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매달고 의자만 치우면 되는데 (10)
2.고2 2학기때 입시미술 준비하면 많이늦나?? (5)
3.지금 고1인데 입시미술을 하고싶어 (14)
4.내가 예민한거야? (6)
5.우리 가족들이 평범한걸까? (8)
6.친구랑 멀어질것같아... (12)
7.내가 나쁜놈이지? (7)
8.늙기 전에 죽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 (8)
9.어장당하는중인가 ㅠㅠㅠ (6)
10.생리주기 안맞는데 나중에 성관계할때 어떡해? (8)
11.내 하소연좀 들어줘... (16)
12.나 전에 괴롭히던에 (3)
13.고백받았어 (15)
14.제발 도와줘 어깨나 그런 곳에 염증 생겨본 사람 있어? (3)
15.졸사 코스프레 추천 (3)
16.자고 일어났을 때 팔 아픈 사람 있니 (5)
17.잠자기가 싫어 (7)
18.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 (3)
19.2019.02.17 오늘을 잊지 말 것. (15)
20.나 한 번만 위로해줄 수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0/06/11 13:32:53
ID : BwE7cFcnzV8
1
엄마 아빠도 너무 잘아는 이야기지만 친구들한테는 못해봤다....좀 들어줄래?
2
이름없음
2020/06/11 13:53:53
ID : O05TV9h866p
0
말해방
3
이름없음
2020/06/11 14:03:10
ID : BwE7cFcnzV8
0
고마워ㅜ!
4
이름없음
2020/06/11 14:04:04
ID : BwE7cFcnzV8
0
음...어디 부터 시작하지? 일단 우리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두분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어 순서대로 대장암, 폐결핵으로
5
이름없음
2020/06/11 14:04:56
ID : BwE7cFcnzV8
0
그래서 나한테는 할머니들 밖에 없었고 나는ㅋㅋㅋㅋㅋㅋ 아 어이 없다 할머니들을 진심으로 좋아했었어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랬지
6
이름없음
2020/06/11 14:07:15
ID : BwE7cFcnzV8
0
나중에 조금 더 크니까 엄마가 말해주시더라고 사실 친할머니랑 아빠랑은 연을 끊었다고ㅋㅋ쿠ㅜㅜㅜ 눈물나네
7
이름없음
2020/06/11 14:07:53
ID : BwE7cFcnzV8
0
아빠가 되게 착한데 성깔 있는(?) 보지 않고서는 상상이 안되는 성격이야
8
이름없음
2020/06/11 14:10:39
ID : BwE7cFcnzV8
0
약간.....정말 온몸을 다해서 잘해주다가 그 상대가 계속 무례하게 나온다, 그러면 경고?같은거 3~4번 주고 그다음에는 화를 내거든....진짜 무서워
9
이름없음
2020/06/11 14:11:54
ID : BwE7cFcnzV8
0
쨋든 그래서 뭐 자세한 이유는 너무 많으니까 스킵하고, 아빠가 화가 나서 큰아빠 코뼈를 부러트리고 치아도 5개?를 부러트렸단다....역시 시한폭탄 우리 아빠
10
이름없음
2020/06/11 14:12:23
ID : BwE7cFcnzV8
0
그러면서 그 집하고 인연을 끊은 후에 우리는 외가집을 더 많이 놀러갔어
11
이름없음
2020/06/11 14:14:00
ID : BwE7cFcnzV8
0
내가 어렸을때 몸이 좀 안좋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웠었거든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모두 거의 재벌급으로 돈이 많았는데 물려주신 그 돈을 다 쓸 정도로 아팠음)
12
이름없음
2020/06/11 14:15:55
ID : BwE7cFcnzV8
0
아직 잘은 모르는데 외할머니랑도 이번에 어쩔 수 없이 연을 끊은것 같아... 그래서 친구들이 할머니 어쩌고 할아버지 어쩌고 할떄마다 가슴이 저며지는 기분이 들어...나 위로 좀 해줄래..?
13
이름없음
2020/06/11 14:16:19
ID : O05TV9h866p
0
아이공..ㅠㅠ
14
이름없음
2020/06/11 14:20:57
ID : O05TV9h866p
0
너가 할머니들이 좋으면 좋아하는거야 부모님께서 연을끊으셨다해도 너가 좋아하면 평생 네 할머니 할아버지인거야
15
이름없음
2020/06/11 14:21:37
ID : BwE7cFcnzV8
0
이런 추임새(?) 에도 위로를 받는다..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팠던 것 때문에 진짜 우리집은 다시 일어서야 했어 그래서인지 내 약점을 내 친구들한테 못알려주니깤ㅋㅋㅋ 이런 말만들어도 고맙네
16
이름없음
2020/06/11 14:22:57
ID : BwE7cFcnzV8
0
나도 나중에 상황 알려줄게...그 막 할머니가 나한테 천벌받으라면서 욕한거는 들어가지고 나도 무서워지네...할머니의 온정을 한 번이라도 느껴보고 이런 글 쓸 수 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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