼는 말이야, 선배보다 먼저 할 수 있는건 매 먼저 맞는 거였어 새끼들아!!!” 원우선배 지랄병에 커플들이 후다닥 떠나고 옆에서 나는 중얼거림. “선배는 갑자기 죽어도 범인 잡기 힘들겠네요. 선배한테 앙심 품은 후배들 줄 세워놓으면 셀 수가 없겠네.”
41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7:08 ID : mGpU3V9a6Y2 0
이건 도혁이라는 원우선배 친구가 해준 이야기임. 하루는 원우 집에 도 혁 선배가 놀러갔는데 혁 선배가 들어가려니까 원우가 혁 선배 잡고 말하더라 함. “와 씨바 너 존나 버릇없네. 어디 집주인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라떼는 말이야, 집주인보다 먼저 들어가는 건 죽음이었어 죽음!!” “…조온나 미안하다 개씨발새끼야. 내가 죽을 죄를 지었지 아주?” “잘 아네, 조선시대였으면 닌 벌써 사형이였어 새끼야.” 지랄 난 듯.
42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7:36 ID : mGpU3V9a6Y2 0
혁 선배가 원우 집에 들어갔고 지랄 듣기 싫은 혁 선배는 원우가 소파 앉기 전까지는 서있다 앉았음. “어 원우야 친구 왔니?” “안녕하세요 원우 친구 혁입니다.” “야 이놈봐라, 어디 버릇없게 우리 엄마한테 성 떼고 말하냐? 와 얘 글러먹었네!!!” “아 지랄 좀 제발 진짜..” 원우 어머니는 별 감흥이 없었고 대신 원우 선배를 방에 불렀는데, 원우 방에 있던 혁 선배는 본의아니게 대화를 다 듣고 말았다 함. “이 썅노무 새끼가 하다하다 엄마 지갑에 손을 때? 닌 뒤졌어 이새끼!!” “아 엄마 잠시만 그거 좀 놓아. 그걸로 때리게??” “그래 이 새끼야 어지간히 할 짓이 없었나 봐 아주!!!” 혁 선배는 당장 집으로 가고 싶었음. 얼마 후 방에서 나온 원우는 혁 선배한테 웃으면서 말함. “하하 야 나 향기 좋지? 울 엄마가 섬유유연제 통을 때렸어. 나 원래 섬유유연제로 머리감잖아.” “이 새끼 이제는 허언증도 생겼네.”
43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7:50 ID : mGpU3V9a6Y2 0
둘이 한창 롤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라면을 끓여줌. 감사합니다 하고 혁 선배가 젓가락을 댄 순간,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아 씨발 깜짝아 또 왜그러는데.” “야 이 버릇없는 방문객 새끼야 어디 집주인도 안 집은 라면을 집어?? 진짜 니 눈깔 빼버릴 뻔 했다고 이 침입자 새끼야!!!!!” 원우는 혁 선배 행동에 충격받아서 dvd하나를 건네줌. “이게 뭔데.” “짱구 매너 교실이다. 보고 좀 배워 이 녀석아.”
44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8:10 ID : mGpU3V9a6Y2 0
진짜 원우는 전형적인 꼰대임. 진짜로. 언제는 내가 학교 가는데 선도부 엎에 원우가 서 있는 거임. 후배들 지나갈 때마다 지랄 개빡시게 함. “어디 버릇없게 화장을 처찍어마르고 와! 라떼는 말이야 시멘트 바르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못 발랐어 이것들아!!!” 화장한 애들한테는 선도부보다 지가 더 버럭버럭 소리 지름. “와 이새끼는 대가리를 꼬고 왔네!!” “…” “와 놔 얘는 교복을 벗고 와??”
45 2학년 스레주 2020/05/19 16:38:55 ID : mGpU3V9a6Y2 0
근데 문제는, 이러다가 가오킹 도유준을 마주침 원우가. 이때가 차태형 이야기에서 나온 그 때임. 당연히 유준이를 잡은 원우고. “뭐요.” “와 이 버릇없는 새끼 눈깔 동태처럼 뜬 거 보소. 야 이새끼야 죽을래!!! 어디서 하늘 같은 선배한테!!” 안 그래도 개빡치는데 원우 지랄에 유준이는 더 빡침. 그래서 유준이가 원우 머리 개 세게 치고 말함. “아 그놈의 라떼 진짜 좆같게. 나때는 한 살 차이 걍 친구 먹었다 이새끼야 씨발년아. 걍 맞다이 까? 까? 이 꼰대새끼야” “….” “왜 대답을 쳐 안하세요. 아가리 자물쇠 잠구셨나?” ㅋㅋㅋㅋㅋㅋㅋ이원우 쫄아가지고 이제는 라떼 좀 줄이려고 노력중. 인사 안 하는 후배, 자기 그림자 밟는 후배, 엘베 타는 후배, 눈 마주치는 후배한테만 지랄한다고 함.
46 이름없음 2020/06/29 10:40:56 ID : mGpU3V9a6Y2 0
오ㅋㅋㅋㅋ이거 까먹고있었다 좀이따 다시 풀어야지
47 이름없음 2020/06/29 10:50:11 ID : rdRxvcnvhak 0
레주ㅠㅠㅠ 너무 길어서 헷갈리는데 짧게짧게 풀어줄 수 있어?
48 이름없음 2020/06/29 11:05:27 ID : mGpU3V9a6Y2 0
웅 알게썽 -이중인격 개 쌉 지리는 도혁 선배 이야기-
49 2학년 스레주 2020/06/29 11:06:19 ID : mGpU3V9a6Y2 0
이 선배는 꼰대왕 원우선배랑 완전 반대임. 훈훈한 외모에 큰 키에 성격도 좋고 매너도 있어서 선배 후배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음.
50 2학년 스레주 2020/06/29 11:06:58 ID : mGpU3V9a6Y2 0
혁 선배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는 철벽이 쩔기 때문. 그리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되게 독특함. 추가로는 원우선배가 싸지른 똥 처리하느라고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지.
51 2학년 스레주 2020/06/29 11:11:11 ID : mGpU3V9a6Y2 0
“야 우리 후배님 그거 뭐야. 어디서 감히 선배보다 앞에 줄을 서 있어? 와 얘 안되겠네 아주.. 라떼는 말이ㅇ,” “신경 쓰지마.” “…네..?” “알잖아, 이새끼 막 내뱉는거.” “..네..” “어쩔까, 확 패버려? 네가 정해줘.” 원우 아갈털이에 상처받은 사람, 유준이 가오에 눌린 사람, 감성충 태형이의 필터링 없는 말에 시무룩한 사람들한테 가서 위로해주는게 혁 선배의 일상임.
52 이름없음 2020/06/29 11:14:03 ID : mGpU3V9a6Y2 0
“야 준우야.. 네 얼굴 모공 개쩔어… 보고있는 내 눈 너무 불쌍해.. 심심할 때 포크로 모공 뚫으면서 노는 거냐..? 너무 불쌍해 씨발..” “헤헤헤헤 괜찮아요 선배 그럴수도 있죠 뭐 하하하” 차태형이 1학년 박준우한테까지 저러니까 뒷처리는 또 도혁선배 몫. “야야 준우야 마음에 담아놓지마. 저 새끼 원래 지랄 심해. 괜히 너 잘생겨서 그러는거니까. 알지?” “헤헤헤헤헤 네 선배 헤헤헤헤” 물론 박준우는 담아놓는 성격이 아니지만, 그래도 위로해주는 도혁선배는 정말 멋있음.
53 이름없음 2020/06/29 11:15:43 ID : mGpU3V9a6Y2 0
차태형은 아가리 때문에 한번도 고백받은적이 없어서 괜히 혁 선배를 보면 심술이 난다캄. 질투가 개오짐 아주. 하은재가 하루는 큰 소리로 앞담을 까고 있었음. “야 쟤 존나 못생김 진짜 개오크같아” 그런 하은재의 말에 울음 터지려하는 마음 약한 여자애를 책임지는 것도 도혁 선배가 해야함.
54 이름없음 2020/06/29 11:18:05 ID : mGpU3V9a6Y2 0
“왜 울어. 또 하은재때문이야?” 하도 여자애가 울음을 멈추지를 못하니까 선배는 여자아이를 살짝 안아줌. 머리까지 쓰다듬어주면서.. “울지 마.” 항상 설레고 센스있는 선배한테 반한 여자아이들이 아주 많지만 이 선배는 자신이 그어놓은 선을 넘으면 바로 하이드가 되어버림.
55 이름없음 2020/06/29 11:18:44 ID : mGpU3V9a6Y2 0
한 여선배가 도혁선배 따로 불러낸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고백각 나오니까 바로 일침 날리더라. “야 설마 고백하게?” “..어? 어떻게 알았어?” “존나 티나던데ㅋㅋ 야 미안한데 나 너 싫어해.” “…” “좀 잘해준거 갖고 착각 하는 것도 병이야 친구야.” 이러면서 욕 개박음.
56 이름없음 2020/06/29 11:36:49 ID : mGpU3V9a6Y2 0
보고있던 김이진(1학년 후배)은 복에 겨운 형이라면서 막 욕하고 있고… 그러다 김이진이 그 차인 여자선배한테 와다다 달려감. 울먹이면서 고개 숙이고 있는 선배한테 “거기 내 귀에 있는 에어팟보다도 더 말라비틀어진 몸뚱아리를 가진 선배님. 잠시만 멈춰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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