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31 14:31:12 ID : q0mmnCkslu0 0
내가 베이킹이 취미라 케이크랑 빵만들어서 갔거든 나두 잘 아는분이기도하고 오랜만에 뵈서. 근데 방금 나오는길에 오만원을 엄마몰래 챙겨주셨어...ㅋㅋㅋ진짜 완전급하게 몰래챙겨주셨는데 엄마한테 말해야하나...? 참고로 엄마가 뺏지는 않어..ㅎㅎ
2 이름없음 2020/05/31 14:32:25 ID : Za63U59dDAl 0
왜 말 해?
3 이름없음 2020/05/31 14:32:55 ID : g1vh9jvDwLe 0
말해야지... 친구분께서 호의를 베푸신건 아셔야 나중에라도 인사를 하든 답례를 하든 하실거 아냐 ㅎㅎ 적은 돈도 아닌데 엄마 몰래 주신거는 끝까지 비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현장에서 엄마가 보시면 못 주게 사양하시고 그 분께선 결국 주려고 마음 먹은건데 괜한 실랑이가 벌어지니까 몰래 주신걸거야
4 이름없음 2020/05/31 14:36:17 ID : 7By3U4Y7860 0
말해야해
5 이름없음 2020/05/31 14:49:48 ID : s9umts4JPfV 0
아 엄마도 친구분 아들 둘 있는데 둘다 용돈 챙겨주셨어 글고 결국 집오는길에 말씀드렸엉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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