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요즘에 스레딕 눈팅 왤케 많아짐? (16)
2.나 심싱해.. (3)
3.이런 생각하는 사람? (5)
4.설레는 웹툰 추천좀! (6)
5.뭔가 난 40대 50대 60대가 되어도 가끔씩 스레딕 찾아올듯 (33)
6.3일 단식하면 몸무게 얼마나 빠질까? (7)
7.동아시아 vs 중동 (2)
8.와 나 진짜 애니 1도 관심 없었는데 (19)
9.펑 (4)
10.레더들이 마딛게 식사했으면 좋겠어 (8)
11.오랜만에 왔는데 고인물익들 있나?!?? (14)
12.우리 편의점 새벽에만 50~60명 옴 (9)
13.안예뻐도 능력 있으면 인기 생기나?? (8)
14.서운한게 이상한거냐.. (24)
15.술찌라서미치겠다 (3)
16.정신과 치료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겠지? (6)
17.출산율 높이는 방법 중에 지방 인프라 개선도 된다고 생각해? (10)
18.와 스레딕 아직도 있구나 (6)
19.너네는 사람 죽이고 싶을 때 어떻게 해 (67)
20.요즘은 애국심보단 내 것을 지키기 위해 사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4)
평소에는 멀쩡히 제정신으로 잘 생활하는데, 특정 상황만 되면 ptsd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흔히 장난식으로 말하는 "아, ptsd 온다" 이게 아니라, 정말로 손이 수전증 마냥 덜덜 떨리면서 순간적으로 숨이 안쉬어지고 그 자리에서 아무 생각도 안들면서 그냥 눈물밖에 안나오는 진짜거든.. 괜찮아진줄 알고 상담 센터 끊었는데 아니였나봐.. 정신과는 상담센터랑 뭐가 달라? 약같은거 처방 받는거만 다른가? 내 생각보다 내가 더 심각한 상태라면 나는 어떻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겁이 나..
상담센터는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도움이 될 거 있으면 찾아주고 그런거라 보면 돼.
사람이 털어놓는 것 많으로도 치유가 된다더라.
문제는 야매가 많다?
이게 민간에서 자격증 따기가 쉬운거야.
그냥 인터넷으로 강의 좀 듣고 거기서 클릭 몇번하면 자격증이 오는곳도 있어서 고르는 입장에서 신중하게 찾아야해.
어디 산하에서 발부된 자격증이 신뢰도가 높다더라 경력이 봐야 한다더라.
자격증은 쉽게 따지고 이때부터 이미 업소를 차릴 수 있어서 좀 개나소나 영업할 수 있음.
그래서 야매가 존재하고 유명한대나 이런덴 당연 상담비가 비싸고
환자는 선생 고르기가 어렵고
찾아보면 무슨 헬스장마냥 경력이 붙어있어.
어디 체육관련 전공으로 무슨대에서 전공하고 무슨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런 경력이 아니라.
강남 어디 짐 트레이너, 압구정 트레이너 경력 이런거 좍 써있더라.
그런식으로 무슨 상담심리사 자격증(어디서 땃다고 안써있음)
압구정 어디 상담원 근무 강남 어디 근무...
그리고 원장은 좀 경력도 괜찮고 한국심리학회 산하, 무슨대학교 교후 어디서 자격취득 확실하긴 한데
원장은 원장이고 밑에 상담사가 따로 상담하는 기업체같은 구조잖아.
원장이 나 상담해주는건 아니니까.
밑에 상담사 경력은 위에 쓴대로 어디선가 딴 자격증. 어디서 일한 경력 이렇더라고.
정신과는 상담도 어느정도 겸하기도 하고 아예 상담센터를 같이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냥 정신과만 이야기할게.
일단 정신과는 약을 처방할 수 있는 의사 면허야.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상담은 해줘. 선생님마다 달라.
근본적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 될 때 약물을 처방해줘.
인간이 개같은게 결국 우울증 계열은 뇌손상 계열이어서 뇌가 아프면 몸도 따라서 바보가 돼.
바보만 되나 아프고 괴로워. 뇌가 신호를 잘 못 보내는 경우라서 몸을 검사하면 멀쩡해.
이병원 저병원 다 다니다가 정신과에서 약받고 해결되는거보면 아 시발 내가 미쳤구나.... 싶어.
그토록 시간내서 고생하며 병원을 찾아 다녔는데 이게 뇌쪽 문제였다니.
내가 겪는 스트레스가 뇌를 파괴하고 그게 몸도 아프게 했다니. 이런 경우 약물로 해결이 되더라고.
어떤 선생은 정말 잘 챙겨주고 상냥하게 대화해주고 이해해주고
어떤 선생은 진짜
환자 : 선생님 제가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약 주시면 안돼요?
선생 : 당신은 지금 정상사고를 못해서 착각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내말 들어요. 아프다는 착각이에요. 그러니 약 안줘요.
하고 딱잘라서 자기 할것만 하는 성생님도 있었어.
내가 다니던 병원은 상담도 친절하고 약도 나와 상담해서 조절해가며 받았어.
정신과는 약물상담치료. 상담센터는 말들어주고 대화해주고 그런데라 보면 되는데 둘다 효과는 있다고 들었어.
난 약물치료를 주로 받았는데 정말 효과는 대단했어.
수전증 오고 숨 안쉬어지고 생각이 멈추면 이미 공황단계잖아.
어서 병원가보록 해.
그리고 괜찮아졌다고 스스로 끊지말고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망가져.
- 이상이 발생 - 병원 다님 - 호전되면 그만 둠 - 재발
이러면 안돼는거야.
선생이 아 이제 안드셔도 될듯 소리 나올때까지 꾸준히 다니고
꾸준히 약 먹고 잠 잘자고 컨디션 관리하고 그렇게 하는거야.
내 생각만으로 괜찮다 하고 멈추는 순간 나락 시작이야.
써놓은거 보면 중증이야 어서 병원 전화해서 예약부터 하도록 해.
병원비는 2만원 안쪽부터 증상에 따라 3만원이 넘을 수 있어
보통 3주 약을 줘
즉, 2만원정도에 3주 약 준다.
대충 1년에 30이 안될듯.
보건 센터에 전화하면 주기적으로 상담도 해주고 병원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내 경우 1년에 20여만원 주던거같던데.
거기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고 너 챙겨줄거야. 물론 공짜야.
돈이라면 거 왔다갔다하는 이동비?
상태 봐서 너에게 필요한 심리상담 할인 바우처도 알려주고
생계비 지원 필요하면 신청해주고 그런것도 해줘.
물론 그사람들이 무조건 하는것도 아니고 봐서 이새끼 찐이네 연기네 판별 후에 합니다.
내 경우 보건센터 쌤이 생계비도 신청해주고 심리상담도 해보자했는데
내가 그거 다 하자니 정신적 부담이 되어서 일단 보류했음.
암튼 약물 상담 병원
보건센터 심리상담 및 지원 (공짜)
심리센터 난 믿음이 안가지만 효과가 있다고 들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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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투자 공부중인데
게임 찾아줄사람ㅠㅠ
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이번 스벅사태로 한국사람은 아직도 남눈치 많이본다고 느낌
수능끝난 고3인데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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