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한 친구 위로 (5)
2.가스라이팅글 올라와서 말인데 (6)
3.얼굴형 때문에 힘든데 성형하면 좀 괜찮으려나 (13)
4.나 좀 걱정해줘 (2)
5.혼자 외지에 있음 뭐해야 할까 (8)
6.직업 추천해줄 수 있어? (3)
7.너무 고민되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5)
8.보고싶어보고싶어 (5)
9.. (3)
10.군대 선임들 손절하는게 좋을까? (4)
11.자취 (3)
12.가슴고민 속옷 잘 아는 사람 있니 (6)
13.나 스레딕 잘 모르는데 답글다는 스레드 기준이 뭐야? (14)
14.친구사귀는법 (11)
15.아니 나 너무 억울한데 이거 내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28)
16.울었어 (3)
17.영어 리스닝 스피킹 너무 못해 (1)
18.긴장하거나 주변이 조용하면 꼬르륵 소리나는 사람 ㅜㅜㅠ (4)
19.날 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 (11)
20.내 얘기 들으면 다들 그냥 죽는게 나을거래 (4)
1
이름없음
2020/07/10 20:44:47
ID : hAmHu1cnzO0
0
누가 뭐가 맞는건지 좀 말해줘 나 개뜬금 없이 욕먹었어
2
이름없음
2020/07/10 20:45:30
ID : hAmHu1cnzO0
0
누가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을게 보면 얘기해줘
3
이름없음
2020/07/10 20:45:57
ID : hAmHu1cnzO0
0
내가 컵라면을 먹으려고 꺼내고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7/10 20:46:25
ID : hAmHu1cnzO0
0
그때 할머니가 물을 끓여주려고 커피포트에 물을 받고 있었지
5
이름없음
2020/07/10 20:46:46
ID : hAmHu1cnzO0
0
그리고 난 봉지를 뜯으면서 쓰레기통이 있는 할머니 쪽으로 갔어
6
이름없음
2020/07/10 20:47:12
ID : hAmHu1cnzO0
0
버리면서 보니까 할머니가 커피포트에서 물을 따르는 부분으로 물을 받고 있네?
7
이름없음
2020/07/10 20:47:27
ID : hAmHu1cnzO0
0
그래서 난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물어봤지
8
이름없음
2020/07/10 20:47:47
ID : hAmHu1cnzO0
0
왜 물을 그쪽으로 받아??
9
이름없음
2020/07/10 20:48:22
ID : hAmHu1cnzO0
0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말
10
이름없음
2020/07/10 20:48:53
ID : hAmHu1cnzO0
0
구녕이 안맞아서 열로 따르는겨
11
이름없음
2020/07/10 20:49:51
ID : hAmHu1cnzO0
0
나도 알고는 있었어 커피포트는 밑부분이 뚱뚱하고 정수기는 물 나오는 부분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안맞는다는 것을
12
이름없음
2020/07/10 20:50:26
ID : hAmHu1cnzO0
0
하지만 난 물을 제대로 넣을 수 있는걸 알고있었지
13
이름없음
2020/07/10 20:51:13
ID : hAmHu1cnzO0
0

14
이름없음
2020/07/10 20:52:25
ID : hAmHu1cnzO0
0
커피포트를 기울여서 손에 들고있어야 제대로 들어가는데 난 각도를 잘 맞춰서 손 안대고도 넣을 수 있징
15
이름없음
2020/07/10 20:52:57
ID : hAmHu1cnzO0
0
튼 이게 아니고 할머니가 그 뒤에
16
이름없음
2020/07/10 20:55:01
ID : hAmHu1cnzO0
0
정수기 기사가 와서 "정수기를 너무 벽에 붙이면 바람도 안들어가고 물이 새니까 조금 앞으로 당겨놓는게 좋아요" 라고 했다면서 앞으로 당겨놨는데 그래서 이게 안맞는다 라고 말하는거야
17
이름없음
2020/07/10 20:56:07
ID : hAmHu1cnzO0
0
근데 내가 생각해볼때 정수기가 뒤쪽에 있던 앞쪽에 있던 커피포트가 정수기 입구랑 안맞는게 무슨 상관이지? 하는 생각에
18
이름없음
2020/07/10 20:57:09
ID : hAmHu1cnzO0
0
근데 이게(커피포트 사건) 왜 그거(정수기의 위치)랑 관련이 있어?
19
이름없음
2020/07/10 20:57:32
ID : hAmHu1cnzO0
0
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똑같은 설명 다시해
20
이름없음
2020/07/10 20:59:58
ID : hAmHu1cnzO0
0
위에 그림이 이해되는진 모르겠지만 하늘색이 싱크대? 뭐라하지 튼 정수기 올려 놓은 곳이고 검은색이 정수기인데 정수기엔 받침도 따로 있고 일단 정수기를 어디다 놓는지랑은 절대로 관련이 없어보여서 내가 다시 설명을 했어
21
이름없음
2020/07/10 21:01:20
ID : hAmHu1cnzO0
0
그랬더니 막 소리를 지르면서 내가 이해를 못하느니 고집이 세느니 할머니를 이기려든다느니 하면서 나를 이상한년 만드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7/10 21:02:27
ID : hAmHu1cnzO0
0
내 입장에선 솔직히 어이가 없지 커피포트 물어봤다가 엉뚱한 소리듣고 아니라고 하니까 욕먹고
23
이름없음
2020/07/10 21:03:16
ID : hAmHu1cnzO0
0
그리고 할머니가 아빠를 데리고가서 막 또 설명을 하더니 아빠는 이해를 또 하는 듯 보였어
24
이름없음
2020/07/10 21:03:55
ID : hAmHu1cnzO0
0
그래서 내가 "내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아빠가 이해한대로 다시 설명해줘" 했어
25
이름없음
2020/07/10 21:04:49
ID : hAmHu1cnzO0
0
근데 또 설명은 안해주고 뭐가 아니래 나랑 할머니랑 다른 얘기를 하고 있데
26
이름없음
2020/07/10 21:05:08
ID : hAmHu1cnzO0
0
이건 또 뭔소리야
27
이름없음
2020/07/10 21:05:48
ID : hAmHu1cnzO0
0
나 진짜 너무 답답해 누가 좀 설명해줘 내가 한 말중에 이해 안가는 부분있으면 다시 설명할게
28
이름없음
2020/07/10 22:03:30
ID : vwrfgjdvfU4
0
그냥 레주 할머니가 레주 말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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