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안만들고 뭐한거지? 커뮤니티에 많이 있다는데

+ 혼자 머릿속으로 토론하는거 즐겨함. 어떤 의견을 머릿속에서 생각하면 거기서 허점을 잡아서 고치고 또 거기서 허점을 잡아서 고치고.... 무한 반복. 이런류의 상상을 가만히 앉아서 하는데 사람들은 너 뭐하냐고..ㅋㅋ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상상하는것도 얼마나 재밌는데.... 굳이 밖에 나가서 놀아야하나.... + 멍때릴 때 아무것도 생각 안하는 사람 있대서 놀랐음. 원래 멍때린다는게 너무 깊게 생각에 잠긴상태와 같은 말로 알고 있던 나에겐 충격 그 자체.

intp들은 보통 어디가면 만날 수 있어?

나 인팁인데 여기 사람들이 말하는 거 전부 나라서 신기하다.. 그리고 혹시 다들 머리 쓰는 일 좋아하니? 루미큐브같은 거

>>38 쒸발... 나다 난 감정기복 되게 심함. 그렇다고 감정이 졸라 풍부하지는 않고 그냥 감정 몇 개 사이에서 왔다갔다함. 대체적으로 심신이 안정한 편은 아님. 보통 인팁 하면 되게 차가울 것 같은데 날 차갑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무섭게 생겼다는 말도 딱 한 번 들어봄. intp같지 않아... 근데 mbti 검사하면 intp말고 다른 게 나론 적은 한 번도 없음;; 공상하는 거 진짜 재밌어 어렸을 때 하루 종일 다른 생각 했는데 너무 기상천외한 생각들이 많고 내가 워낙 특이해서(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 오는 날에 차 탔는데 천둥번개 소리에 신나했음) 엄빠가 나 ADHD인 줄 알았다는데... 아 그리고 귀차니즘도 좀 심한 편이고 자기애는 개높아 ㅋ 아빠도 intp던데 자기애 높은 거랑 회사같이 톱니바퀴 싫어하는 건 똑같더라ㅋㅋㅋㅋ 우리 아빠 군대갔으면 개끌잼이었을 텐데 군대 안감

사실 머리쓰는 보드게임 엄청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재밌는 보드게임은 기본이 6명이기때문에 모으기도 귀찮고 나가기도 귀찮다...

>>105 좋아! 근데 같이 할 사람 없어…

내 지인중에 intp 있는데, 걔는 독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 글씨를 보면 어지럽데. 보통 인팁들은 책을 좋아한다 들어서 의외였는데,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얘들아 나 intp인데 너네 플러팅 어케 하냐...? 나 동성한테 낮 가리고 이성한테는 덜 가려서 연락은 이성이랑 더 많이 하고, ㄹㅇ 별 생각 없으면 플러팅 개잘하는데 진짜 좋아하는 애한테는 못 하겠어... 진짜 얼굴 빨개지고 좀 무섭고 떨리고 그럼 ㅋㅋ

>>106 미친 이거 난가보네? 나 이거 언제 달았냐

노가다<<짧고 머리쓰는 일

공상도 존나 좋아함 내 머릿속에 2차 창착 소설 100개는 썼을 듯. 근데 흥미도 2주면 떨어짐. 2주도 긴편ㅋㅋㅋ 귀찮음 존나 많음. 암기 겁나 싫어. 영어 베스트는 이해 편한 문법. 수학은 어려운 문제 1문제가 기본 연산 10개보다 나음

>>111 나도 좋아하는 애만 있으면 머리가 굳어서 항상 망함ㅋㅋㅋㅋㅋ 잘 된 적이 없어 다른 애들한테는 능글맞게도 잘하고 말이 툭툭 나오는데 어케 플러팅 하냐,,,,아는 애 있니,,,,,,

>>115 공감.. 말도 못하고 쳐다도 못 봐

작년에 해군 전역한 인팁인데 군대가 좀 불편하긴 했어 처음부터 대들기도 했고 특히 앞뒤안맞게 말하면 무조건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선임한테 일단 지르고 봤고 이제 나중에 왜 그때 그렇게 선임한테 대들었냐고 물어보면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만일 실수가 일어났을때 책임은 후임인 내가 아닌 선임인 당신이 져야할테니 내가 확실히 해야하지 않냐고 그런적도 많아. 상병때부터는 후임을 잘 조진다고 선임들이 모든걸 다 나한테 맡기고 갔어. 무슨 일이든 다 나를 통해서 해결하고 그랬거든 사실 후임이 싫어서 조진게 아니라 앞뒤 다른 말이나 행동을 보면 즉시 갈구는 성격이라 그런거같아. 오히려 쓸데없는 군 기강잡기 이런걸 극혐해서 후임들한테도 샤워할때 경례한다거나 자잘한 것들은 다 없애버리고 항상 '할 일만 하고 편하게 꿀빨다 가자, 우리 오고싶어서 온 군대 아니잖아?'이렇게 말하면서 다녔거든 그래서 후임들한테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고 별로 작업없이 조용히 앉아만 있었다고 하면 응 그래 군생활 꿀빨고 잘하네 열심히 꿀빨아야지~ 이러고 놀았었지...

나 인팁인데 아직 학생이거든 근데 진짜 난 사회생활 안될듯 조직생활 할때부당한 부분도 좀 참고 넘어가고 상사 비위 맞추고 이럴수도 있는건데 그게 존나 빡쳐서 안되겠음 개꼰대랑 안맞는 스타일인거같아 진짜 사소한것도 주겨버리고 싶음

이번에 같은 반 된 애랑 계속 카톡하고 있는데 카톡 어떻게 끝내...?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105 숫자야구 너무 사랑해서 온라인 서칭으로 코딩된 숫자야구는 다 해봄 다섯 자 숫자야구 저번에 해봤는데 콧김 나올정도로 기뻐서 다시 할 사람 모집하는데 다들 바빠서 안 해줌....;-;

여기 인팁들은 주로 무슨 판 이용해? 갑자기 궁금해져서...ㅋㅋㅋㅋㅋㅋㅋ 난 앵커판

인팁들아 너네 공부 하기 싫을때 어떻게 함

>>122 아무나한테 문답하자고함 그럼 머리에 든게 없다는걸 자각하고 열심히 하게됨.. 나만 그럼 말고

인팁들 혹시 이큐검사 해봤니? 그 공감제로인가 거기서 하는 이큐검사 있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낮아서 좀 놀람. 했다면 다들 몇정도 나왔어?

>>124 27나왔어 평균에서 살짝 이한가

>>121 다해.. 대부분의 스레들에 내 레스가 하나씩 달려있어

>>118 너 혹시 내 영혼의 쌍둥이니.. 그래서 난 프리랜서 꿈꾸는 중

다들 페르소나 뭐야? 난 인티제나 잇티제

>>128 ㅋㅋㅋㅋㅋㅋㅋㅋ프리랜서 좋은생각이다

>>129 페르소나 뭔지 어케알수있어? 테스트할수있는 데가있나??

>>131 그 엠벼 검사하는 질문지에다가 자기가 겉으로 보이려고 하는 모습으로 선택지를 찍어서 검사하더라. 물론 이렇게 하면 부정확 하긴 하겠지만.. 대강 내 페르소나가 어떤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나 내년엔 인팁 친구 한 명 생겼으면 좋겠다 나랑 같은 유형이면 인간관계가 더 편할 거 같아

인팁들아 너넨 조아하는 사람 생기면 어떻게 행동해? 그리고 뭐해? 같은 되게 의미없는(?) 연락 별로 안 좋아해?

>>134 갠적으로 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뜬끔없는 용건으로 톡하고... 인팁들은 진짜로 좋아하기 시작하면 관심이 좀 많아지는 듯. 원래 인팁들은 쫌 무관심? 하게 구는 사람들이 많잖아 근데 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 톡 프로필도 확인해보고.. 톡 온걸 확인하면 답장도 빨라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딸기마카롱이 좋다 그러면 지나가다가 편의점에서 한개사먹어보고.. 의미없는 연락은 관심없거나 가벼운 지인정도면 귀찮고 씹을까 싶은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가족/절친/짝사랑상대/연애상대)면 엄청 좋더라 근데 그와 동시에 쫌 귀찮기도 함..

인팁들 하이 다들 새학기 친구는 사귀었니

>>136 ㅎ....몇명 생겼는데 사실 리액션이나 어디 따라가주기 귀찮아 대테 왜 화장실을 남이랑 같이가는거지

인팁들아 혹시 나만 리액션해주기 귀찮아...? 나만 리액션 대사 몇개 모아놓고 변형해서 돌려쓰니?

>>138 너 완전 나구나

>>138 나는 해주고 싶은데 대체 뭔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먼가 낯간지러운? 느낌 들때도 많아서 못함..ㅎ..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텐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돼

>>137 나도 이제 한 명 생겼어 레더도 즐겁게 학교 생활하길!!

걍 아싸로 살고 싶음. 연락 안해도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연락 끊기면 연락 요구하는 사람들... 솔직히 스트레스 엄청남. 경험해본 적 없는 위로 상황은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럴때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하지? 0과 1로 나뉘지 않는 반응은 너무 괴로움. 애매모호하게 굴면 스트레스 받음. 그러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멍청한데 목소리 큰 새끼 진짜 싫음. < 제일 중요함. 진짜. 헛소리 할거면 닥치면 좋겠음. 무슨 관계의 사람이든 연 끊고 싶음. 귀찮은거 세상에서 제일 싫음... 무의미한 반복 작업 안 시키면 좋겠음. 똑같은 말 여러번하게 하는 거도 너무 빡침. < 이것도 좀 중요함. 한 번 말할 때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는데, 못 알아듣고 몇번이고 계속 물어보면 환멸남. 조별과제같은 거에서 리더할 놈 없으면 그냥 내가함. 니들이 조지는 거 보느니 내가 하고 말겠다고 생각함. 내 성적을 니들이 조지게 둘 수는 없음.

>>142 나인 줄 진짜 다 공감되고 내 얘기 특히 멍청하고 목소리 큰 새끼 혐오하는 거... 안 그래도 멍청한 사람 싫어하는데 나대기까지 한다? 인팁한테 죽어도 할 말 X

>>109 인팁이 책을 읽는 이유는 그냥 지식을 쌓는 게 좋아서 읽는 게 대부분이라... 난 위키백과도 읽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책도 읽고 따로 조사도 하고 이것저것 하거든. 굳이 책 안 읽어도 되면 안 읽는 편이고. 무겁잖아... Ctrl+F도 안되고...ㅋㅋㅋㅋ 그니까 책을 좋아한다=무조건 인팁은 아닌거지. 그 친구 혹시 무슨 분야 하나 막 몰입해 있는 거 있어?

인팁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토론을 좋아함. 나의 의견을 조곤조곤 말하면서 피력할 수 있고, 상대방이 그것에 귀기울여주는 것도 재밌고 상대방의 주장에서 허점 찾는 것도 재밌음. 일반화하면 안되는 것이 맞지만 INTP들은 의견 나누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함. 계속 생각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견을 나누는 거임. 특히 평소에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못할 주제면 더 좋다고 생각. 외계인의 존재 유무라던가 같은. < 이런 말하면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는 반응이 돌아올 때가 있어서 귀찮음. 힘든 일 있어도 말 안함. 말해봤자 해결되는 것은 없고, 이미 해결 방법을 내가 찾거나 시도해보았거나 지금 어떻게 해결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있음.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시험이라거나 마감이 있는 무언가를 할때, 스스로 대충 얼마나 하면 될지 각을 세우고 미뤄버림. 그래서 늘 쫓겨서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결과는 예상대로라서 딱히 고쳐지지도 않음 < 이 부분에서 INTP들이 게으른 천재 소리를 듣는 거 같음. 결과가 예상대로가 아닐 때도 있긴 있겠지. 근데 그럴 때도 안 해서 망친거니까 딱히 타격도 안 받는 거 같음. 하면 할 수 있는 걸 스스로 앎... 인간은 싫은데 좀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함. 나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인간만큼 재밌는게 없는 거 같음. 뇌는 특히 그럼. 진짜 하기 싫은 거는 차라리 죽어서라도 안 할 각오가 있음. 친한 친구들이랑 놀면 즐거운 건 맞는데, 친구들 사이에 있는 와중에도 그냥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음. 분명 즐겁긴 한데 혼자 있고 싶음. + MBTI를 과학이라며 믿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헛소리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난 MBTI가 빅데이터랑 그 원리가 좀 비슷하다고 생각함. A 음악 즐겨듣는 사람들은 B 음악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들어봐~ 하고 추천해주는 것처럼, 갖가지로 나뉘는 인간들을 크게 16가지로 묶어서 이 유형은 대개 이렇더라~ 라고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

>>124 심각한 수준으로 나왔엉. 감정지수 낮은 건 알았는데 이건 뭐 아이큐로 치면 닭 수준임.

>>106 나두나두. 보통 인터넷에서 인팁 감정없는 로봇처럼 얘기하는데 정작 나는 감정기복 심해서 조울증 환자같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공상 진짜 너무 많이 해.

인팁들 금사빠야 아니면 오래 지켜보면서 점점 스며들어? 난 진짜 엄청난 금사빠거든 ,, 그냥 짝사랑하는 게 취미생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항상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 있어 ㅋㅋㅋㅋ 다른 인팁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149 우울증 중증일때만 아니면 금사빠는 절대 아니야 우울증 때 금사빠 되는건 약간 사람한테 의지하려는 경향이 생겨서인거 같은데 암튼 그럴때 아니면 완전 느릿느릿 천천히 사랑에 빠지는 편

돌려 말하는 거 하지도 못 하고 하고 싶지도 않음...제 3자가 보면 말투 싸가지 없어 보이긴 하는데 nn년 인생을 직언 날리면서 살아와가지고 고치기엔 너무 늦어버림...그리고 직언 날리고 비수 꽂는게 마음에 듦

인팁들 다 이렇게 똑똑해? 나만 멍청한 거야???... 자괴감 오진다,,, 아 그냥 궁금한 건데 그런 거 좋아하는 인팁있어? 디게 잡다하고 쓸모없는데 신기한거 아니 나 유형바꿨나???

>>152 아니 쒸바,, 나 진짜 유형 바꿨네??? ENTP-A야..ㅁㅊ

현실에선 못 만났는데 여기는 진짜 많다

요즘 내가 너무 성실해져서 intj 된 줄 알았는데 숙제 미루고 있는거보니까 intp 맞는듯

얘들아 인팁이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됨?

>>156 너랑 친해지고 싶다는 걸 드러내기 카톡 너무 질질 끌지 않기 만났을 때는 말 많이해도 ㄱㅊ 몰상식한.... 말 하지 않기 (기본 적인 것 정도만)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난 이정도면 정 가드라 만낫을때도 차갑~냉랭~조용~한 애면 인팁이라 그런게 아니라 걍 사회성이 없는거니까 걱정말고 친해져봐!!

>>157 너무 무례하게만 안하면 되겠지? 톡 질질 끈다는건 예를들어 어떤식이야?

>>158 응응!! 질질 끈다는 건 어.... 개인적인거지만!!! 인팁인 애가 막 단답으로 (네가 대답할 건덕지 없게) 짧게? 답 했는데 길게길게... 대답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식으로 보내는 건 별로야!! (만약에 길게 보내면 너도 길게길게 답장하는 거 ㄱㅊ아!! 걔가 너랑 친해지고 싶은 걸수도 잇으니까!!) 인팁들은 다 그런다고는 하는데 사바사니까... 그래도 대답 짧게하는 거에 상처받지 말고 만나서 할 수 있는 말은 만나서 하는게 좋을듯!! 내 주변 인팁들이 다 그래서... 틀에박힌 생각일지 모르지만 귀찮은 게 너무 싫은 인간들이라 카톡 답장 늦고 짧고 이런 건 걍 카톡이 귀찮은 거니까 걱정 ㄴㄴ해

>>156 인팁은 첨부터 막 친하게 굴면 부담스러워함..

톡 답장 늦게하는 인팁드라 톡 답장 완전 늦어버렸을때 어떻게 대처해??

>>161 태연하게 답장함 진짜 너무 늦으면 아 미안 나 카톡 잘 안봐서 왜??

인팁들아 너네 멘탈 회복법이 뭐야?

>>163 자기...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잠이 안와..

>>102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혼자 머릿속으로 토론하는거 완전나라고 ㅋㅋㅋㅌㅋㅋㅋㅋㅋ겁나 인사이드아웃

>>162 오호... 글쿠나 나도 톡 답장 디따 느린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ㅋㅋㅠ 귀차니즘 빨리 고쳐야겠다

>>161 걍 태연하게. 저번에는 몇달만에 답장해썽.

>>149 나 금사빠임. 근데 금사식이어서 저번에는 딱 3일좋아함.

인팁들아 인팁이 만난지 3주정도 된 사람한테 생일선물 주면 그래도 나를 친한애로 생각한다는건가? 친해지고 싶은 인팁이 있는데 너무 어려워...

이 스레 대충 훑어 보다가 공감 능력 테스트 한 번 해보러 갔는데 19점… 하면서 공감 능력 실제보다 높게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제대로 본 나는 공감 능력 어디다 팔아먹은 걸까?

>>170 먼저 생일선물 주는 건 친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170 먼저 생일 선물을 챙겨줄 정도면 이미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그냥 아는 애나 친구한테는 그런거 안챙김

>>172 >>174 헐 그래? 근데 내가 선톡 안하면 연락안하고 단답엄청쓰는데 그건 귀찮아서 그런건가...?

>>175 난 진짜 슈퍼베프한테도 내가 귀찮으면 답 설렁설렁함 intp원래 그럼 근데 타이밍 좋게 업되어있을때 연락하면 반응잘해줌..

>>175 지금 친한 친구들이랑도 갠톡 잘 안하고... 거의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락오면 귀찮아서 단답 많이함ㅋㅋㅋ

인팁 좋아하는 사람 있냐? 난 내가 인팁이라 좋아하기는 하는데

>>169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난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막 생각함... 예를 들어 "우연히" 와 "우연찮게" 에 대해서.... "우연찮게" 는 우연치 않게를 줄인 말인데 왜 "우연하게"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는지 혼자 고민해...

intp이랑 친해질려면 어떻게야 해? 난 인프피인데 내가 뭐라도 해도 아, 그래? 아하. 이런 반응인데 내가 귀찮은 걸까.

>>181 웅 귀찮은 거임 쉬운 방법은 인팁은 뭐 하나에 꽂혀있을텐데 그거 찾아서 공통 관심사를 만들면 진짜 쉽게 친해질 수 있어. 그런 주제면 너가 말 이끌지 않아도 걔가 이끎. 아님 작은 선물공세. 큰 거 말고. 큰 거 주면 부담스러움

>>182 이미 시간 지나버렸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꽂혀있는 건 어떻게 찾길래

>>183 아 뭐야 일주일 전 거 였구나 ㅋㅋㅋ 미안 대화 몇개 하다보면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한다거나 이런 순간이 관심사라는 의미야 너가 여러 주제를 먼저 꺼낸 다음 반응을 살펴보면 될듯 처음이 좀 어렵지 그 다음부턴 진도 쫙쫙 나갈 겨

인팁 친구들아,,, 나 우리반 인팁 친구랑 너무너무 친해지고싶은데 어떡하지..?? 일단 말은 섞는 사이긴 해,,, 엄 나는 인프피구 친구는 인팁인데 걔가 겉으로 보여지는 성격 말고 속에 진짜 모습이 있을거같아서 막 너무 친해지고싶음 서로 고민상담도 해주는 그런 친구가 하고싶어...

나는 enfp 남편이 intp 인데 내가 나 처음 만났을때 어땟어? 내지는 내 어느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어? 라고 말하면 정말 마지못해 귀여웠어. 분위기가 좋았어. 착했어. 순수해 보였어. 예뻣어 이런 단답만 말함. 내가 원하는 대답은 너가 이러저러한 행동을하고 이러저러한 말을 했을때 귀여워 보였어. 이런걸 바라는건데 ㅠ 내가 좀 저런식으로 말하라고 하면 귀찮은건지 진짜못알아 듣는 건지 뚱한 표정 지음. 말하기 귀찮아서 그래? 그러면 또 귀찮은건 아니래. 오빠 친구가 이런 질문 하면 뭐라 대답할거야? 그러면 무시할거래. 자기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래. 이런부분 귀엽긴 한데.. ^^ 하... 나는 오빠가 이런말 했을때 너무 멋있었어~ 이런 행동했을때 좋은 사람인거 같았아 이런말 많이 하는데 나도 듣구 싶어.. ㅜ 로봇 intp 한테서는 불가능이려나. 이런부분까지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지만 초큼 슬퍼

>>185 일단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워서 더 밀어내니까 꾸준히 인내심 가지고 대화하는게 나을거야...

>>185 잊혀지지 않게 꾸준히 대화하기! 그렇다고 무리해서 대화하진 마 어느정도 선 넘는건 케바케라 치고 흘릴 순 있는데 오히려 어정쩡하게 대화 잇는 건 걔가 싫증 낼 수도? 호감 관계만 되도 편함~친함 정도는 가능하니 미움 안 받게 조심하는게 더 중요한 거 같아

>>186 만약 뭘 하고 있는데 말 건거면 대충 답한 걸수도 아예 식사를 할때나 산책할 때쯤 말해봐! 아니면 부끄럼이 많은 걸수도 있고 그냥 레더 자체가 좋은거라 굳이 하나 집고 싶지 않은 걸수도 있음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로봇같아서 감정표현 안 하고 그런건 없어 아마 표현을 잘못하는 것 같긴 한데 남편이 표현 하나할때 반응 크게 해줘봐 그럼 아 이런 걸 좋아하구나~ 하면서 조금씩 그 체계?를 잡아갈듯

>>190 그냥 아 혹시 뭐 좋아하는 거 있어? 하고 어! 나도 좋아해~ 식으로 정보로만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인사도 매일하고 대화도 몇번 해본 정도면 상관없는데 정말 접점 없던 관계면 언급 안 하는 게 나을듯...

인팁친구들아... 별로 안친하다고 생각하는 인팁이 페북 스토리보고 내가 해줄까? 이런식으로 답장하면 날 그래도 사람으로 인정해준다는거니?..

>>192 그치...? 근데 나같은경우는 오지랖 좀 있어서 그런거 자주해줌

>>192 ㅇㅇ 당연하쥐 난 어지간히 좋아하는 친구 아니면 먼저 나서서 들어준다고 안 해 케바케겠지만

내가 좀 이상한 인팁인가...? 혼자 토론하는 것보단 친구 몇명이랑 토론하는 거 진짜 좋아하고 다른 모르는 사람이 시비털때 왠지 모르게 짜릿함

계획세우는거.. 좋아함 계획이라기보단 망상에 가까움 공부하지도 않을거 내일 할 공부계획 자세히 세우고 있음 절대 안 지킴,,

인팁 댓글 잘 안 쓴다던데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레스 쓰는 걸 보면 아닌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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