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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6/08 02:59:22 ID : nDBwK1wts2k
헛소리
이름없음 2020/06/08 03:00:17 ID : nDBwK1wts2k
오늘은 그냥 그랬다 불행의 연속 내가 하늘에 큰 잘못을 한 모양이다 반성할 수는 있게 해주세요
이름없음 2020/06/08 03:06:54 ID : nDBwK1wts2k
나는 널 보러 몇 시간을 달려가는데 넌 한 발자국 나와주는게 그렇게 힘드니
이름없음 2020/06/08 03:09:13 ID : nDBwK1wts2k
너무 밉다
이름없음 2020/06/08 03:18:48 ID : nDBwK1wts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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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6/08 03:20:34 ID : nDBwK1wts2k
이 곳 만큼 나한테 어울리는 곳이 없지 그만큼 익숙하기도 하고 가장 편해
이름없음 2020/06/08 03:21:39 ID : nDBwK1wts2k
이제 자야겠다 다들 잘자
이름없음 2020/06/21 04:48:40 ID : nDBwK1wts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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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6/23 03:02:29 ID : nDBwK1wts2k
오늘 뼈저리게 느꼈어 난 죽어도 연애 못 해
이름없음 2020/06/23 03:03:44 ID : nDBwK1wts2k
나만큼 운명론을 잘 믿는 사람이 있을까 난 지금도 언젠가는 내 이상형이 찾아올거라 믿고있어
이름없음 2020/07/30 13:51:19 ID : nDBwK1wts2k
천번을 접어야지만 학이 되는 슬픈 사연
이름없음 2020/07/30 13:58:16 ID : nDBwK1wts2k
스레딕만의 그 감성이 조아
이름없음 2020/07/30 14:03:13 ID : nDBwK1wts2k
멍청한놈 눈치 없긴
이름없음 2020/07/30 14:04:10 ID : nDBwK1wts2k
불친절한사람들은 모두 죽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8/25 03:31:16 ID : nDBwK1wts2k
너의 곁에서 사라지고 나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넌 계속 해서 더 나아갔고 난 계속 추락했다
이름없음 2020/08/25 03:34:24 ID : nDBwK1wts2k
무서울만큼 모든게 그대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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