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13 02:53:21 ID : 3SK7s9s8jeH 0
바야흐로 15년전 현재 24살
2 스레쥬얌 2020/06/13 02:53:58 ID : 3SK7s9s8jeH 0
나는 완전평범한 초딩이였음
3 스레쥬얌 2020/06/13 02:54:50 ID : 3SK7s9s8jeH 0
근데 빙의라고 해서 다들 정신이나가거나 다른말을 하거나 하는건 아니리는거 알아줘!
4 스레쥬얌 2020/06/13 02:55:43 ID : 3SK7s9s8jeH 0
초2였는데 그때당시에 위시윙인형이라고 곰돌이 인형에 날개달린거였는데 이게 유행이였음 쓰니는 4남매로써 항상 위에서부터 내려와서 새물건이 없었음
5 스레쥬얌 2020/06/13 02:56:20 ID : 3SK7s9s8jeH 0
그래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언니들과 함께 졸랏음 결과는 X 그래서 모두 포기를 하고있는 상태였지
6 스레쥬얌 2020/06/13 02:56:40 ID : 3SK7s9s8jeH 0
보고있는 사람 없겟징...너무허접해성
7 스레쥬얌 2020/06/13 02:57:49 ID : 3SK7s9s8jeH 0
그런데 어느날 작은언니가 원하던 인형을 들고왔음 나:와 그인형 어디서 낫어? 언니: 집앞에 있길래 주워왔는데 새거야
8 스레쥬얌 2020/06/13 02:58:20 ID : 3SK7s9s8jeH 0
그래서 가지고 놀다가 사단이 그날밤에 일어남
9 스레쥬얌 2020/06/13 02:58:47 ID : 3SK7s9s8jeH 0
완전멀쩡하고 건강하고 아픈적 한번도없던 내가 열이 39도부터해서 43도까지 달아오르기시작함
10 스레쥬얌 2020/06/13 02:59:25 ID : 3SK7s9s8jeH 0
엄마는 애가 아프기시작하니까 병웡을 데려갓는데 병원에서도 원인불명 원인을 알수 없더래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
11 스레쥬얌 2020/06/13 03:00:37 ID : 3SK7s9s8jeH 0
왜 아플가 곰곰히 생각하다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거는거임 대충 기억해보면 엄마:엄마 셋쨔가지금 열이 올라서 안떨어져 할머니:뭐 주어온것 없느냐? 엄마:둘째가 인형주워왔다는디
12 스레쥬얌 2020/06/13 03:01:29 ID : 3SK7s9s8jeH 0
할머니:그거 당장갖다 버리고 기다려라 다시 전화하마 . . . 열을 재보니 나는 43도 눈이뒤집히고 정말 죽을것같은 찰나에 항머니한테 전화가옴
13 이름없음 2020/06/13 03:02:23 ID : mk6Y9zgknA6 0
ㅂㄱㅇㅇ
14 스레쥬얌 2020/06/13 03:03:17 ID : 3SK7s9s8jeH 0
항머니:그 주워온 인형에 잡귀가 들루붙었는데 뭐좀 얻어먹을게 있을까 싶어 해코지한거다 니자식 살릴려면 쟁반에 물항그릇 된장한그릇 밥 한그릇 식칼 챙겨서 이거나먹고 떨어져라 썩 꺼져라 한번 해주면된다 . . 할머니말을 듣자마자 해보니 정말 싱기하게도 열이 싹 내려갓고 아프던게 하나도 안아파짐
15 스레쥬얌 2020/06/13 03:04:00 ID : 3SK7s9s8jeH 0
저게 내 첫번쨔 빙의고 세번째까지 있는데 더들려줘?
16 스레쥬얌 2020/06/13 03:04:32 ID : 3SK7s9s8jeH 0
할머니말로는 내가 기가약해서 잡귀가 잘 들러붙고 무슨일이 생기면 나부터 아프다고 하더라
17 스레쥬얌 2020/06/13 03:05:03 ID : 3SK7s9s8jeH 0
아 참고로 우리할머니 쪽에 무당이 계셔서 할머니도 무당은 아닌데 귀신은 보셔
18 스레쥬얌 2020/06/13 03:06:41 ID : 3SK7s9s8jeH 0
아무도 안보는거 같으니까 패스할게~!ㅌ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0/06/13 03:15:27 ID : mk6Y9zgknA6 0
보구있엉
20 이름없음 2020/06/13 03:18:45 ID : 3SK7s9s8jeH 0
보구잇어?
21 이름없음 2020/06/13 03:19:00 ID : 3SK7s9s8jeH 0
보구잇으니 더써줄겡
22 이름없음 2020/06/13 03:19:22 ID : 3SK7s9s8jeH 0
두번째 빙의는 아주 어이가 없어
23 이름없음 2020/06/13 03:19:47 ID : 3SK7s9s8jeH 0
우리집이.좀 대가족이야 4남매다 보니까 그래서 늘 겨울만되면 김장을 직접해
24 이름없음 2020/06/13 03:20:36 ID : 3SK7s9s8jeH 0
어느때와 다름없이 김장준비를 하고 뒷뜰에서 큰 김장대.야를 가져왔어 엄마가 그 대야안에 무썰은것과 양념을 만들기위해서 챙겨왔지
25 이름없음 2020/06/13 03:21:31 ID : 3SK7s9s8jeH 0
나름 도와준다고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하였는데 또 너무 아파오는거야 멀쩡하게 앉아서 김장 도와줄생각을 하고있었는데
26 이름없음 2020/06/13 03:22:37 ID : 3SK7s9s8jeH 0
그래서 엄마가 쉬라그래서 쉬는데 또 너무아프고 열이나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가서 열이 40도라고 이야길 햇더니 할머니한테 전화를 거는거야
27 이름없음 2020/06/13 03:24:07 ID : 3SK7s9s8jeH 0
엄:지금 김장중인데 또 셋째가.열이나고 아프다하네 할:뭐 가져오거나 주워온것 없느냐 엄:김장하려고 뒷뜰에서 대야를 챙겨왓다 할:그거 가져와서 아픈거다 저번처럼 해서는 소용이 없다 내가 갈테니 딱 기다리고 있어라
28 이름없음 2020/06/13 03:24:41 ID : 3SK7s9s8jeH 0
그러거 한 30분1시간 안에 할머니가 도착햇어
29 이름없음 2020/06/13 03:25:05 ID : 3SK7s9s8jeH 0
저번처럼 밥 된장 물 칼 똑같이.준비하여 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음
30 이름없음 2020/06/13 03:25:42 ID : 3SK7s9s8jeH 0
절대 무신일이 있어도 내가 이름부르기 전까지.눈뜨지.말거라 라고 할마니가 이야기 하였고 난 너무 무서워서 알겠다 그랫음
31 이름없음 2020/06/13 03:25:44 ID : mk6Y9zgknA6 0
32 이름없음 2020/06/13 03:26:15 ID : 3SK7s9s8jeH 0
그리고 눈을 감으라해서 감았더니 할머니가 내목에 칼을 들이대는걸 느꼈어
33 이름없음 2020/06/13 03:27:37 ID : 3SK7s9s8jeH 0
그래서 너무 무서운데도 불구하고 소리없는 혼자만의 비명을 지르고 할머니가 다됬다고 했을땨 눈떳더니 진짜 아픈건 싹 사라지고 목에 칼들이댄 자국만 남아있더라 뭐했냐고 물어봐도 안알려주는데
34 이름없음 2020/06/13 03:28:30 ID : 3SK7s9s8jeH 0
내가 기가약해서 나흔테만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말에 우리팔랑귀 이여사가 한약을 지어 먹였는데 그후엔 3번째 빙의가 일어낫음
35 이름없음 2020/06/13 03:29:10 ID : 3SK7s9s8jeH 0
아빠의 발령으로 관사로 이사를 오게됬어
36 이름없음 2020/06/13 03:30:02 ID : 3SK7s9s8jeH 0
막 짐정리를 하고있을때 너무 지저분하여 엄마가 돈줄테니 놀다오라하여 놀다왔더니 얼추 짐정리거 잘 되고있었어
37 이름없음 2020/06/13 03:30:10 ID : mk6Y9zgknA6 0
마지막 빙의구나
38 이름없음 2020/06/13 03:31:22 ID : 3SK7s9s8jeH 0
엄마가 짐을 풀면서 자리배치 이동을 시키는데 베란다에 5개의.장독대가 있는거야 엄마가 가져온것..
39 이름없음 2020/06/13 03:32:02 ID : 3SK7s9s8jeH 0
빙의 끝나구 귀신이야기해줄게 나 굿받앗엉
40 이름없음 2020/06/13 03:32:25 ID : mk6Y9zgknA6 0
알았엉
41 이름없음 2020/06/13 03:32:53 ID : 3SK7s9s8jeH 0
근데 그 장독댈 옮기려고 잠깐 들었다 놨는데 내가 또 아프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바로 할머니한테 전화를 걸어서
42 이름없음 2020/06/13 03:33:44 ID : 3SK7s9s8jeH 0
장독대를 만졌더니 애가또 아프더라 뭐또 귀신이붙어있느냐 물었더니 그건아니라 라고 그게 오래된 장독대라 지박령?이 붙어있는데 그 지박령이
43 이름없음 2020/06/13 03:34:55 ID : 3SK7s9s8jeH 0
화가나서 기가약한 나에게.화풀이를 하더라 라고 이야기를 했어 그래서 엄마가 나를.샇려야하니까 어떻게 해야하냐느나 물으니 제자리에.갖다놓으면 풀린다 이야기를 하였고
44 이름없음 2020/06/13 03:35:37 ID : 3SK7s9s8jeH 0
제자리에 갖다노자마자 다시 언제아팟냐는듯이 나아졌다
45 이름없음 2020/06/13 11:03:09 ID : 2FipbClzSNz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20/06/13 11:06:33 ID : Ds3DApgi8oZ 0
www
47 이름없음 2020/06/13 17:15:06 ID : sjbg6rAnU2M 0
병원에서 열이40도가넘는데 원인을모른다고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48 이름없음 2020/06/14 00:39:06 ID : pSHyE0789xW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20/06/14 11:21:06 ID : oFcnxA43U45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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