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요즘에 스레딕 눈팅 왤케 많아짐? (16)
2.나 심싱해.. (3)
3.이런 생각하는 사람? (5)
4.설레는 웹툰 추천좀! (6)
5.뭔가 난 40대 50대 60대가 되어도 가끔씩 스레딕 찾아올듯 (33)
6.3일 단식하면 몸무게 얼마나 빠질까? (7)
7.동아시아 vs 중동 (2)
8.와 나 진짜 애니 1도 관심 없었는데 (19)
9.펑 (4)
10.레더들이 마딛게 식사했으면 좋겠어 (8)
11.오랜만에 왔는데 고인물익들 있나?!?? (14)
12.우리 편의점 새벽에만 50~60명 옴 (9)
13.안예뻐도 능력 있으면 인기 생기나?? (8)
14.서운한게 이상한거냐.. (24)
15.술찌라서미치겠다 (3)
16.정신과 치료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겠지? (6)
17.출산율 높이는 방법 중에 지방 인프라 개선도 된다고 생각해? (10)
18.와 스레딕 아직도 있구나 (6)
19.너네는 사람 죽이고 싶을 때 어떻게 해 (67)
20.요즘은 애국심보단 내 것을 지키기 위해 사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4)
일단 난 고등학생.. 친구들이 나 빼고 모여서 공부함. 근데 그걸 난 몰랐음. 카톡으로 방금 알게 됨. ..
사실 이런 일 좀 자주있었는데
요즘 걔네들이 날 싫어하나, 내가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나, 사람으로서 재미가 없나..이런 생각이 든다. ㅎ
위로좀. ㅅㅂ....ㅜㅜㅜㅜㅠㅠㅠ
너가 원래 공부 안좋아하거나 진짜 공부하기 싫은거면 친구들이 이해가는데 애들하고 비슷하게 하는거면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인듯..
약간 나도 저런 경험 있어서 이해된다..
괜히 이거 가지고 말 싸움하면 무리에서 떨어질꺼 같고..
내 기분으로는 약간 무시 받는 기분인데
그래도 스레주 잘 해결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화이팅.
그냥 잊으려고 .. 저기 내 카톡 다 읽씹함 ㅅㅂ... ㅠㅠ .. 스레 달아줘서 고마워..공부는 그래..혼자해야..공부지
ㅇ ㅏ...마자 서운한 티 내는 것도 좀 눈치보이기도 하고 말싸움하기에는 사소한거고.. ㅠㅠ 덕분에 마음 정리 잘하고잇어 고마워
어쨌든 지금 '인생은 혼자다' 라는 마인드로 합리화하고있음. 걔네들한테는 내가 그렇게 필요(? 중요(? 하진 않나 봐. 아마 졸업하면 서서히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하는 중.. 약간 이런 일로 저 멀리까지 내다보는 건 에바긴 한데 좀 슬프네,,
미안한데 솔직히 말하면 레주 톡 씹은 시점부터
쟤네는 너 안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당연히 서운하지...어휴
나도 졸업 하기전에 스레주랑 비슷한 경험했었어.
나 사실 친구 별로 없어서 고등학교 가서도 혼밥 한적도 있고 그 혼밥조차도 싫어서 점심시간 마다 엎드려 있었던적도 있어.
그러다가 하나둘 사귀게 되고 어느날 무리에 들어갔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리들중에서도 나 포함 몇명빼고 그 무리에 있는애들 디코방에서 다 놀고 있더라
약간 끼리끼리 논다고 졸업해서도 그렇게 지들끼리 놀더라.
결론도 없고, 약간 이 글보면서 하소연하고 지적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중에 친구가 아니라 갑과을 관계라면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카톡 보면서도 느꼈는데 그 친구들이 정말 스레주를 신경 써주는건가 그 생각부터 들었어.
슬프다고? 당연하지.
왜 나는 그 모임에 끼지 못하는거지, 내가 못난건가? 라는 생각 나도 몇번했어.
근데 자존감만 깎아 먹더라. 지금의 레주처럼 말이야
그러니까 그 친구들이랑 레주와의 관계가 멀어진다고 해도.
레주가 사회 나가던, 고등학교를 진학했는지 모르겠지만 진학을 하든.
거기서 스레주를 이해하고 챙겨주고 의지할수 있는 친구 만났으면 좋겠어.
우울하고 힘든거 아는데 조금만 고생하면 좋은날 올꺼야.
톡 답장 읽고 씹은 줄 알았는데 좀 몇 분 뒤에 내일 같이 공부하자고 하네. (톡 답장 고민한듯) ㅎ.. 거절했어 내일 학원있다고..어쨌든 스레 고마워 덕분에 쟤네들한테서 기대 접음
이런 경험 부디 없길 바라 ㅜㅠ
먼저 긴 글 스레 정말 고마워. 보는 순간 힘이 났다..정말로ㅠ
덕분에 내 자존감 .. 걔네들 때문에 깎이기에는 너무 아까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좋은 글이라 캡처 해서 보관해도 될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마다 보고싶다 . 그리고 레스주도 비슷한 경험이라니..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 그럼에도 나한테 좋은 조언을 써주는 것 보니까 레스주는 잘 이겨냈구나. 아무튼 언젠가 좋은 인연 다가오겠지? 1년 반 뒤면 고딩졸업....... 버틴다....후.... ^^
레스주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난 시간이 없어서 그냥 다른 애들끼리 놀라고 하는 편인데 그래도 나만 모른 채로 놀이공원 같은데 가면 좀 서운하더라. 레주 진짜 속상하겠다...
그래서 생각하는중이야... 뭐지ㅣ 뭘까 므ㅓ지 내가 뭔가 잘못햇나ㅏ 저기서 또 내일 만나서 공부하자고 하는거 보면 따로 파놓은 톡방은 없는 거 같은데... 뭘까 대체 .. 일단 그냥 내가 먼저 거리를 두려고.....
뭔가 내가 쟤네들을 원망하기에는 친구니까 ..음 좀 원망보다는 속앓이만 햇는데 익명으로 누가 너무했다 하니까 속이 시원하다.. 내 인성..ㅎ...
응. 캡쳐해도 괜찮아. 나는 잘 이겨냈다고 보다는 현재 진행형이야 ㅎㅎ..
고딩 졸업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거 보니까 정말 힘든 시기네.
그래도 꼭 전하고 싶은말은 정말 힘든 시기여도 꼭 자신의 가치를 알아줄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화이팅!
ㅓㄱ... 모르는 채로 놀이공원..(???.... 진짜 서운하지 ... 난 상황이 그냥 공부 모임(? 같은거라.. 하..그래..ㅎㅎ... 이러지만.
놀이공원은 너무 서운해서 울듯..ㅠㅠ
아무튼 위로 고마워 ..지금 그냥 체념하고 기대안하는 중이야
글만으로도 좋은 사람인거 너무 느껴진다.
레스주한테 진정한 친구 꼭 생길거 같아
좋은 말 고마워 레스주도!!ㅠㅠㅜㅜ
그래도 한번정도는 같이 공부하자고 물어볼만 할텐데.. 서운하겠다 스레주 나였어도 스레주랑 같은 생각했을것같아 공부는..혼자하는거다!!!!!! 화이팅 스레주!!!
졸업 하고 알아서 멀어질듯..ㅎ 애초에 내가 몰랐다면 상관없을거같은데 저렇게 나 있는 톡방에서 오늘 만난거 말한거 자체가 그냥 날 신경안쓰고 있다는 거니까.. ㅜㅜ 이렇게 말하고 현실을 직시하니까 아니 좀 진짜 슬픈데 아오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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