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5판🌙🌈 (734)
2.좋아하고 싶다 (1)
3.컴오버 (13)
4.해주고 싶은말 (46)
5.💗 선생님 짝사랑 스레 4판 💝 (225)
6.너에게 (29)
7.🤎 (204)
8.파랑 (213)
9.나도 모르겠어요 (11)
10.보고싶당 (1)
11.영원한 내 다소니에게(선생님) (110)
12.긱사 고등학교다. 룸메랑 사귄다 (175)
13.. (4)
14.부모님에게 양성애자인걸..알리고 싶은데 쉽지않네 (2)
15.호감표현 거절한 사람한테 다시 호감표현 (2)
16.제일 친한 친구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함 (26)
17.🍀 대나무숲 13 (269)
18.나 좋아하는거 티나는 애 (6)
19.2030 많아? (1)
20.아 답답해 좋아한다고 (6)
생각해보면 퀴어판은 정말 사람이 존나많은데
왜 정작 내 주변엔 많지 않은거지??!?!?!???!?!?!???
뭐 많지만 얘기 안하는 걸수도 잇겠지만.
난 그래도 오픈형이랑 말이야......
나한테 다가와줘우우ㅑ워...
이건 내가 꼰대라서 그럴 수 있는데 미성년자는 성인이 될 때까지 뭐 사귄다느니 교제를 좀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해. 본인은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이잖아.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할 수도 있고 정말 신중했으면 한다. 친구로만 적정선에서 지내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가족들 생각도 좀 하고 제발루~~~
토론판 퀴어 주제의 스레에 퀴어 정신병 취급하면서 자꾸 퀴혐 레스적는 애들이 있는데 시비털릴까봐 차마 뭐라 얘기를 못하겠네
기독교 차별금지법 반대집회....ㅋㅋㅋㅋ존나 욕나오네ㅋㅋㅋㅋㅋ유튜브 댓글보니까 겁나 가관이던데 니들이 아무리 그따구로 발악해봤자 우리들 존재는 지울 수 없을거다ㅋㅋㅋㅋㅋㅋ진심 기독교 혐세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신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살아있는 근거들임
시위 현장 사진이 탐라에 올라올 때마다 무지개 깃발 보이면 자꾸 시선이 간다
퀴퍼 한번도 못 가봤고 아마 시위도 힘들 것 같지만(사유:21일까지 할 과제 몇 개 있음) 다들 고생이 많아
여자사귀고싶은데 레즈들은 바이를 싫어하잖아
이해 돼 근데 바이는 여자를 어떻게 만나..
극도로 낮은 확률의 자만추를 노려야 하나..
클스마스 근처만 되면 ㅈ나 연애하고 싶어진다 진짜
25일날 짝녀랑 단둘이 놀긴 했지만 이건 우정 100퍼지 연애가 아니잖아
온라인상으로 유독 퀴혐 트젠혐 많이 보이는 요즘이지만 한편으론 탄핵 집회 하면서부터 퀴어들 존재가 많이 가시화되니까 다른 소수자 집단이랑 연대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네 어쩌면 온라인에서 혐오 발사하는 놈들이 이때싶 갈라치기해서 분열 일으키려고 저러는거 아닐까 싶고...암튼 혐세들이랑 그쪽 집단들 똥줄타는건 잘 알겠음ㅋㅋㅋ 근데 내 생각은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함
난 이제 언니가 하는 말 안믿기로 했어! 카톡도 이제 먼저 안할거야! 생각도 안하고 옛날에 한 대화 쳐다보지도 않을꺼야
최근에 집회 다녀왔는데 낯익은 깃발 있어서 무슨 깃발이냐고 물어보니까 젠더퀴어 깃발이라고 하더라!!!(나도 성소수자인거 밝힘!) 갑자기 이 레스 본게 생각나서 찾아왔어! 우리 퀴어들 다 힘내자구!!!
요즘 짝녀 상대로 야한상상 엄청 했는데 얼마 안 가서 생리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외로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 올해는 성소수자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음 해!!!
나도 탄핵집회 나갔는데 성소수자 관련 깃발 많아서 괜히 기분 좋았어 언젠가는 꼭 나아질거라고 믿고싶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가 우리로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거라고 믿자 그렇게 믿어야 우리는 버틸 수 있어

참 웃기지 이제는 더 이상 네가 그립지도 보고 싶지도 않아
각자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뿐인 걸
걔랑 나는 노래방점수 내기로 보고싶었어(워너비)를 자주 부르곤 했었어
근데 나는 항상 걔보다 5~10점정도 낮게 나와서 이럴순 없다고 투덜대면 걔는 또 웃으며 다시 내기를 해주곤 했었어
그래도 난 여전히 걔보다 점수가 낮았지만…ㅋㅋㅋ
이젠 그것도 거진 3년전이네
스레딕에 퀴어 카테고리가 있고 여초 성향이 있으나 여초, 남초 커뮤니티의 안 좋은 혐오정서는 양쪽 거 다 있던데 다른 데보다 스레딕이 제일 중립적이고 '오염' 안 됐다고 하는걸 보니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거 같단 생각만 들어.
퀴어 판으로 올라오는 스레도 종종 혐오발언이 있어서 눈쌀 찌푸리는데, 다른 판에 가면 더 대놓고 혐오정서 펼치는걸 정당한 까라고 착각하고, 반박은 다 쉴드로 몰아서 내쫒으려하는데 이런게 스레딕 유저 다수 성향이면 제재도 안 당하더만.
반대로 다수 입맛에 안 맞는 스레면 그들 기준으로 쉴드인 행동도 용인되고 성별갈등에 해당 되어도 제재 안 받는 식으로 자기들 입맛대로면서 무슨 중립ㅋㅋㅋ
에휴.... 몇 년 만에 다시 왔는데 내가 왜 몇 년 전에 스레딕을 접었는지만 깨닫고 정신차려서 이제 더 안 오려고.
이래저래 고생하는 퀴어들, 특히 트젠과 젠퀴들 힘내고 저런 음습한 애들한테 혐오 발언 들어도 상처받지 말고 화이팅해.
사랑하는 내 사람아 이제와 글을 써 너와 한공간에서 같이 지냈던 때를 생각하면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것 같아 내가 더 챙겨줬어야 했는데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겁내지 않을게 벌써 몇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널 만난 후부터 네가 없어도 내 마음 속 한켠에 네가 항상 존재하는 기분이었어.. 알려나 ㅎㅎ 그만큼 널 많이 생각했어 같이 지내면서 나에게 소중한 추억 덩이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 내가 널 많이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고 싶어 그래도 되지..? ㅎㅎ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행복하길.. 내가 정말 아끼는 그리운 내 사람아 귀한 내 사랑아 너의 마음 속에도 내가 있길.. 이렇게도 많이 사랑해
ㅈ같네 그냥 보고싶다 왜 난 너한테서 벗어나지를 못하지 자꾸 생각나 그냥 돌아와주라 못이기는척이아나아든ㄴ 그냥 받어중데 사앙해

3년만에 널 제대로 정리하고 나니깐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요새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고
내 일도 그럭저럭 열심히해
나는 그런데 너는 어때?
잘 지내?
나 엄청 잘 지내요 바빠죽어요 요즘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저 좋다는 분도 생겼어요
이제 생각이 안 나. 근데 잊었다기보다는 가슴 속에 잘 묻힌거 같아요
내게 당신은 평생 그리워하지만 만나지 못 할 사람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저는 확실히 이쪽인가봐요 어딜가나 추파를 받아
내 걱정 말고 이제 서로 잊고 갈 길가요
가슴 속에 깊이 깊이 묻어둘게 그러다가 일년에 한두번씩 사무칠때 꺼내다 보다가 다시 소중히 묻어둘게
퀴어 벤드 있었을때 이성애자 겁나 문란하다 혐오글 올리던데 네가 그렇게 싫어 하는 호모포비아 하는짓을 네가 똑같이 하고 있네 본인이 하는짓이 혐오짓인걸 왜 모르니 다른 퀴어 분들도 너 겁나 불편해 하는거 지만 모르던데 제발 나대 지마 좀 ㄹㅇ 가오남 보는거 같아서 겁나.. 불편해서 나감 거기에서 친해진 게이분이 너 들이 대는거 너무 싫다고 하심 혐오글 올리는것도 불편하다 하시고 배려도 없고 싫다는데 상대방이 싫다 는데 정신 차려라.. 그나이 먹고 남들 불편하게 하고
내가 하고싶은 말 대신 해줬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여기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혐오에 목소리가 묻힐까봐 목소리내지 못하는 사람들 위해서 여기 남아있으려고. 아니면 최소한 목소리 낸 사람이 무안해지지 않기 위해 동조라도 해 주려고.
물론 혐오하는 분위기에 지쳐서 여길 떠나려는 선택도 존중해. 정신건강 지키는것도 중요하니까.
좋아한다고 먼저 나 꼬셔놓고 간신이 맘 열었더니 남자가 고백했다고 덥석 받고 설레이기도 한다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다음생에도 널 만나고 싶어
사랑을 나누지 않아도 돼
그냥 너랑 예전처럼 나란히 걸으며 얘기하고 싶다
나에게 걸음을 맞춰주던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최소 바이라는 말 별로임
바이를 이성애와 동성애 가운데 어중따리라고 생각하는게 딱 보이잖아
좀 맞긴 하지만
저기 나는 소울메이트를 왠지 딱 알아볼 것 같아.
얘기를 나눠보면 더 잘 알 수 있겠지.
진짜 어디 있는 거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 내 근처에 나타나 줄래.
발견하는 순간 내가 깡총총총 콩콩콩콩 갈테야.
바이임
두달 전쯤 호감가는 여자애 생겨서 친하게 지냈는데 번호 공유하고 카톡 보니까 프사부터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더라
같이 놀면서 얘기 들어보니까 남친 ㅈㄴ사랑하는 뼈헤테로같아서 접음
접고 다른 남자애 호감가졌는데
여러명이서 술먹고 영화 얘기하다가 요즘 마블은 pc때문에 망했다는 식으로 망해서 팍식음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 말에서 느껴지는 인터넷/커뮤중독자같은 느낌, 그 말을 친해진지 얼마 안된 사람들 술자리에서 한거, 그 말 하면서 일말의 부끄러움도 못 느끼던 모습, 그런 말로 당당히 공감 사려던 모습이 좆같았음
하 여자들은 남자를 너무 사랑하고 남자들은 빻았는데 누구를 어떻게 만나야하는거냐
같이 얘기할 때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에 혼자 피식피식 웃게되고
연락오면 가슴이 뛰도록 기분이 좋고
답장도 신경써서 하게 되는 사람이
꿈에까지 나와버렸으면
좋아하는게 맞는거겠지
어떡하냐 이럼 안되는데
같은 퀴어끼리 이런 의심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기가 퀴어인거 너무 티내고 싶어하고 커밍아웃 쉽게쉽게 하는 애들은 패션퀴어같음..



편하고 가족같은 친구들(선배들)한테 동성적으로 끌린다?이해가 안 가네. ㅇㅋ 사람마다 다르니까....
내 친구가 유죄헤녀인거같음
연애하면 친구한테 소홀해지는 애들 많잖아
얘는 오히려 안정 찾고 더 스윗해진 것 같아
하
자꾸 말을 설레게 해..
편하고 가족 같은 친구나 선후배 사이였다가 결혼으로까지 이어진 이성 커플들은 전 세계에 차고 넘치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 하더라?
굳이 굳이 설명을 덧붙이자면 개인적 의견으로 어릴 때부터 진짜 오래 봐 온 베프는 가족이랑 같아서 이성 동성 떠나서 사귈 수 있는 감정이 나로서는 전혀 안 들 뿐이고(단어 선택이 좀 그렇나?수정)그래서 모쏠임.
친구로 알고 편한 사이로 지내다 잘 알고 익숙해서 성인들 사귀는 분들은 모두 응원해.다양함은 취존! 이상.

평소에 친구사이에 전화하는 일 별로 없다 해놓고
왜 일하기 싫다고 나랑 전화하자고 했을까
걔도 내 마음 다 아는 것 같았는데
그래놓고 연애할 마음은 없다니 슬프다
헤어졌어 오늘
아직 정리도 못했는데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나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포기해야겠지
그거 알아? 수호전에서 나오는 말 중에서 무연대면불상봉 유연천리래상회 라는 말이 있어.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마주해도 모르며 인연이 있으면 천 리 먼 거리에서도 만난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레더도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ㅎㅎ 그때의 만남은 더 아름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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