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틀딱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찾음 (5)
2.ㅎㅎ (1)
3.하소연 (1)
4.가슴쪽이 텁텁해 (1)
5.일 초도 쉬지않고 불안할 땐 어떻게 해야해? (16)
6.이런거 극복해본사람있어? (4)
7.본인에게 관심없는 사람 한테도 친해지려고 노력함?? (3)
8.여학생 운동으로 복싱 어때? (6)
9.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5)
10.어똫게 해야돼..? (5)
11.엄마가 애정표현하면 거부감들어 (3)
12.ㅈㄴ혼란스럽다 (8)
13.상담효과있는거 맞아?? (8)
14.친구가 너무 싫어 (3)
15.눈치가 너무 없는거같아 (2)
16.공감 못하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36)
17.얘들아 이거 뭘까 (21)
18.진짜 우울증 너무 화난다 (9)
19.97년생 넷 바에 간거 말이야 (5)
20.저 어떡하죠? 너무 심각한 일인데 답글 ㅃㄹㅃㄹ (8)
1
이름없음
2020/05/19 16:35:42
ID : 1cpU2JXBy7s
0
말 그대로야 진짜 불안해서 미쳐버리겠어
제발 병원 가라 이런 얘기 말고 집에서 혼자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거 없을까? 하 진짜 나 미쳐버릴거같아
2
이름없음
2020/05/19 16:37:06
ID : DBwGmr9du8k
0
뭐 때문에 불안한 거야?
3
이름없음
2020/05/19 16:38:28
ID : 581a7cJQoLg
0
난 대1때 좆됐다 싶으면 혼잣말로 괜찮다 괜찮다..시발..괜찮다 괜찮아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 나빠지진 않더라 힘내라 친구
4
이름없음
2020/05/19 16:39:58
ID : 1cpU2JXBy7s
0
그냥 이런저런 일생에 관한 거? 지금 제일 많이 불안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건 내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지갑 잃어버렸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혼이 나거든? 근데 내가 엄마한테 혼나는 거 트라우마가 있어서 생각만 하면 손이 덜덜 떨려 지금도 ㅇ그런데.. 이런거랑 내 미래에 관해서
5
이름없음
2020/05/19 16:40:09
ID : 1cpU2JXBy7s
0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05/19 16:43:45
ID : DBwGmr9du8k
0
그럴 땐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해보는 거 어때? 1000피스 퍼즐을 맞춘다든가 그림을 그린다든가 운동을 한다든가.... 근데 도대체 어떻게 혼내시길래 트라우마까지 생겨ㅠ
7
이름없음
2020/05/19 21:11:12
ID : Xs4JWjjzcE5
0
아니..... 병원가는게 답인걸 알면서 정답 빼고 다른 답 달라고 하는 셈이잖아. 임기응변 자꾸 찾다 그걸로도 안되는 심각한 상황에 가면 좀더 일찍 병원갈걸 후회하고 그런 사람 한트럭이야....
8
이름없음
2020/05/19 21:11:29
ID : Xs4JWjjzcE5
0
아니..... 병원가는게 답인걸 알면서 정답 빼고 다른 답 달라고 하는 셈이잖아. 임기응변 자꾸 찾다 그걸로도 안되는 심각한 상황에 가면 좀더 일찍 병원갈걸 후회하고 그런 사람 한트럭이야....
9
이름없음
2020/05/19 21:11:43
ID : Xs4JWjjzcE5
0
아니..... 병원가는게 답인걸 알면서 정답 빼고 다른 답 달라고 하는 셈이잖아. 임기응변 자꾸 찾다 그걸로도 안되는 심각한 상황에 가면 좀더 일찍 병원갈걸 후회하고 그런 사람 한트럭이야....
10
이름없음
2020/05/19 21:43:15
ID : 1cpU2JXBy7s
0
그걸 좀 자제할 수 있는 걸 찾아달라는 소리야. 지금 내 여권으로는 병원 가는 게 훨씬 정신을 망가뜨리는 일이야
11
이름없음
2020/05/19 22:06:08
ID : Hu8nPilyLe1
0
여권 아니고 여건
12
이름없음
2020/05/19 22:07:36
ID : Hu8nPilyLe1
0
다이어리에 내 걱정들을 쓰는거야. 미래의 일이든, 지금 당장의 일이든 상관 없어. 그리고 한 달 후에 보면 깨닫게 돼. 아, 그때는 그렇게 심각하게 여겨지던 것들도 시간이 약이구나.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13
이름없음
2020/05/19 22:27:27
ID : 9vCphBAi79j
0
바이런 케이티 '네 가지 질문' 검색.
14
이름없음
2020/05/19 23:07:40
ID : mmts3DxXzgr
0
미안한데, 짧은 시간에 혼자 뭔가를 해서 나을 수 있었으면 스레주는 여기에 올릴 필요도 없었을거야. 극복하려고 시도해보는건 진짜 훌륭한 자세이긴하고, 그것도 나름 긍정적인 희망을 가지는건 맞는데, 그렇게해서 고쳐질 거였으면 이미 고쳐졌지.
보통 불안하면 막연히 다가오지 않을 걸 불안해하기 때문에 실체가 불분명하거나 그 상상이 현실이 되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가 되지는 않아. 스레주는 초단위로 불안하댔지? 나름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여봐도 소용없지?
엄마랑 관련이 있는데 엄마랑 떨어져 살 수 있어? 엄마한테 잘 말하거나 화내서 안 혼나게 할 수 있어? 엄마가 안 바뀌고 상황이 안 바뀌고, 스레주의 반응하는 몸도 안 바뀌고, 생각도 안 바뀔건데?
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을 자제시킬 수 있고, 상담을 하면 엄마의 행동이나 스레주의 생각도 바꿀 방법을 찾아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해보고싶으면, 어쩔 수 없지.
성공하길 바랄게.
+ 참고로 시도해볼거면 어머니한테 뭔갈 시도해보는걸 추천해.
15
이름없음
2020/05/19 23:34:57
ID : irwK3Ru5Xvw
0
레주야 내가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의 뇌는 익숙한걸 편안하다고 착각한데 그래서 행복해야할 상황에도 불안하거나 우울한 감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거고 그러니까 지금 이유도 없이 불안한 감정은 다 허상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걸 해보는건 어때 나도 밤마다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그냥 감정을 모르는 척 하고 다른 일을 하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16
이름없음
2020/05/19 23:49:07
ID : 1cpU2JXBy7s
0
ㅋㅋㅋㅋㅋ 아 미안해 이때 동생이랑 여행 얘기 하다가 여권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적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고마워. 정말 많이 힘이 되는 거 같아
레스 작성
5레스틀딱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찾음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0
0
1레스ㅎㅎ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0
0
1레스하소연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0
0
1레스가슴쪽이 텁텁해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20
0
16레스» 일 초도 쉬지않고 불안할 땐 어떻게 해야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4레스이런거 극복해본사람있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3레스본인에게 관심없는 사람 한테도 친해지려고 노력함??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6레스여학생 운동으로 복싱 어때?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5레스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5레스어똫게 해야돼..?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3레스엄마가 애정표현하면 거부감들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8레스ㅈㄴ혼란스럽다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8레스상담효과있는거 맞아??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3레스친구가 너무 싫어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2레스눈치가 너무 없는거같아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36레스공감 못하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3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1
21레스얘들아 이거 뭘까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9레스진짜 우울증 너무 화난다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5레스97년생 넷 바에 간거 말이야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8레스저 어떡하죠? 너무 심각한 일인데 답글 ㅃㄹㅃㄹ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5.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