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 하다가 맘에 안들면 욕하고 가는 스레 (4)
2.무무들아 (4)
3.내 방귀냄새 어떡하냐 (10)
4.아삐 개빡친다 (1)
5.할 수 있는 요리 적고가는 스레 (29)
6.다들 하루에 똥 얼마나싸? (3)
7.집에 책 있는 사람들 ㅠㅠ (3)
8.아 존ㄴ나 동생 죽여버리고싶네 (3)
9.특이한 성 적고가자 (120)
10.존나웃김 우리 학원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ㅋㅋㅋㅋ (12)
11.이럴때 어떻게 해?? (12)
12.너네 소화 잘 되는 법 알아? (6)
13.너네 혹시 엄마아빠가 부끄럽던적 있어?? (37)
14.엄마 아빠 이혼하려고 법원 가면 가출할 생각인데 (27)
15.짜증나는 일 있으면 소리 지르고 가는 스레 (4)
16.누나한테 왜 이렇게 사람이 폭력적이냐고 한마디 했다가 (30)
17.엄마친구분께 돈받았는데 말해?말아? (5)
18.공부 중인데 시 배운단 말야?? (8)
19.요즘 인생의 낙을 적고 가자 (15)
20.사람들 귀엽다 (8)
1
이름없음
2020/05/23 23:09:08
ID : mHu9zfcK1vh
0
나 우리 부모님 누구보다 좋아하고 존경하고 항상 너무 감사한데 가끔은 진짜 창피해서 죽겠어... 그럴때마다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한데 당장 쪽팔리다고 말할수도 없고 너무 난처해. 오늘도 악기점에 악기 정기점검 겸 케이스 하나 보러 갔는데 아빠가 잘 모르면서 계속 뭐하고 하는거야ㅠㅜㅜ 막 이 악기가 뭐 서울에 갔다 없어서 뭐 여기서 찾았다가 결국엔 쌤이 찾았다 막 이러는데 악기 자체가 모델이 있어서 찾고 자시고가 아니고 올드악기라 딱 정해져잇는게 아니란말임... 케이스도 계속 싼거 없냐고 물어보고... 아니 비싼거 안 바라는데 하드케이스는 진짜 싸봤자 다 20만원 이상이고... 결국에는 비싼축으로 사긴 햇는데... 하ㅜㅠㅠㅠ 우리집이 못사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평타 살짝 이상?? 정도 되는데 이런 일 있을때마다 엄마아빠께 죄송하지만 좀... 짜증도 나고 화도 나. 근데 또 나 생각해서 힘들게 번 돈으로 이런거 사주시고 시켜주시는거 아니까 화낼 부분도 아니고...
너네도 이런 경험 있으면 하나씩 말해보자
2
이름없음
2020/05/23 23:10:30
ID : yY1ba1a8rut
0
친구랑 놀고있는데 전화올 때
3
이름없음
2020/05/23 23:11:18
ID : mHu9zfcK1vh
0
그건왜...?? 난 전화 늦게까지 안오는게 더 그렇던데...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까
4
이름없음
2020/05/23 23:11:51
ID : lu9uralio0p
0
TV에 나오는 사람들 얼평할때
5
이름없음
2020/05/23 23:12:02
ID : yY1ba1a8rut
0
난 좀 자주 전화주시거든...
6
이름없음
2020/05/23 23:13:52
ID : mHu9zfcK1vh
0
헐 이거 우리엄마랑 개똑같다... 맨날 지나가는 사람들 얼펑 몸평 하는데 나한테도 그래... 나는 그렇다 치는데 다른 사람들은 뭔 죄냐고ㅠㅠ
아아ㅠㅠ
7
이름없음
2020/05/23 23:16:23
ID : srApbDAkk67
0
자살한 사람들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왜 다들 예쁠때 자살할까, 자살할 용기로 살겠다." 이러는거. 나도 많이 힘들었을때 자살생각 해봤는데 살 용기가 없어서 죽고싶어한다는걸 이해를 못하는거 같더라구 그럴때마다 마음이 좀 아프다
8
이름없음
2020/05/23 23:17:59
ID : mHu9zfcK1vh
0
아아ㅠㅜ 레스주 힘내...!!
9
이름없음
2020/05/23 23:22:23
ID : zhAo1Be1u9x
0
다른 친구랑 얘기할 때 우리 엄마가 심각하게 나를 감싸고 돌고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라는 걸 느낄 때마다
10
이름없음
2020/05/23 23:25:30
ID : mHu9zfcK1vh
0
어어 맞아 나도 그럴때 있어ㅠㅠㅠㅠ 진짜 이런 생각 하기 싫은데 엄마아빠도 나이가 드셔가고 나도 컸다는게 느껴질때가 있음...
11
이름없음
2020/05/24 05:52:10
ID : 3xu3wk2rhtd
0
서비스직종에 계시는 분들한테 좀 무례하다 이런 느낌이 있는것같아 물론 갑질과는 거리가 멀지만.....
12
이름없음
2020/05/24 06:56:13
ID : dWlAY3yE2r9
0
엄마가 성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내뱉으실때. 집에 딸만 둘인데다 본인도 여성이신데 그렇게 말씀하시고 싶으실까? 싶어서 짜증도 나고, 엄마 마인드가 보수적이어서 쪽팔리고, 또 한 편으로는 엄마도 결국 그런 성차별적인 문화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복잡해.
13
이름없음
2020/05/24 07:39:48
ID : f9jthcMnO2p
0
사람 이(치아)를 이빨이라 할 때... 몇번이나 알려드렸는데도 치과에서도 이빨이라 그러시니까 조금 창피하긴 해
14
이름없음
2020/05/24 08:04:32
ID : g7s009vDAkn
0
자꾸 남은 거 싸와서 반려동물에게 주거나 반찬으로 먹는 거 ;;
딴에는 남기면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고 가져가도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난 솔직히 좀 그래... 거지 같아보이고... ㅠ
아니 뭐 나한테만 안 먹이면 진짜 상관없거든? 근데 동물마다 섭취하면 안 되는 식품이 있잖아 ;; 예를 들어 강아지는 양파라든지 커피 같은 거 ;; 양파나 마늘 같은 건 안 들어가는 음식 찾는 게 더 빠를 정도인데 그런 걸 걍 반려동물에게 줘버리니까 짜증나 ;;
옛날에는~ 하면서 꼰대 시전하는데 지금이 옛날이냐고 ㅡㅡ
15
이름없음
2020/05/24 09:35:15
ID : mHu9zfcK1vh
0
아아 그럴수도 있겠다ㅠㅜ
헐 우리집도 약간 이런거 있음...
아아.. 그래도 이빨은 많이 쓰는 용어니까...!!
어억 그러다가 반려동물 아프면 어떡해ㅜㅠ?
16
이름없음
2020/05/24 09:42:17
ID : 9xO4MnXurbw
0
괜히 타인을 평가할때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쩌다가 가끔 그러는데 빈도도 애매하긴해...
난 타인에게 관심없어서 나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평가할 일도 없는데 자꾸 생판 남에게 관심갖고 이상한 평가 내리는거 쪽팔려
17
이름없음
2020/05/24 09:53:23
ID : 47upPa5Xuk5
0
아빠가 촌에 살고 난 도시에 사는데 아빠 아무것도 모를때....
18
이름없음
2020/05/24 09:55:26
ID : f9jthcMnO2p
0
그래도... 친구가 그렇게 말해도 정 떨어지고 확 무식해 보여
19
이름없음
2020/05/24 10:00:24
ID : mHu9zfcK1vh
0
아아ㅠㅠ나도 그런 경험 있어ㅠㅠㅠ
아아 아버님이랑 따로 사시는구나 아버님은 시골에서만 사셨으니까 잘 모르시나보네...
움 개인 차이니까 뭐... 그래도 나도 상식적인 말 틀리면 좀 그럼...ㅠㅠ
20
이름없음
2020/05/24 10:25:38
ID : o7y7xTWjhdU
0
헐 나도 우리 아빠가 이러셔..
21
이름없음
2020/05/24 10:49:15
ID : DvA0q1xwpPj
0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얼평,몸평하는거.. "너 지금 마구처먹으면 나중에 저년처럼 된다" 이런거 들리게 말해놓고 내가 들린다하면 안들리게말했다고하는데.. 들렸을지 안들렸을진 모르겠지만 쪽팔려..
22
이름없음
2020/05/24 10:49:59
ID : mHu9zfcK1vh
0
진짜이거 ㅇㅈㅠㅠㅠ 지나가는 사람들은 뭔 죄야...
23
이름없음
2020/05/24 11:14:51
ID : mrdPfVgi9ut
0
사람들 평가할때
부모님이랑 나가서 부모님들 아는 분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지고 난 뒤에 저 사람은 성격이 그렇다, 쟤내 가족 중에 누구는 어쩐다 막 그러는거....지인들일텐데 그냥 가족들끼리 있을때지만 평가하는게 좀 그래
24
이름없음
2020/05/24 11:16:02
ID : TQoLglyK6ji
0
산책나가서 방구 뀔 때 ㅋㅋㅋㅋ 나는 사람 있던 없던 밖에서는 안뀌려고 하는데 엄마가 자꾸 방구뀌고 사람 없어서 괜찮다 함..
25
이름없음
2020/05/24 11:25:00
ID : Co2GnDzbzTX
0
ㄹ혜 뉴스에 나올 때마다 계속 황제폐하 거릴 때 ...ㅋㅋ
진담인건지 농담인건지 하는데 어디가서 그런 말 안하셨음 좋겠다
26
이름없음
2020/05/24 11:31:02
ID : WqmHBbu05O8
0
말할수는 없는데 정말 쪽팔린 기억이 있었음 안그래도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자신도 후회하는 일이라고 하셨음... 너무 창피해서 여기다 적을순 없다 하지만 본인도 인정하셨음 미안하다고...
27
이름없음
2020/05/24 11:32:58
ID : bCmNtcoLatw
0
치과에서 감기 진료 되냐고 물었을때.. 내가 여기서 그걸 왜 물어봐라고 했더니 극대노함
28
이름없음
2020/05/24 11:44:06
ID : i03xvclfO9t
0
ㅇㄱㄹㅇ... 생각보다 이런 상황이 많구나
엌ㅋㅋ...
아무리 개인 의견이라 해도 사람들 시선이 안 좋을텐데ㅜㅜㅜ
아아...
어...?? 어떡해... 나였어도 창피했을거 같은데...ㅠㅠ
29
이름없음
2020/05/31 14:46:42
ID : 9bh89yY9BBy
0
어제 예식장 가서 갱신함
예식장이 시끌벅적한 것도 아니고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부모님이 신랑쪽 아버지가 안오셨는데 아버지가 없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나한테 함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함 제에발좀 상대방의 사적인 얘기는 함부로 안했으면 좋겠다
30
이름없음
2020/05/31 14:50:15
ID : 9BAoY2so1u5
0
자꾸 챙겨주려 할 때
평소에 잘 그러지도 않으면서 가끔 이럴때 있는데
이제까지 안챙겨주던거 돈으로 보상하는 느낌
이게 부모자식 관곈가..? 가족이란걸 모르겠다
31
이름없음
2020/05/31 14:50:49
ID : ck3yGk8jbjt
0
너무 정치적 발언을 밖에서 할때
분위기 깨는걸 넘어 불쾌한 농담이나 사적이야기를 길거리에서 큰목소리로할때
32
이름없음
2020/05/31 14:53:23
ID : ByZfWnXvwrf
0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얼굴 빨개지고 화내면서 재촉하는거
내가 너무 소심하고 인내심이 많은건가 싶기도 함
33
이름없음
2020/05/31 15:16:56
ID : vyGk5SHvbeI
0
헐 나 스레주는 아닌데 진짜 공감.. 우리 엄빠도 엄청 그래
34
이름없음
2020/05/31 15:17:35
ID : 2k5QoGpO5U3
0
야나두
35
이름없음
2020/05/31 15:24:08
ID : Dtjy5dWjeK0
0
.
36
이름없음
2020/05/31 15:34:44
ID : Nuk5TU2HB9g
0
나는 부모님은 아니고 이모..맨날 소리지름 소리지른다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재미도없는데 맨날 뭐만하면 소리지름..
37
이름없음
2020/05/31 15:41:11
ID : zXvDBvxDxRu
0
가격 깎을때...멕시코 놀러갔을때 길거리 수레에서 과일 깎인거 사먹으려고 했는데 거기 가격이 야매로 파는것도 아니고 쓰여있고 메뉴에도 가격 나와있는 곳이였거든. 40페소(이천이백원정도)였는데 엄마가 30페소 줄테니까 깎아서 사오라고...그럼 본인이 깎으면 되는데 자꾸 나한테 시키는거야. 난 너무 먹고싶은데. 엄마 아빠 막 웃으면서 먹고싶으면 네가 깎아서 와~ 이러고 진짜 난 계속 쭈뼛대다 혹시 깎아주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그러고.. 진짜 너무 쪽팔리고 엄마아빠가 짜증나고 부끄러웠음 그 이천이백원이 뭐라고. 솔직하 첫번째에 어느정도 깎아달라~ 이건 괜찮은데 거기서 가격가지고 실갱이하교 깎아준다니까 더 깎아달라고 하고 진짜 너무 부끄러움. 우리가 못사는 집안도 아니고 멕시코에서 크루즈, 리조트, 관광까지 다 할정도로 넉넉한 집안인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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