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 나 중1인데 어떡하냐 (11)
2.이거 어떡하냐ㅠ (4)
3.다들 힘든것 같아. 위로하는 말을 써주자. (2)
4.꿈을 포기하고 예고 왔는데 진로칸을 못 쓰겠어 (5)
5.누가 나 좀 구해주라... (2)
6.. (2)
7.엄마미안 (8)
8.나 초5 때... (3)
9.어 ㅆㅂ (3)
10.죽으려고 했었어 (5)
11.. (2)
12.초딩 때 너무 쓰레기였던 것 같애 (6)
13.내가잘못한건가요? (26)
14.다이어트 자극 되는 말 좀 해줘 (12)
15.나 이것만 골라주라 (4)
16.나처럼 불쌍한 사람 있냐 (2)
17.병원갔다왔어 (4)
18.애정표현을 못하겠어 (1)
19.친구 엄마가 자꾸 나랑 친구를 비교해 (4)
20.. (1)
1
이름없음
2020/06/15 08:32:30
ID : Xs7aoJU5gru
1
보도블럭 사이에 올라온 풀을 보며 그 생명력을 축하해주고
시계를 볼때마다 시간이 11:11 12:34 5:55 같이 같은 숫자의 나열이나 생일과 같은 나열이라서 한번쯤 피식해주고
손가락을 쭈욱 피고 새끼손가락부터 하나씩 접어보면서 잘 안접히는 네번째 손가락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집 가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며 어떤 가게가 있는지 두리번 대고
샤워하고 나와서 뽀송뽀송해진 몸으로 이불에 포근히 누워
스르르 잠드는 그런 나날의 연속이면 좋겠어.
혹시나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6월 15일은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직접 느끼게되는 그런 날이 되면 좋겠어. :)
2
이름없음
2020/06/15 08:33:25
ID : PbbhcK2IGts
0
고마워 진짜 힘들어서 들어왔는데 위로받고 가네
너도 행복한 하루 보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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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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