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내가 많이 잘못했나? (4)2.. (2)3.게임방에서 간식뽑기 많이하면 알바들이 싫어해? (1)4.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1)5.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6.알바 같이 하는 애 (1)7.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8.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2)9.🗑🗑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10.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11.끝이 좋은걸까요...? (3)12.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8)13.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4.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5.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4)16.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7.. (3)18.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19.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20.뚱뚱해도 (14)
안녕 나는 고2야.. 스트레스에 너무 예민해서 공부를 지금은 못하고 있는 상태야..사실 이렇게 좀 아픈건 중2때 부터였는데 갑자기 심해진거는 고1 마지막 시험 때부터 이랬어.. 아플 때 쉬어야했는데 그냥 참고 하다가 장기간이 됐어..근데 얘들은 공부하고 나는 이렇게 쉬어도 될까 싶어.. 아 참고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은 안 해!! 그냥 이렇게 해도 될까..? 이러는 거야!
ㄱㅊ아 나는 초6때 정신병 걸려서 공부 놨는데 현재 고등학교인데도 수학 시험지 보면 다 찍어 아예 못 풀거든ㅋㅋㅋ 자랑은 아닌데 이런 사람 많다고 너만 그런 거 아니니까
레스주 진짜 고마워..나 이런 생각 하면 맨날 우울했는데 나도 뭐 문제 ㅜ풀어라 하면 걍 다 찍어..ㅋㅋㅋ 고마워 레스주!!!
어릴 땐 몰랐지만 집중력 장애를 오래 앓았어. 그래서 성적은 개판이었는데 품행이나 예의는 잘 지키면서 학창시절 보내고 나니 사회에서도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어. 파이팅!
레스 작성
4레스내가 많이 잘못했나?
24분 전
126 Hit
24분 전
126 Hit
2레스. 29분 전
142 Hit
29분 전
142 Hit
1레스게임방에서 간식뽑기 많이하면 알바들이 싫어해? 2시간 전
32 Hit
2시간 전
32 Hit
1레스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3시간 전
34 Hit
3시간 전
34 Hit
5레스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시간 전
184 Hit
5시간 전
184 Hit
1레스알바 같이 하는 애 7시간 전
113 Hit
7시간 전
113 Hit
2레스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7시간 전
215 Hit
7시간 전
215 Hit
2레스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9시간 전
116 Hit
9시간 전
116 Hit
359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11시간 전
28858 Hit
11시간 전
28858 Hit
20레스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2시간 전
1143 Hit
12시간 전
1143 Hit
3레스끝이 좋은걸까요...? 13시간 전
406 Hit
13시간 전
406 Hit
8레스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13시간 전
468 Hit
13시간 전
468 Hit
2레스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15시간 전
194 Hit
15시간 전
194 Hit
5레스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16시간 전
658 Hit
16시간 전
658 Hit
94레스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17시간 전
2797 Hit
17시간 전
2797 Hit
4레스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18시간 전
744 Hit
18시간 전
744 Hit
3레스. 19시간 전
485 Hit
19시간 전
485 Hit
3레스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21시간 전
405 Hit
21시간 전
405 Hit
1레스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22시간 전
272 Hit
22시간 전
272 Hit
14레스뚱뚱해도 22시간 전
1988 Hit
22시간 전
1988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