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접있잖아 동성애자면 동성으로 나타나? (15)
2.나 지하 1층 들어가볼까 (26)
3.자기가 지금까지 겪었던 기묘한 일들 얘기해줘 (30)
4.☠ 괴 담 ☠ (15)
5.우리 엄마 진짜 이상해 2 (86)
6.천주교 신도들은 귀신이랑 접점이 없어? (20)
7.내가 가위 안걸리는법(종교인 기준) (7)
8.부채 남자 (66)
9.귀접 해 본 사람? (21)
10.나무아미타불 가위 (4)
11.꿈을 며칠째 연속적으로 꿔 (2)
12.미치겠다 갑자기 왜 이러냐 (16)
13.다들 자기 학교의 괴담이나 겪었던 무서운 일 쓰고 가줘 (5)
14.. (3)
15.나 귀신 볼 수 있는데 궁금한거 있어?3 (77)
16.내 이야기 들어볼래? (3)
17.궁금한게 있어 (2)
18.우리 엄마 무당인데 궁금한거 있어? (57)
19.집에 아무도 없는데 욕설이 들렸어 (6)
20.누가 엄마 목소리를 따라하는거같아 (36)
1
이름없음
2020/06/02 18:38:55
ID : bii3xDwIK41
0
괴담이랑은 좀 거리가 먼가... 뻔한 스레면 미안 문제시 자삭
일단 나부터... 나 다녔던 학교가 여고였는데 주변에 옛날에 공동묘지였던 산도 있고 약간 낙후된 동네에 있는 학교라 해도 잘 안 들고 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함. 이 조건=학교에 온갖 괴담도 많고 귀신 얘기도 많음... 근데 바람 많이 부는 어떤 여름에 우리 반 운동장에서 체육 하고 나서 운동장 구석에 있는 나무 있고 벤치 있는 데서 쉬고 있었는데 나무 틈? 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난데없이 폴라로이드 사진이 하나 있었어
어떻게 보면 평범한 남매 사진이었는데 아직도 약간 뭐였나 싶어서 찜찜하다
2
이름없음
2020/06/02 18:46:27
ID : ZeNAkmnBhzh
0
학교 종업식날 내가 대표로 선생님책상이랑 이것저것 모아서 쓰래기 버리러 갔는데 모르는 할머니 증명사진, 모르는 여자 운전면허증, 지금은 없는 복사실 열쇠, 토익 감독관 명찰? 그런거 주움 근데 운이 좋아졌어
3
이름없음
2020/06/02 19:17:01
ID : Gr9bfQla79h
0
스레딕을 8살 때 시작했어
4
이름없음
2020/06/02 19:18:46
ID : GpU0srteMnT
0
학교에서 애들이랑 노는데 누가 내 옆 지나가면서 웅얼거리면서 귓속말 하고 갔단 말이야 근데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누가 낸 소린지도 모르겠어서 주변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애들도 모르겠대
5
이름없음
2020/06/02 19:21:01
ID : s063U3QpWi4
0
학교에서 잘때마다 악몽꿨는데 우리학교 공동묘지위에 지은거래
6
이름없음
2020/06/02 21:12:35
ID : cE5Qsi01imG
0
같은 데자뷰를 세네번씩 겪어봤어! 특히 데자뷰를 겪은 기억이 있잖아? 그것까지 기억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데자뷰가 느껴지면 아 내가 이 데자뷰를 느꼈던 데자뷰를 겪고있구나! 하는 느낌? 첨보는 소설을 읽는데 어떤 구절을 네번째 읽고있는 경우를 겪은적도 있고...
7
이름없음
2020/06/02 21:18:25
ID : Aqqo2HyIK3R
0
친구 도플갱어를 본 기억이 있어
8
이름없음
2020/06/02 21:56:21
ID : coIGlbg0ldv
0
비오는 날이었는데 학원 가려고 우산 쓰고 걸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평소에 좀 바닥 보고 다닌단 말이야 그래서 전방 시야가 별로 안 넓은데 앞에서 누가 걸어와서 나랑 스쳐 지나갔어 얼굴은 못 보고 하얀색 바탕에 회색?이 아래쪽에 덧대진 바람막이 같은 거 입고있었던 걸 봤는데 그냥 지나치자마자 갑자기 뒤를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봤더니 뒤에 아무도 없었어 그냥 쭉 이어진 길이라 꺾이는 곳도 없고 왼쪽에는 낮은 울타리 오른쪽엔 펜스 있어서 넘어가면 보일텐데 진짜 아무도 없었어
9
이름없음
2020/06/02 22:30:24
ID : 8kpRwldCjeG
0
초딩때 여자애들 3명이랑 나랑 찰리찰리 하고 제대로 안끝내고 쓰레기장에 버렸는데 다음날 학교 제일 일찍 오니까 책상위에 그 찢어서 버린 종이 다 올라와있던거
그때 쓴 빨간 색연필 아직도 집에 있음..ㅎㅎ
10
이름없음
2020/06/02 23:25:46
ID : IFg3U7xWoY3
0
새벽에 누가 내 머리 쓰다듬더라
그것때문에 깨서 엄마 불렀는데 부모님 다 주무시고 계셨고 왠지 무서워서 억지로 다시 잤는데 아침에 여쭈니까 내 방에 오신 적이 없대
11
이름없음
2020/06/03 00:17:58
ID : a79dCi3vjze
0
초딩때 실내화주머니를 놓고와서 학교로 가는중에 저거 진짜 사람맞나? 싶을정도로 소름돋는거 봤었어. 일단 형체는 사람이 맞는데 진짜 보자마자 기분나쁘고 소름돋았었어;;;;
12
이름없음
2020/06/03 02:17:50
ID : nzPh9hfhwLe
0
어떤 식의 악몽을 꿨을 때 전혀 모르는 또래애들이 나와. 매번 그 애들로.
13
Iiii
2020/06/03 03:49:14
ID : IHwnDs1g7vD
0
저기3번 ㄹㅇ이야?
14
이름없음
2020/06/03 11:32:29
ID : dRxzVcLgnTS
0
혼자서 폰 보는데 화면에 내 얼굴이 아닌게 비춰져 있었어... 그게 폰 화면에 나오던 건진 모르겠지만, 약간 잔상같더라
15
이름없음
2020/06/03 11:41:34
ID : vjAqpffcINw
0
학원가는길이었는데 그날따라 뭔가 좀 피곤했었어
횡단보도 건너는데 분명 초록불로 바뀌었고 옆 사람들도 건너길래 따라서 걸었어
근데 갑자기 옆에서 차가 빠ㅏㅏ앙 소리내면서 "야!미쳤어?? 하 ㅅ발" 하길래
뭐야 시ㅂ 왜 초록불인데 지랄하지?하면서 신호등을 봤는데 빨간불인거야 그리고 분명 내 옆에서 걷던 사람들은 원래 자리에서 신호 기다리고있었고
내 눈엔 분명 다들 길도 건너고 분명히 초록불이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라 엄청 놀랐었다 기묘했고
16
이름없음
2020/06/03 15:16:59
ID : yGoFjs1hbyM
0
2년전에 ufo를 봤어 그때 알바마치구 집가는 길에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고있었거든
그때가 여름이였어 엄청 덥고 습하고 핸드선풍기 들고다닐때
어쨌든 손풍기 목에걸고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폰 쥐어서
통화하면서 가다가 하늘을 봤는데 내 바로 앞쪽위?
그 자리에서 시선만 올려서 하늘을 봤는데
주황색 엄청 커다란 이상한 물체가 있었어
내가 너무 놀래서 얼어가지구 그 물체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가들이 보는 만화에서 뭐가 지나갈때 샤샤샥 하는 효과있지
그런 느낌으로다가 주황색 빛을 내면서 순식간에 사라졌어
몇초간 벙쪄있다가 내가 UFO를 봤구나 싶었어
그때 친구한테 나 UFO봤다고 방방 뛰던게 기억나
그리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얼핏 흔히 UFO모양 이라고 하는 그 모양체 였던거같애
17
이름없음
2020/06/03 15:37:22
ID : gmGtzapVbxw
0
어렸을 때 내가 나를 속이면서 기억 조작했었어
18
이름없음
2020/06/03 16:14:46
ID : A0oHwnDvxvi
0
난 아니고 나 고딩때 옆반 애들이 자습시간에 창문이랑 문 다 닫고 분신사바 했는데
그 연필을 종이 중간에 두고 종이에는 예스/노 써서 답 듣는 분신사바 알라나?
암튼 그걸 했는데 연필이 지 스스로 움직여서 그 반 애들 막 난리나가지고
애들 복도로 뛰쳐나오고 그랬음.
19
이름없음
2020/06/03 16:42:58
ID : Ci2pSGrasmH
0
나도 하나 그냥 말해볼게.. 별거 아닌것같은데 내가 막 여기서 괴담 스레들 보고다녔었어 그날 학원가서 자습하는데 진짜 나말고 그 학원 교실에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내 귀에다가 어떤 여자가 쉿 하고 말하는거야 진짜 학원에 그런목소리 가진사람들 없고 너무 귀 옆에서 똑똑히들렸어
20
이름없음
2020/06/03 18:03:07
ID : 4IGoMrvA5dX
0
나 꿈에서 외갓쪽 조상들이 나와서 나한테 있는 복 뺏고 막 맞았어
21
이름없음
2020/06/03 19:46:32
ID : 62JO66jhgnU
0
괴 생물체 이야기인데 내가 어렸을적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내 손바닥만한 황금색 쥐며느리를 본 적 있음.
친구들이랑 자주 놀던 어린이집 옆에 있는 놀이터. 거기 아래쪽 도로에 시멘트 덩어리를
배수구위에 얹어 놨었거든.
어린마음에 내가 친구들 모아놓고 힘자랑 한다고 그걸 번쩍 들었는데
거기에 손바닥 만한 황금색 쥐며느리가 있었음.
잡아!! 외쳤는데 쥐며느리는 배수구 밑으로 쏙 들어가서 도망쳤고
그 뒤로 2년 뒤쯤엔가 또 본적이 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황금자라가 나온걸 본 적 있거든.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돌연변이라 하던데
아마도 나도 그걸 본거 같음
22
이름없음
2020/06/04 15:35:12
ID : IHwnDs1g7vD
0
황금색 쥐며느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ㅎㄷㄷ
23
이름없음
2020/06/04 17:57:53
ID : 62JO66jhgnU
0
저걸 확신해서 알 수 있는게 두번째 봤을땐 애기 손톱만한 황금색 벌레였는데 내가 그걸 집어서 살펴봤거든. 몸이 말리는 공벌레 같은게 아니라 진짜 평판한 쥐며느리였어. 근데 내가 바보같은게 그걸 잡아서 집에 가져갔으면 뭐라도 팔아먹거나 했을거 같은데 왠지 그럼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거 바닥에 내려놓고 학교 갔거든
24
이름없음
2020/06/04 18:10:39
ID : ZeNAkmnBhzh
0
이사가기 전 옥상에서 노을이 지는 걸 보고있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아직 어두워지지도 않았는데 별이 밝게 빛나는걸 봤어 아무생각 없이 저게 북극성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바라보다가 폰으로 시간을 보고 다시 고개를 들었더니 그자리에 아무겄도 없었어
윗 일이 있고 한 달 조금 안되서 시골에 내려가고 있는데 창밖에 이상한 동그란게 공중에서 움직이고 있었어 새라기엔 날개를 한번도 펼치지 않았고 비닐이라기엔 너무 동그랬어 검은 색이였는데 한구역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있더라고 차를 타던 중이라서 오랫동안 관찰하지는 못했지만 ufo라고 생각하고 있어
25
이름없음
2020/06/04 23:16:45
ID : BfcFfQk4Fco
0
와 정말?
26
이름없음
2020/06/04 23:19:31
ID : ZeNAkmnBhzh
0
웅 빛은 그날 우리가 이사간다고 집 내놓고 다른 사람이 구경왔을 때 잠깐 옥상갔다가 발견한거야 그날 이후 외계인은 있다!!라고 믿고있어
27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2020/06/07 09:36:00
ID : lClDzdSFbfS
0
어릴 적에 숲에 들어간 적이있어! 그 숲이 친구 할머니에 집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 숲이 어디인지를 모르겠는데 친구랑 갔는데도 웃긴 점은 친구도 몰라. 동네 돌아다니다 나온 산이라ㅋㅋㅋ
어릴적부터 산에 잘 갔던 나와 집순이 친구는 밍기적 밍기적 들어갔는데 친구가 자기는 들어기기 싫다는거야. 뭐... 나는 그냥 들어갔지ㅋㅋㅋ 인셍 노빠꾸였거든.
아니 근데 들어갔는데 잉 정장 입은 남녀가 저 멀리서 오네??? 근데 언냐가 잘생겼고 남자가 이뻤어. 그래서 덩달아 돌아가다 나무 굴 아래도 내려가더라구. 정장 입은 사람아 내려갈 리가 없잖아. 나는 그때 눈치 채야했는데... 그럴질 못했어. 나도 사람 둘이 덩달아 들어간 굴 앞에 갔지. 굴이 좀 넓은 편이였고(그때 느끼기에는) 완전 어두웠어. 딱 손 뻗을 정도만 빼곤 한치 빛도 안들었다니까. 말도 안되잖아.
멍청한 레주는 그곳에 들어가려고 발을 집어넣었는데 친구가 내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는거야. 레주는 그게 넘 귀찮았어.
레주: 아 왜 불러!!
친구: 야 나 화장실!!!!
...ㅋㅋㅋㅋ 그래 이놈은 지 배소변에 진심인 아이였음. 아 진짜 개 귀찮은데... 이놈이 아무리 본능 적인 애라도 이렇게까지 말하는건... 급하다는거임.
어쩔 수 없이 레주는 친구랑 집으로 돌아갔고 나중에 산에 가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안보이더라... 그때 집 안에서 무슨 일도 났다구 해서 우리 집은 친구 할머니 집에 절대 안가 좀 묘하기도 하고 음... 그래도 아직 궁금해. 나 그곳에 들어갔음 어떻게 되었을까? 뭐 살아는 있었겠지!
28
이름없음
2020/06/07 16:37:26
ID : va1a05QrhxU
0
걸어서 5분? 거리로 이사를 가게됐는데 그날은 시험기간이라 오전에 하교를 하던 날 이었어. 옛날 집을 가려면 이사간 집을 지나서 가게되어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내가 옛날에 살던 집 앞에 서있더라. 홀린 듯 아무생각없이 걸었던 것만 간간이 기억나.. 8층이었는데 무슨생각으로 엘레베이터를 올라갔던건지는 잘 모르겠어
오래된 아파트라 섬짓했는데 그냥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가봤거든?
현관을 들어가면 바로 싱크대가 보이는 구조였는데 싱크대 위에 꽤 큰 사이즈의 엄마액자가 놓여있었어(물론 엄마 건강하시구)
내가 안왔으면 그대로 버려질 사진이었는데 이거 가지고 가라고 날 이쪽으로 안내하지않았나 싶어
29
이름없음
2020/06/07 20:19:15
ID : thbu1jvAZjB
0
별 건 아닌데 우리 집에서 세수하다가 동생이 나 부르는 목소리 들은 적 있어!! 걔는 이미 자고 있었는데... 하긴 그 쉐리가 나를 언니라고 부를 리가 없지 ㅉㅉ
30
이름없음
2020/06/07 21:21:18
ID : k7e1Ci8pe0l
0
중1때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가위에 눌린거야 눈을 뜬 상태로 문쪽을 바라봤는데 문에 빼꼼 단발머리 교복입은 여자애가 튀어나왔다가 사라졌거든?!?근데 우리집엔 나랑 어린 동생들이랑 가족 이렇게 밖에 없으니까 뭐야... 귀신인가... 이러면서 공포심에 눌려서 밤을 새고 아침에 학교갈 준비 하려고 일어났는데 아킬레스건에 일자로 상처나서 이불에 피 묻어있던거... 아직도 옅게 흉터 있는데 절대 그렇게 상처가 생길 수가 없잖아 칼이나 날카로운 거로 그은거라면 모를까... 그래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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