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매달고 의자만 치우면 되는데 (10)
2.고2 2학기때 입시미술 준비하면 많이늦나?? (5)
3.지금 고1인데 입시미술을 하고싶어 (14)
4.내가 예민한거야? (6)
5.우리 가족들이 평범한걸까? (8)
6.친구랑 멀어질것같아... (12)
7.내가 나쁜놈이지? (7)
8.늙기 전에 죽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 (8)
9.어장당하는중인가 ㅠㅠㅠ (6)
10.생리주기 안맞는데 나중에 성관계할때 어떡해? (8)
11.내 하소연좀 들어줘... (16)
12.나 전에 괴롭히던에 (3)
13.고백받았어 (15)
14.제발 도와줘 어깨나 그런 곳에 염증 생겨본 사람 있어? (3)
15.졸사 코스프레 추천 (3)
16.자고 일어났을 때 팔 아픈 사람 있니 (5)
17.잠자기가 싫어 (7)
18.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 (3)
19.2019.02.17 오늘을 잊지 말 것. (15)
20.나 한 번만 위로해줄 수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0/06/09 23:21:52
ID : fcNze6knA5d
0
전신마취 수술만 몇번을 겪어봤는데
목매달고 죽는 걸 못할까
무섭진 않는데 못하겠어
더 우울한 상태여야 할까
화장실에 의자 가져가느라 땀만 뻘뻘 흘렸음
2
이름없음
2020/06/09 23:31:49
ID : fcNze6knA5d
0
너무 슬프다
나한테 있어온 일들을 생각하면 이 몸을 버리고 싶은데
끈질기게 살아있는게 너무 슬프다
난 암환자야
3
이름없음
2020/06/09 23:31:54
ID : e7vzRDs4K1B
0
마음 한곳엔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못하는거 아닐까 내 현재상황만 생각하지 말고 좀더 주위를보고 위로를 받는게 어때? 며칠 후엔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잖아
4
이름없음
2020/06/09 23:33:16
ID : e7vzRDs4K1B
0
암환자면 더욱더 살아야지 혹시 말기야?..버킷리스트있어?
5
이름없음
2020/06/09 23:33:54
ID : fPhanu9umk3
0
무슨 일이 있던거니. 아프고 힘들지. 하지만 분명히 너를 필요해 주는 사람과 찾는 곳이 있을 거라는 것. 그리고 한때는 또는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너는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 당장은 이런 것들을 찾기 어렵겠지만 분명히 나타날 거야. 그러니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자고 우리.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고통스럽고 정처 없이 흘러가지만 언젠가 우리도 안정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나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냥 한 번 해보려고. 그럼 살아보자
6
이름없음
2020/06/09 23:38:21
ID : fPhanu9umk3
0
끈질기게.. 살았구나. 근데 모두 살아있는 건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너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잘 버틴거고. 분명 너는 내가 모르는 일들을 겪었겠지만.. 뭔가 횡설수설 하게 된다. 화이팅
7
이름없음
2020/06/09 23:50:12
ID : fcNze6knA5d
0
펑
8
이름없음
2020/06/09 23:52:39
ID : e40oHDvCrBA
0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 할 수 있는 법이 생겨야한다 북유럽은 이미 가능하잖아ㅠ
뭐라고 해줄 말이 없다 본인이 더 이상 사는 게 힘들다는데 무작정 더 살아보자고 말하기엔 상황이 상황이라
9
이름없음
2020/06/09 23:56:11
ID : fcNze6knA5d
0
그렇지... 나같아도 할말이 없을 거 같아
예전에 병원에서 지원해주는 상담도 한번 해봤는데 그 상담선생님도 뭐라 말을 못하더라
내 인생에 이렇게까지 해답이 없을 정도로 망가질 줄은 몰랐어
10
이름없음
2020/06/11 17:42:03
ID : MqksjdA5fe2
0
안락사 신청하거나 해.. 그러면 그 기간이 올동안은 맘편하게 하고싶은거하면서 살 수 있잖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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