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길래 일단 세워봤는데 손님들이 오기 시작하네 기쁘다! 이것 저것 안 궁금한 설명보단 궁금해하는 걸 답해주도록 할게 또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든 스레가 아닌 만큼 지나가는 타로리더들 있으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나, 부재일 때 대신 답해도 돼! 많이 물어보는 Q 정리 * 초보 시작용 덱 :: 웨이트를 기반으로 한 스미스 웨이트, 라이트 웨이트, 유니버셜 웨이트 etc ... * 해설서 :: 보통 카드를 사면 아주 얇은 해설서가 따라오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리딩이 힘들 수 있음! >>27 참고 * 타로는 미래를 예언하는 예언 도구라기보단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조언 도구라고 생각하는 게 훨씬 좋음. * 타로에 대한 미신 :: >>144 참고! * 타로 기본 용어 >>150

100 이랑 비슷한 해석이긴 한데, 성적이 그냥 그자리에 머물러있다는 해석은 어때?

안녕 나도 이번에 타로에 관심이 생겨서 타로 취미로 배우려고 하거든 그냥 독학으로 할건데 몇시간씩 얼마나 공부해야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듣고 그에 관해 답할 수 있을까??

>>103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기는 힘들지, 아무래도 본인 노력도 노력이긴 한데 처음에 자기한테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게 좋으니까. 나는 처음부터 그냥 무작정 내 점만 원카드로 죽어라고 보면서 카드 의미 외우고 남 점 쳐주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던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좀 기초는 많이 부족하게 쌓았던거 같고... 근데 타로 자체가 동봉된 해설서 잡고 어떻게든 읽어보면 해석 질문을 듣고 답하는거 자체는 카드 도착한 첫날이어도 되긴 돼. 중요한건 질문의 내용을 듣고 나온 결과를 어떻게 질문에 적용시켜 해석하느냐인데 이건 실전 말고는 답이 없어서 그냥 많이 갖고 노는게 제일 좋은듯?

타로로 전생을 볼 수 있어?? 그리구 오라클 카드는 어떤게 좋을까??

타로 해석하는게 타로 리더의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갈 수 있어?? 아니면 타로 그대로 해석하는거야?? 만일 카드가 앞뒤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해??

>>105 나는 전생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있다고 가정하고 볼까...하고 봐도 그래서 뭐 어쩌란 말이야 하고 감이 안오더라고 그래서 전생은 패스. 그리고 타로해석에는 개인적 이해도랑 주관이 안 들어갈 수가 없지, 원래 뜻이 있더라도 그걸 질문에서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본인의 실전경력과 지식에 따른 거라서...앞뒤가 안 맞을땐 난 개인적으로 부가해석으로 한 장 정도는 더 뽑는데 지금까지 타로 보면서 그렇게 앞뒤가 안맞나 싶은 경우는 없던거 같아. 아예 다른 이야기 하는 거 같이 앞뒤가 안맞아도 잘 보면 통하는 부분이 있음. 오라클은 타로만큼 해석된 덱 많이 없으니까 살 거면 사용유저 많은걸로 사, 그래야 해석이나 자료 얻기 쉬움. 많이들 찾던게 로맨스 엔젤/엔젤 앤써/문올로지/호로스코프 벨린 정도 생각나네. 파파고 돌리고 열심히 할 거면 그냥 그림 이쁜거 사면 돼, 타로같이 체계잡힌게 아니라 다 각자 체계 따라가고 의미들도 직관적이라서 공부자체는 훨씬 쉬울거임

타로 재미루 독학하려는데 해줄말..?꿀팁..? 이런거 알려주라! 카드는 뭘 사야좋다던가..?

>>86 ㅋㅋ 주변 친구가 입문용으로 비추라던데... ㅋㅋㅋ >>91 원래... 보통 덱은 하나로만 쓰지 유튜브처럼 엄청 섞어쓰는 경우는 실전에선 드물다 >>94 돈없으면 타로하기 힘들다... >>97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예스라고 본다 보통 여사제 나오면 셤 잘보던데 뭐 >>103 글게... 하루 몇시간씩 넘 애매하지 않냐 걍 질릴정도로 보면 되는듯 >>105 너가 볼수 있다고 믿으면 볼수 있고 볼수 없다고 믿으면 못보지 ㅎㅎ 오라클은 그냥 유명한거 써라 괜히 마이너한거 하지말고 위에 불러준것도 다 유명하고 걍 유튜브 보면 많이 보이는거 같은거 쓰셈 >>106 ... 말이 너무 애매한거 아니야? 애초에 해석이라는거 자체가 개인의 주관에 따른건데...? 애초에 타로 그대로가 뭔데...? ㅋㅋㅋ 이걸 고민해보면 되지 않을까 ㅎㅎ 앞뒤가 안맞으면 리더가 해석 잘못한거지 >>108 재미로 타로 독학한다는게... 좀... 뭐지 타로가 생각보다 익힐려는데 진짜 오래걸려 그리고 후회도 많이 해 일단 난... ㅎㅎ 그리구 걍 재미로 한다는 마인드로만 해서 남들 앞에서 타로 카드 딱 봤을때 해석하고 그렇게 실력을 키우는게 쉽지가 않아...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진짜진짜 많이 걸려... 보통은 다 어중이 떠중이 되고 돈 날릴수도 있으니까 카드 사기 전에 일단 본인이 타로랑 맞는지부터 잘 고민해보자. 막상 해보면 1도 안멋지니까... 카드는 스미스 웨이트 사라.

연애 언제쯤 할까 같은거도 봐줘?

>>112 난 안 봐줘. 대략적인 시기 없이 막연한 질문은 수비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숙달이 안 됐어.

>>112 나도 이런 건 안 봄. 차라리 내가 호감있는 애가 있는데 요즘 우리 사이가 이러이러하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혹시 얘랑 잘 될 수 있을까? 이렇게 구체적이면 몰라도 ㅇㅇ

얘들아~ 스레주야. 중복되는 질문이 너무나 많고, 또 중복되는 질문을 답해주는 타로 리더들도 많아서 그냥 중복 질문은 스레에 정리를 해두려고 해. 지금은 초보용 덱, 해설서 이렇게만 정리해뒀는데 또 정리해둘 게 있을까? 스레에 달고 싶은 앵커가 있다면 말해줘!!

>>106 근데 이 질문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미지리딩 이야긴가 싶기도 하네

>>115 타로에 대한 용어 어때? 다들 잘 모르니까! 그리고 타로를 볼때의 마음가짐! 나도 타로보는 사람이지만 좀 예의없거나 어쩌라는건가 싶은 질문하는 사람이 많더라고...ㅠ

>>117 ㅋㅋㅋ 앜ㅋㅋㅋㅋ 어쩌라는 건가 싶은 질문 ㅋㅋㅋㅋ 격공이야 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같은 질문 반복하는 거... 너무 예의 없어 보영.

>>118 나는 같은 질문보다는 나 연애운 봐줘. 이러는 거 너무 싫어. 내가 무당도 아니고 그것만 말하면 어찌 알까....싶어

타로에 대한 미신도 한 번 짚고갔으면 좋겠어 타로는 신받아야 볼 수 있다/타로보면 수명 줄어든다/타로에는 인격이 있다/타로는 꼭 정화해야 한다...이런 편견들이 타로리더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게 싫음

>>120 스레주는 아닌데 신받아야한다라는 소리도 도는구나...충격적이네

갓 타로 입문한 초보자인데 라이더 웨이트 카드는 거의 외웠는데 스프레드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다ㅜ 혹시 스프레드(배열법) 관련해서 잘 정리돼있는 사이트나 유튜브가 있을까?

타로를 본지는 5년이 넘는데 아직도 꽁으로 그리고 야매로 보고 있어.. 평소에 신기가 있다고 자주 듣긴 했는데 야매로 해도 잘 맞아서 계속 이러고 있는 것 같아 타로도 신기랑 관련이 있을까? 그리고 타로카드마다 주인이 있다고.. 카드랑 나랑 합이 좋으면 잘 본다는 말도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124 신기보다는 직관이 발달할 수도 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석하는지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어. 계속 야매로 하면 딱 그 수준에 머무는 거고, 공부하고 하면 시야가 넓어져서 더 다양하고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을 거야. 타로카드마다 주인이 있다는 건 자신이 보기 편하고 좋은 게 있어. 자기 취향이지. 그래서 그걸 합이 좋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쉽게 말해 웹툰 볼 때 같은 스토리와 전개라도 작가의 표현력과 그림체에 따라서 보는 사람이 달라지는 것처럼. 타로카드의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에 따라서 표현력과 그림체, 상징들이 조금씩 달라. 게다가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작품도 많아서 카드와 타로리더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표현해.

연애운을 봤는데 마지막 카드로 데빌 카드나 10소드가 나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해...?? 좀 당황스럽네....

>>126 앞에 무슨 카드인지 모르겠어

>>127 데빌 카드가 나왔을 때는 친구 연애운 봐준 거였는데 상대방 카드로 나왔어. 3완드, 운명의 수레바퀴, 여황제 카드 순으로 10소드는 궁금해서 내 연애운을 봤는데 내 카드로 나온거였어. 2컵, 킹완드, 10소드 순으로

>>128 엇 잘못썻다 3완드 6컵 데빌 순이었어!!

>>129 뭔소리야? 친구 연애운: 3완드 - 6컵 - 데빌 순서인데 갑자기 레스주 연애운은 뭔데? 애초에 소드 10은 왜 나왔어? 가뜩이나 사용한 덱 사진도 없어, 상황 설명도 없어, 제대로 된 것이 없는데 어떻게 해석해줘...?

>>130 내가 볼 때 친구 연애운 : 3완드, 6컵, 데빌 이렇게 나왔다는 거고 레스주 연애운도 궁금해서 봤는데 2컵, 킹완드, 10소드 이렇게 나왔다는 거 아니야? 덱은 다들 많이 쓰는 웨이트 계열로 썼으니까 딱히 기재 안 한 거 아닐까... 이 중에 데빌이랑 10소드를 어케 해석해야 하냐. 이거 묻는 거 아니야?? 나는 아직 남 해석해줄 정도는 아니라서 잘 몰겟당

>>130 앗 미안... 정리가 잘 안되었네... 타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좀 우왕좌왕한거 이해해줘ㅠㅠ 지금 쓰는 덱은 웨이트 계열 화이트캣츠야 친구는 지금 솔로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 근데 3완드 6컵 데빌이 떠서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물어본거고 나도 모솔에 연락하는 사람이 없는데 2컵 킹완드 10소드가 떴어 근데 10소드가 부정적인 의미인데 앞 두카드는 긍정적인 카드들이라서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

나도 타로 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무교시고 이런거 전혀 안 맏으셔... 물론 나도 이런거 안 믿기는 하는데 해보고 싶어서.. 혹시 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아니.. 여기 보면 타로하는 레더들 많던데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133 난 무교 엄마는 교회 아빠는 성당 할머니는 절 타로 그냥 하고 싶어서 사서 했어 이게 다야... ㅋㅋㅋㅋ 독학으로 해보자. 했어

>>132 10소드는 본인이 현실의 흐름을 어떻게 할 수 없는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보면 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들이 있지만 스스로 모쏠에 주변에 사람도 없다는 현실을 이기지 못할거라고 여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135 아하 그런 느낌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구나 고마워!! 도움이 많이 됐어!!

타로로 하루운세도 볼 수 있어?

>>137 보통 원카드 뽑아서 그걸로 그날운세 보곤함

혹싀 시험100점맞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는 타로 봐주다가 이런 질문하면 힘빠지더라구

>>139 그래서 난 아예 안 봐준다고 못 박음 웃기잖아... 신점도 아니고 고작 몇천원하는 타로로 (심지어 여기선 무료) 자기 시험 점수를 본다는 게 ㅋㅋㅋ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흘린다지만 그럼 그걸 보느라 셔플하고 뽑고 해석한 내 노동과 그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시험 뿐만이 아니라 대학 당락, 건강 등등은 봐주지 않음. 대체로 자기가 어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법한 것들은 봐주지 않는 편

>>140 ㅠㅠㅠㅠㅠ 레쥬 말 잘한다. 한 줄 찍 적어놓고 봐달라 하는 거 보면 내가 무당인지 마법의 해결책인지 싶다니까

>>139 나는 봐주긴 봐주는데 나도 '그런거 타로로 물어볼 시간에 공부나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해석도 그냥 평범하게 해줄 만한 조언으로밖에 안 되더라고, 안되는거 잡고 늘어지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못하는 과목 포기하지 말고 골고루해라 뭐 그런 식으로밖에....어차피 결과도 현재의 상태를 깔고 해석하는 거니까 지금 이대로면 어렵다/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열심히 해라 정도밖에 안되고. 타로리더로서 보기에는 정말 무의미한 질문인데 물어보는 사람들도 뭐...이해는 함

>>117 >>119 >>120 얘들아 오랜만에 스레주 왔음 시간 남으면 너희가 말한 것들 중 예씨를 들어 간결하게 정리해줄 수 있을까,,,?? 아 그리고 나는 자점을 보지 않는 편인데, 홍대 이런 대학가 타로집들은 너무 대충보는 티가 나서 못 가겠어 ㅠㅠ 혹시 추천해줄 만한 타로집 있니...? 난 서울경기권이야 근데 이런 거 여기 써도 되나,,, ㅋ ㅋ ㅜㅜ??

>>143 120 관련으로 조금 떠들어봄 나는 타로를 그냥 평범한 점술도구이자 놀이도구로만 보고 있고 오컬트적 관점으로는 전혀 보지 않는단걸 먼저 써두겠음 타로에 인격이 있다: 타로 인격화는 유구한 문제인데 대체로 질문->원카드를 반복하면서 타로를 가지고 노는 데서 점점 발전해서 지나치게 살을 붙이면서 생김. 가벼운 인격화까지는 문제라고 할 순 없는데 원카드를 뽑고 해석하는 과정은 해석연습도 되고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걸 선 넘어버리면 타로 뽑으면서 너는 여자니 남자니? 같은 헛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뭐 여기까지도 취향이라고 봐줄 수는 있는데 아무튼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종이뭉치에는 인격이 없다...여기 심취해서 자기가 못 해석하는 카드가 나올 경우 '타로가 삐졌나봐 답을 안 내줘'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로가 삐지긴 무슨 그냥 리더가 해석능력이 없는 거다...너무 나가지만 않으면 타로로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긴 한데 너무 심취해서 카드뭉치로 인형놀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타로리더는 타로 인격화를 곱게 보지 않음 타로보면 수명 줄어든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같은데 은근히 믿는 사람들이 있음.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걸 알려면 자기 원래 수명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아야 되는거 아님? 얼마나 살지도 모르면서 수명 줄어드는걸 어떻게 알아...이게 좀 타로는 천기를 읽는 거라서 리더에게 급부가 돌아온다+그래서 복채가 필요하다+그런데 복채를 안 받으면 리바운드가 돌아온다 등으로까지 이어져서 다 설명할라면 조금 길어지긴 하는데 암튼 수명 안 줄어듬 타로는 천기를 읽는 점이다: 천기를 읽을 거면 타로 리더들이 남들한테 타로나 쳐주고 돈받겠냐 천기를 읽어서 뭐가 잘될지 뭐가 안될지 살펴서 사업이나 하고 있겠지 복채를 받아야 된다: 받긴 받아야 됨 근데 이런 오컬트적 이유가 아니라 공짜로 남한테 뭐 해줘서 좋은거 없음.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공짜로 해주고 아니면 돈이든 뭐든 적당하다고 느껴지는 정도는 받아라 안 그러면 공짜로 점봐주는 호구됨 나도 봐줘 쟤는 봐줬으면서 나는 왜 안봐줘 나 이것도 좀 봐줘 별 시덥잖은 것까지 다 들고온다 꼭 타로뿐만 아니라 아예 재능기부할 거 아니면 공짜로 자기 재능 베푸는거 아님 복채를 안 받으면 리더가 리바운드를 받는다: 리바운드가 뭐임 19년 동안 타로 만졌는데 그딴거 없다 개개인에 따라서는 타로 봐주고 나면 피곤하다 아프다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들까진 뭐라고 안하겠지만 나는 그냥 머리쓰느라 피곤해서 그렇다고 봄 나도 여러명 봐주면 지치니까 타로는 정화해야 된다: 뭐 그래서 리더 기분이 좀 개운해지고 그럴 거면 기분전화삼아 해도 되긴 되지만 대체 정화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달빛에 카드를 쬐어라/수정이랑 같이 둬라/향이나 세이지 연기를 쐬어라 등등 오컬트적 정화방법이 많은데 도대체 왜...그냥 만지기 전에 손이나 씻고 만지자 손때 많이 묻으면 옆면이 보기 흉해지니까 오컬트적으로는 모르겠음 오컬트판도 없는데 뭐 타로덱 별로 성격이 다르다: 이건 맞음 근데 타로가 인격/성격이 정말 있어서 그게 다르다고 하는게 아니라 타로덱 종류가 수백가지가 넘는데 그 그림체도 다 다르고 작가가 의도하고 담는 내용도 다른데 가지고 있는 뜻도 다 같지는 않으니까. 똑같이 교황 카드라고 해도 어떤 카드는 교황의 인자함/영적 스승의 면모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어떤 카드는 꼰대스러움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고 똑같이 죽음 카드라고 해도 어떤 덱은 상황의 종결과 시작 중 종결에 더 무게를 둘 수도 있고 어떤 덱은 시작에 더 무게를 둘 수도 있음. 해설서도 어떤 카드는 완곡하게 돌려말하는 상냥한 설명서가 들어있고 어떤 카드는 그냥 직설적으로 죽음, 불행, 이런 식으로 써져 있을 수도 있는거임. 그런 부분에서의 성격차이는 존재하니까 이 부분은 카드를 고를때 한 번쯤 상품평을 읽어보자 타로는 신받아야 볼 수 있다: 이건 옛날에 스레딕에서 누가 신받아야 볼 수 있는거 아니야? 하던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아니다...문방구에서 메이저만 있는 3000원인가 4000원인가 암튼그런거 사서 봐도 볼 수 있는 거고 덱 갖출 돈만 있으면 진입장벽이 없다시피 하다 내가 본 타로에 대한 미신은 이정도인거 같네 설명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안녕! 오늘 유니버셜 웨이트가 왔고 내일이나 모레쯤 책이 올 예정인데 '가장 친절한 타로' (민트색) 이 책 괜찮을까?

>>145 인데 ㄱㅅ... 답좀!

>>146 나는 저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 내가 읽은 책은 >>27 레스에 있는 책들이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얻은 정보인데, 국내에선 아라우네 님이 지으신 책이 그나마 좀 읽을 만하다고 봤어 >>144 고마워 추가할게!

국내에서 나온 책 중에 진짜 끝판왕은 따로 있는데 권수랑 가격도 끝판왕이라서 추천을 못하겠다...나는 한권씩 천천히 사모았는데 좀 각잡고 할 사람은 진짜 추천하고 싶음

>>148 혹시 책 제목이 뭔지 물어봐도 돼?

기본적인 용어를 한번 정리해봤는데 추가할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말해주면 고마움 타로카드의 구성 덱: 카드 한 벌. 대부분의 타로카드는 메이저 아르카나/마이너 아르카나로 분류하며 메이저 아르카나 22장+마이너 아르카나 56장으로 78장이 한 덱을 구성한다. 메이저 아르카나: 0번 광대부터 21번 세계까지 각 카드에 차례대로 번호와 이름이 붙어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만으로 이루어진 덱도 있으며, 78장을 다 공부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입문자들이 메이저 아르카나만 떼어서 점을 보는 경우도 있다. 마이너 아르카나: 완드/소드/컵/펜타클의 4수트에 각각 14장씩이 배치되어 있다. 마이너 아르카나의 각 수트는 1~10까지의 숫자카드(핍카드)와 시종/기사/여왕/왕의 인물카드(코트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블랭크 카드: 타로카드 한 덱을 사면 78장 외에 2장 정도 여분의 카드가 들어있는데 이를 블랭크 카드라고 한다. 블랭크 카드는 큰 의미를 갖지 않지만 일부 리더들은 덱에 블랭크 카드를 일부러 포함시켜 따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다. 대체로 카드 중 한두장을 분실했을 때 그 카드를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타로카드의 종류 라이더 웨이트: 대체로 우리가 타로 공부하려고 검색해서 나오는 타로는 죄다 이쪽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것임. 가장 대중화되어 있으며 대다수의 책들도 라이더 웨이트를 기본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라이더 웨이트, 혹은 그 외 웨이트의 이론을 따라가는 덱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웨이트 계열로 잘 알려진 덱으로는 라이더 웨이트/유니버셜 웨이트/스미스 웨이트/핸슨 로버츠/뉴 비젼/픽토리얼 키/레디언트 와이즈 스피릿/블랙 앤 골드/ 그 외 다수 존재함. 조금 익숙해지면 그림만 봐도 아 이 덱은 웨이트 체계를 따라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올 것이다. 마르세유: 초기 타로카드의 형태. 웨이트와 다른 점으로는 마이너의 간략함을 들 수 있는데 이거 말고는 나는 마르세유 계열은 잘 몰라서 아는 레스주가 써줬으면 좋겠음. 토트: 웨이트 이후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만든 타로. 토트 써본 적은 없고 어려운 건 안다...웨이트가 아닌 토트의 체계를 따라가는 덱들도 조금 있음. ex)어반 타로 요즘은 이 셋에 딱 대응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덱들도 많고 시대가 다양화되어가면서 기존 타로의 성별이분법적 체계를 벗어나려는 덱들도 꽤 있음. 타로카드를 사용하는 법 리더/타로리더: 점을 봐주는 사람 시커: 점보러 온 사람 셔플: 카드를 섞는 행위. 자신이 편한 방법을 사용하자. 스프레드: 정해진 위치에 따라 카드를 늘어놓는 배열법. 스프레드마다 각 위치와 순서에 따라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에 따라 카드를 해석한다. 정방향/역방향: 카드의 그림이 똑바로 되어 있느냐 뒤집어져 있냐에 따라 정방향/역방향으로 부름. 역방향을 써야 하는지는 타로리더들 사이에도 의견이 갈리는데 그냥 덱 보고 역방향 써도 되면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쓰거나 안 쓰거나 하면 되고 역방향을 안 쓰는 덱이면 그냥 정방향만 쓰면 됨. 편하게 가지고 놀자. 리딩: 타로를 읽는 행위. 다른 카드점들 레노먼드: 36장으로 이루어진 카드점용 카드. 타로와는 체계가 전혀 다르다. 나는 아직 안 만져봐서 잘은 모른다... 오라클: 오라클은 딱히 장수는 정해져 있지 않고 만드는 사람 마음이다. 이쪽도 타로와는 전혀 다르다. 타로나 레노먼드처럼 기본체계가 있는게 아니라 이것도 만드는 사람 마음. 대체로 컨셉은 '~가 당신을 인도해줄 거에요' 이런 느낌인데 애초에 오라클 자체가 신탁이라는 뜻이니까...타로나 레노먼드처럼 상징체계가 있지 않아서 각 카드마다 직설적이고 간결한 의미를 가지는 편. 나는 문올로지밖에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고 오라클 써본 레스주들이 써줄 거라고 생각함. 아이칭: 몇 개 있지는 않은데 주역 64괘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카드임. 당연히 타로는 아니다. 위의 것들을 타로랑 종종 혼동하기 쉬운데 특히 오라클. 오라클은 타로카드 아니다...요즘은 레노먼드나 오라클 덱이 많이 늘어난거 같음

>>149 지금까지 나온게 5권인데 서로 빛나는 숲에서 나온 타로카드 총서 시리즈. 가격 세니까 추천하기는 좀 힘든데...상징편도 좋은데 해석편이 진짜 괜찮음. 키워드/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석할지/켈틱 크로스의 배열에서 이 카드가 나오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지 등등을 다루는데 참고가 많이 되더라고. 핍카드 편이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151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좀 늦김한거같은데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ㅜㅜㅜㅜ 나도 궁금한거있어서ㅠㅠㅠㅠ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3장 뽑는데 과거랑 현재는 그렇다쳐도 미래가 잘 해석이 안되는데 혹시 팁있을까ㅜ

>>153 과거와 현재를 해석한 토대로 해석하면 조금 더 편해. 물 흐르듯이 과거 해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현재를, 현재까지 해석한 것으로 미랴를 해석하면 실수하는 게 많이 줄어. 아니면 조언 카드를 하나 더 뽑는 것도 좋아. 내가 어떤 식으로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 하고 한 장만 더 뽑는 거지

>>154 이제서 봐서 미안해ㅜㅜㅜ 그런 혹시 과거 현재가 긍정적인데 미래가 부정이면 뭐야?? 몰락한다는걸까?

>>155 음... 그건 카드에 따라 달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애매한데...

>>156 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항상 미래 읽는게 어렵더라구ㅠ

>>157 어렵게 느껴지면 처음에는 보이는 거 다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꼭 부탁해서 피드백을 받는 걸 연습하다보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대략적으로 감이 잡혀

>>158 처음에 보이는거 다 말하라는게 과거랑 현재는 이렇게 해석되는데 미래는 잘 모르겠어...? 이렇게...???

>>159 일단 레스주는 과거 현재는 해석할 수 있는데 미래가 안 되구나. 그러면 과거, 현재에서 해석한 걸 기본적으로 생각한 상태에서 미래를 해석해 봐. 음... 만약에 된다면 이 스레에 남겨줘. 도움이 된다면 내가 해석하는 방식을 레스로 달아줄게. 다른 사람들의 해석도 달릴 수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혹시 코트카드 어떻게 해석해..??

>>161 이건 코트카드가 원래 어렵기도 해서 점을 보다가 코트카드의 해석이 막힌거면 차라리 어떤 질문이고 그 질문에 어떤카드가 나왔는지 실제 배열을 들고 와서 물어보는게 나음

이 스레에 내가 타로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나 느낀 거 적거나 해도 되... 나?

>>161 인물, 인물의 행동원리, 역량, 현재의 상황의 양상, 슈트의 힘이 작용하는 형태... 정도로 추려볼 수 있다고 배웠는데, 원래 코트가 좀 해석하기 힘들기는 하지...

>>163 그래도 돼! 어쨌거나 뉴비들이 볼 때 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탑카드는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힘들어?? 탑카드가 나왔는데 중요한 시기에 걸리는 바람에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166 질문과 카드 배열, 배열에 따른 카드에 따라 달라.

내가 타로 공부 시작했는데 지금 맞는 방향으로 공부 중인지 좀 고민된다. 일단 덱은 유니버셜 웨이트가 초심자한테 좋다길래 그걸로 샀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등을 참고해서 카드 한 장 한 장에 그려져 있는 것들과 그것의 의미 등을 먼저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어. 그렇게 개별로 카드에 조금 익숙해지고 나면 조금 제너럴하게, 연애운, 금전운 등등으로 나눠서 해당 카드가 뽑혔을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 공부하고 그 이후에 스프레드를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걸까?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

>>168 공부 법은 사바사라서 특별히 이게 맞다 이게 틀리다 할 수는 없을 걸...??

해석에 도움을 받고 싶을때는 질문/자신이 사용한 배열/그 배열에서 물어보려는 카드가 나온 위치를 말해주면 도움받기가 편할거야! 켈틱 크로스 배열의 경우 3~6번 배치가 서로 다를수 있으니 그것도 같이 설명해주면 더 좋음!

>>171 뭐를?? 타로를 봐주고 있지는 않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도와주는 클래스야!

내가 카드는 있는데 해석지가? 다 영어라서 어렵더라구...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점을 쳐주면 쳐줄 수록 약간 되게 기 엄청 빠지는 기분인데 기분탓이겠지??????

>>173 해설지가 다 영어라면 영어 능력자가 아닌 이상은 다들 번역기 돌려 보지,,, 아니면 어디 번역되어 있는 사이트 없나? 나는 영어 몬해서 한글판 샀엉 나도 점 쳐주면 쳐줄 수록 기 빠지고 힘들고 그러는데... 나는 기분탓은 아니라고 생각. 근데 타로는 카드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서 (신기도 뭣도 없는 일반인이 할 때) 그냥 카드 뽑고, 섞고, 해석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 걸로 생각 돼. 의뢰자의 상황에 맞게 카드를 해석해줘야 하니까... 여러모로 머리 많이 써야 한다구 생각. 그래서 기 빨리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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