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매달고 의자만 치우면 되는데 (10)
2.고2 2학기때 입시미술 준비하면 많이늦나?? (5)
3.지금 고1인데 입시미술을 하고싶어 (14)
4.내가 예민한거야? (6)
5.우리 가족들이 평범한걸까? (8)
6.친구랑 멀어질것같아... (12)
7.내가 나쁜놈이지? (7)
8.늙기 전에 죽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건가 (8)
9.어장당하는중인가 ㅠㅠㅠ (6)
10.생리주기 안맞는데 나중에 성관계할때 어떡해? (8)
11.내 하소연좀 들어줘... (16)
12.나 전에 괴롭히던에 (3)
13.고백받았어 (15)
14.제발 도와줘 어깨나 그런 곳에 염증 생겨본 사람 있어? (3)
15.졸사 코스프레 추천 (3)
16.자고 일어났을 때 팔 아픈 사람 있니 (5)
17.잠자기가 싫어 (7)
18.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 (3)
19.2019.02.17 오늘을 잊지 말 것. (15)
20.나 한 번만 위로해줄 수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0/06/11 13:59:41
ID : lDurcFjy3Rw
0
엄마 아빠 둘다 의사고 경제적으로는 풍족한 집에서 살고 있어 그래서 그런가 아님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모르겠는데 아빠한테 부당하게 혼날때마다 집안 어른들은 다 나한테만 뭐라해
아빠는 술마시고 오면 다짜고짜 나한테 욕하고 뺨 때리는 시늉하고 예전에는 사소한 일로 회초리 들거나 손으로 때렸는데 내가 좀 큰 후로는 때리는 흉내내면서 위협만 해 물건 던지기도 하고..기분 안 좋으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자주 나한테 하는말이 여자가 왜 ~~~하냐? 여자는 요리 잘해야지 예뻐야지 이런 말.. 엄마한테도 때리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굴어 이럴때마다 진짜 집 나가고 싶고 힘들고 억울해
이런 것도 다 가정폭력아니야? 이걸로 가정폭력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예민한거야?
그런데 솔직히 기분 좋을때나 맨정신일때는 잘해줘 진짜 막 쳐맞은 것도 없고 경제적으로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기도 하고.. 여튼 그래서 무작정 싫어하고 그러기도 뭣해
아니 그 내가 너무 횡설수설하기는 한데ㅠㅠ 내가 고2거든? 곧 성인 되면 진짜 절연하고 싶어 근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잘해주기도 하고 저런 짓 절대 남 앞에서는 안해서 내가 고민상담?하면 외가 친척들도 다 내가 예민한거고 투정부리는 거라 생각해
미안 말이 너무 두서없지 그냥 어제 공부하느라 지 술 안 따라줬다고 엄청 혼났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글 올리는 거야 차라리 개나쁜 놈이었으면 나았을려나 진짜
2
이름없음
2020/06/11 14:04:55
ID : e7wJWjbcnDw
0
ㅋㅋㅋ케 ㅋㅋㅋ 경제적으로 풍족이고 뭐고 원래 술이 그 사람으ㅣ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거임 ㅋㅋ
여자는 ~ 이 말 나오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가 보수적이고 조선시대 사람임을 인증하는 거나 다름없음
스레주네 아버님이니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스레주가 절연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대신에 어느정도 자립해야 가능하지 그것도...
3
이름없음
2020/06/11 14:11:04
ID : lDurcFjy3Rw
0
그 주변에서 다들 넌 부모 잘 만났다 의사신데 좀 엄격하실 수도 있지 힘드실 때 화풀이 좀 할 수도 있지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니까..혼란스럽단 거야
4
이름없음
2020/06/11 14:22:27
ID : e7wJWjbcnDw
0
이게 왜 예민한 거임... 술 마시면 욕하고 뺨 때리는 걸 그저 의사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참으라고 강요하는 게 더 웃긴 듯
5
이름없음
2020/06/11 14:24:30
ID : vyHCrAnO1dv
0
아니야 예민한거는 아닌것 같은데...?
6
이름없음
2020/06/11 17:02:57
ID : 5VdSLcIIHvd
0
가정폭력 맞아. 우리 아빠도 술마시고 들어오시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때는 기분좋아서 용돈도 주고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사오거나 슈퍼에서 간식거리 잔뜩 사와서 주기만하지 절대 딸한테 욕하고 때리는 시늉하고 하는건 안해.그리고 무슨 딸래미한테 술을 안따라줬다고 뭐라해?? 그거 그냥 술마신걸로 자기 본성 다 드러내는거야. 어른들이 너 편을 안들어주는것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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