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심없던 연예인이랑 만난 꿈 (14)
2.나 16년동안 악몽은 안 꿔봤는데 (4)
3.꿈 해몽좀 해주라ㅠㅠ (1)
4.나의 꿈일기 (2)
5.오늘 꾼 꿈이 섬뜩해서 그런데 해몽해줄 수 있을까? (6)
6.구렁이..? 뱀..? 꿈 해몽 가능해? (1)
7.꿈해몽 해줄수 있어? 도와주라 (1)
8.자꾸 꿈에서 (1)
9.꿈해몽 해줄래 (2)
10.엄마 내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1)
11.도계 (7)
12.영화 꿈 (1)
13.꿈이항상 똑같애 (1)
14.몇년이나 지났지만 생생하고 몽환적이었던 꿈 (1)
15.귀뚫는 꿈 (2)
16.처음으로 자각몽을 꿨다 (7)
17.생체실험 당하는꿈을 2번이나 꿨어 (1)
18.레전드 아리송한 꿈 꿨어 (14)
19.악몽을 꿨어 (10)
20.정병 걸리는 줄 알았다; (1)
2
이름없음
2020/05/20 11:51:07
ID : k2lg0nBanBb
0
어머님들끼리 같이 밥 먹다가? 이모네 딸래미가 왔는데 나보다 어렸는데 또래였어
3
이름없음
2020/05/20 11:52:32
ID : k2lg0nBanBb
0
근데 어머님들은 잠깐 어디 가시고 그 딸래미가 날 붙잡고 야외로 나오더니만 울상을 지으면서 “언니가 내 말을 이해할까..” “내 맘을 이해할지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그냥 말해보겠다길래 듣고있는데
4
이름없음
2020/05/20 11:53:33
ID : k2pO9y3RwpQ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5/20 11:54:41
ID : k2lg0nBanBb
0
자기가 너무 힘들데 정확히 어떻게 힘든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힘들데 “내가 소리쳐도 알아줄까” 이러길래 내 감정이 너무 복받쳐오르고 갑자기 너무 슬프길래 내가 하늘에다가 소리치면서 “제발 제발 좀 도와주라 너무 힘들데!!!” 이러면서 소리치는데 중간부터 눈물이 나오는거야 진짜 그냥 또르륵이 아니라
6
이름없음
2020/05/20 11:56:52
ID : k2lg0nBanBb
0
펑펑 울면서 미친듯이 내가 감정이입 된것처럼 내가 힘들어했던거처럼 내가 오히려 소리치고 있는거야 그 여자 동생은 아무렇지 않게 덤덤한데 하늘에 달이 두개가 보이더라 약간 그런거 있잖아 드라마에 달 두개 보이면 뭐가 달라진다 해야하나 소원들어주고 그래서 내가 너무 우니까 힘 빠지면서 행복하게해줘 제발 이러고 걍 힘빠져서 주저앉았는데
7
이름없음
2020/05/20 11:57:56
ID : k2lg0nBanBb
0
기절한거같은데 안한거같은 기분으로 일어났더니 웬 방 안에 드레스가 막 예쁘게 있어 거기서 아 뭐야 하면서 일어났는데
8
이름없음
2020/05/20 12:00:05
ID : k2lg0nBanBb
0
그때 누가 와서 아무 말 없이 내 몸에다가 성형수술 하기전에 라인 따듯이 선을 그리더라 몸에 무작위로 그리는건 아니고 쨋든 선을 그리길래 뭐지 하고 있었는데 중간쯤 되니까 간지럽고 웃기고 하는데 거의 다 그려갈때쯤 그 사람 얼굴을 보니까 그냥 어떤 남자분이더라 아저씨? 아줌마인줄알았는데 아저씨더라
9
이름없음
2020/05/20 12:03:13
ID : k2lg0nBanBb
0
등에도 하얀 가루를 바르고 하길래 “근데 뭐하는거에요” 3번정도 물어봤는데 대답 안하다가 마지막에 젤? 같은거 얼굴에 아이이쁘다~ 하듯이 발라주더니 “행복해지고싶다매 행복해져야지” 이러시는거야 “뭐 바르는거에요” 하니까 “음 이건 아마 10살정도?” 이렇게만 말 하길래 아..10살로 돌아가는구나를 속으로 깨닫고 그냥 조용히 있었음 그러더니만 “ 이제 샤워를 하면 돌아갈 수 있어” 하길래 그냥 자동적으로 이끌려서
10
이름없음
2020/05/20 12:04:56
ID : k2lg0nBanBb
0
그 드레스 방 밖으로 나와서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어두운 나무? 원목색에 한옥인데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된 느낌으로 있더라 컸음 넓고 그 상태로 화장살 바류 찾아서 들어가서 자동적으로 샤워할라고 옷 벗고나니까 후회할까봐 두렵고 그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거임
11
이름없음
2020/05/20 12:07:35
ID : k2lg0nBanBb
0
‘후회하면 어떡하지’ ‘지금도 행복한거일 수 있잖아’ 이러면서 나만 엄청 고민에 빠져가지고 다시 나가서 아저씨한테 저 돌아가면 영영 여기 못오나요 아저씨 못보나요 다니 못만나나요 물어보고싶었는데 못물어보고 그냥 샤워기 트니까 눈물이 막 쏟아짐 뭐 내가 가족이라도 잃은것마냥 펑펑 울면서 세면대 앞에서 거울 보면서 그 선들 가루 얼굴에 바른 젤 다 닦아냄
12
이름없음
2020/05/20 12:08:00
ID : k2lg0nBanBb
0
그러고 깼는데 신기해서 바로 글 남겨봄 그냥 내가 기억하고싶어서
13
이름없음
2020/05/20 12:13:29
ID : k2lg0nBanBb
0
앞부분 생각났다 처음장면이 어떤 엄마랑 딸래미 4살정도 돼보이는 애기랑 단 둘이만 되게 화목해보였음 그냥 행복하고 화목해보였는데 거기서 그 엄마라는분의 남편도 잠깐 보였어서 행복해보인다 이러고있었는데 장면이 바뀌더니만 난 뒷자석에 앉아있는데 되게 피곤했고 앞에 그 남편분이 운전하고 조수석엔 그 남편분의 친 누나가 앉아있었는데 그 무릎 위에 그 위에서 말한 딸래미가 앉아있었다 나는 그렇게 꿈이니까 나 빼고 그 셋이서 가족인가 했단말이지 행복해였다는 장면에 나온 엄마라는분이 조수석에 앉아있는분인줄 알았고 4살짜리 애기는 집에 있고 그 딸래미가 첫째겠지 하고 첫째랑 어디 갈라고 나왔나보다 했는데 어디 식당 들어갔는데 조수석에 앉아있던 분이랑 남편분이 그 4살짜리 애기한테 갔나 그랬던걸로 알고있다 차 안에서도 4살짜리 애기 귀엽다고 많이 그랬어서
14
이름없음
2020/05/20 12:14:23
ID : k2lg0nBanBb
0
그 뒤로 그 딸래미라는 애랑 나랑 단 둘이 남았는데 그때 나 데리고 나오더니만 이렇게 얘기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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