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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9)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3.기도원의 진실 (47)4.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6.왜 2024이야?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안녕 뭔가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제주도에 있어서 귀신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보려고 해 그런데 제주도는 이상하게 흉가나 귀신나오는곳을 찾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혹시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좀 알려줄수있을까 해서 글을써봐 갈수있는곳이면 갓다와서 인증해줄게!!
ㅋㅋㅋ레주들 정보 고마워 아마 조만간에 1100도로에 있는 폐가를 가보려고해 갔다오게되면 정보 줄게 지금은 태풍 많이 죽어서 괜찮다!!
정방폭포 쪽엔 없을까? 거기서 사람들 많이 학살당했잖아. 폭포 밑이 시신으로 엄청 쌓여서 찾기도 힘들대. 그래서 제주도에 시신 없는 무덤도 많지
나 제주도 호텔에서 친구들이랑 자는데 내 핸드폰 사라지고(아직도 못찾았고 분명히 방 안에 있었음 1층 프론트에 물어봐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분이 저녁에는 청소하지 않는다고하고 같이 잔 친구 몸 가방 다 뒤지고 침대 다 열어봄) 세벽에 현관 센서 지혼자 깜빡깜빡거려서 친구들끼리 개 욕했는데 그 담날에 다른방 애들모아서 우리방에서 어제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그 귀신 좆같다고 얘기하고 현관에 카드 꼽힌거 뽑고 침대에 애들이랑 다같이 누웠거든?? 카드 뽑으면 전기 안들어오는거 알지 그렇게 잡담하다가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귀신새끼가 내 폰 훔쳐간거 빡치고 우리 농락한거 빡친다고 얘기 끝나자마자 현관 센서 켜졋다 꺼졌다 존나 농락하듯이 저럼 소름은 카드 여전히 뽑혀있어서 전기 안들어온 상태일텐데도 ..그래서 애들 다 그 방에서 나와서 다른 방에서 잠..
아 또 있어 저렇게 카드 뽑았는데도 센서 들어온 날의 몇시간 전인 저녁 6시에 나랑 내친구들은 다 편의점 가고 한 명은 슬픈 일 있어서 혼자 그 호텔 방에 가서 엎드려서 울다가 새우자세로 누워서 벽 보는 상태에서 유튜브 하고있는데 창문 쪽에 테이블이랑 의자 있었거든 갑자기 의자 세게 끌듯이 끼기기기기기기기긱 이 소리 나서 친구가 엄청 무서워서 도망가지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굳어있는데 이래도 안봐? 라는 듯이 끼까기기기기기기기기기긱 의자 끌었대 마침 1분 정도 있다가 편의점에서 나랑 내친구들이 올라와서 친구는 눈물 또 펑펑 흘리고 얘가 우리한테 방금 있었던 일 얘기해주는데 얘가 거짓말 칠 애도 아니고 혹시나 내가 윗충에서 의자 끄는소리 아니냐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바로옆에서 난 소리라고 억울한듯이 그랬어..
전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귀신의 에너지 때문에 전자기파가 발생해서 주위 전자제품에 영향을 줘.
근데 제주도에서 흉가체험한다느니 그런 사람 진짜 없었으면 한다.....망자에 대한 예의는 갖춰야 할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이 어떻게 죽은 사람들인데.
근데 원래 카드키 뽑아도 현관등이랑 냉장고같은 것들은 전원 들어가있는 곳이 많아! 어두울 때 입실하는데 현관등 안켜지면 불편하니까!
가끔 숙소잡은 곳 보면 냉장고 코드가 두구짜리 콘센트에 꽂혀있는 곳 있는데 보조배터리같은거 충전해두고 나갔다오려면 거기에 꽂아둬! 그럼 카드키 빼도 전원 들어오거든!
내남자친구 얘긴데 남친이 친구랑 둘이 제주도를 갔데
제주도에서는 스쿠터를 빌려서 다녔었데
그날도한참놀다가 숙소왔는데 담배를 다펴서 사러가야하는데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고 그나마 가까운곳이 스쿠터 타고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 가야나오는거리였나봐 그래서 타고 갔는데 하필 편의점 문이 닫혀있었데 ㅋㅋㅋ그래서 욕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늦은밤인데도불구하고 거기는 가로등외에 불이 다꺼져있어서 네비에 의지하면서 가고있는데 카ㅇ오 네비였는데 자꾸 경로를 이탈했다고 하더래 그러면서 혼자 다시 위치잡고하다가 우회전입니다 좌회전입니다 이안내가나와서 따라가고있는데 이상해서 정신차려보니까 약간 낭떠러지? 앞에아무것도 없는곳이였데 그것뿐만아니라 스쿠터 타고 가는데 겨울이고 너무 추워서 친구한테 뒤에 차오는지 봐달라했데 그런데 차안온다고했나봐 근데뭔가 쎄해서뒤에 보니까 트럭오고있었데 그 남친친구랑도 얘기했었는데 자기는 그당시 기억이 잘안난데 개소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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