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ㅅㅂㅅㅂㅅㅂㅅㅂ 과학쌤 ㅅㅂㅅㅂㅅㅂㅅㅂ (5)
2.사람은 왜 사는걸까 (6)
3.냠 (3)
4...... (1)
5.행복하지가 않은데 어떡해야해 (3)
6.내 자신이 한심해 (2)
7.그냥... 아무말도 안했음 좋겠다... (3)
8.캘리그라피로 돈 벌 수 있을까 (8)
9.네이트판에 올라갈뻔한 내 하소연 (23)
10.꿈에 계속 첫사랑 나와 (1)
11.이거 나 차별하는건가? (4)
12.노력하는 것도 귀찮다 (3)
13.대학발표 났는데.. (7)
14.이제 징징대는 것도 상황 설명하는 것도 힘들고 지친다 (4)
15.개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1)
16.이럴땐 뭐라 반응을 해줘야돼??? (2)
17.고1인데 어쩌면 좋지 (8)
18.중학교 자퇴하고 싶다. (10)
19.나를 싫어하던 애가 왕따를 당했어 (8)
20.엄마한테 너무 화가 나 (1)
1
이름없음
2020/07/12 10:28:08
ID : xAY4FdyHu8o
0
난 여자고 세살 차이나는 남동생 하나 있는데 동생한테만 너무 몰아주는거같아
요 일주일 내내 맛있는거 나오면 동생쪽에 그릇이 더 몰려있는 느낌? 오늘 아침만 해도 수육이랑 감자그.뭐라하지 암튼 그게 다 동생쪽에 몰려있는거야.. 너무 왼쪽에 있어서 팔 닿지도 않는데 동생은 바로 앞이라 지가 그거 다먹음 나 존나먹고싶었는데 이런거가지고 뭐라 하면 애가 왜이렇게 예민해? 하면서 되게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릇 밀어주는거 겪은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 오늘 말 못하긴 했는데..응..
그리고 또! 오늘 아침이네 쌓인게 많았나?
방에 모기 있으면 거실 나가서 자는데 (부모님 거실에서 주무심) 나는 그렇게 안 안아주더니 아침에는 엄마한테 동생 안겨있더라? 내가 엄마 옆에 누워있었는데 굳이 그 사이를 비집고..ㅋㅋ...
그냥 공부하라는 소리의 양도 내가 들은게 훨씬 많음. 첫째라 많이 기대하시는 건진 몰라도 난 진짜..초3때부터 공부하라는 말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었는데 동생 저거 5학년인데도 그런 소리 한 번 없더라? ;
이거 나랑 동생이랑 차별하는거 맞아? 내가..너무 예민한거야?
2
이름없음
2020/07/12 12:03:09
ID : Gq3WlCqo5gj
0
말만 들어도 짜증남,,,ㅡㅡ
일단 부모님이 동생이랑 레주랑 차이있게 대하는 건 맞는 듯,
예민한 거 아니고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미묘하게 그런 차별이 오히려 레주한테 스스로 예민해서 자기탓으로 돌릴 수 있는데 레주 탓아니고 레주가 부모님께 충분히 따질 수 있는, 따져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일반화하긴싫고 그냥 내 친구 이야기 하나 할게.
걔도 여자고 지금 대학생이야. 걔 동생은 중3인데 게임하고 싶다니깐 그냥 게임용 조립식 컴퓨터사주고 걔한테 욕하고 때리고 버릇없이 군다더라.
분명히 한국엔 첫째 막내 그 사이 낀 자식 차별 있어
없을 수가 없고.
일반화할수가 없는 게 나는 동생이지만 언니때문에 오히려 공부압박더 많이받고 강제로 분위기메이커에 철없는푼수역할까지 하면서 언니 수발 다 듣는 성격이 원래 착하고 유순해서 따지지도 못하는 애로 컸어,
사람사는 거 다 다르듯이 스레주도 지금 부모님께 받고 있는 서운함 상처 클 거라고 생각해.
글이 너무 길고 내 말만 늘어놓은 것 같아서 미안해, 불편하다면 지울게.
어찌되었든 스레주, 너 예민한 거 절대 아니고 그거 차별맞아. 스레주가 분명 따질 수 있는 이야기이고 잘 해결하면 더 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야, 내가 응원할게. 화이팅!!
3
이름없음
2020/07/12 14:04:11
ID : xAY4FdyHu8o
0
너무고마워♥ 부모님한테 잘 말씀드려볼게. 너도 화이팅!
4
이름없음
2020/07/12 15:00:12
ID : s3xA45arfdQ
0
응응 ♡ 잘 해결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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