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3 23:09:40 ID : Ny0lcttio1y 0
오늘 꾼 꿈이야기를 공유해보려고 해. 나중에 소설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어차피 내가 쓰고 싶은 건 이런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에...(사실 어디에든 공유하고 싶었어 오랜만에 재미있었거든. 나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시대배경 19세기,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 대충 설정은 이래 남주 존잘 미남.18세 아버지가 부자화가인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남주를 과보호함. 사설 업체(흥신소+경호)를 써가며 방에 가두다 시피 함 여주 17세 어리버리하지만 성실하고, 몸싸움 잘함 화가 지망생,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높은 직위의 군인이었음, 어머니가 있지만 평소에는 아카데미 근처에서 자취함. 정체불명 남자에게 스토킹당하는 중. 남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미술 학원을 다니는 중. 여주가 가끔씩 자신의 연애운을 보러가는 가게가 있는데 여주는 눈치를 못챘지만 사실 그곳은 나쁜놈들 드나드는 유흥업소임(도박장 같은) 남주, 여주 둘 다 마법 못쓰는 일반인 어느 날 학원 수업을 마치고 자취방으로 가는 도중 스토커에게 미행으로 시달림받던 그녀는 그를 떼어 놓기 위해 평소에 자주 드나들던 연애점보러 가는가게로 들어감 스토커를 떼어놓을 수 있었던 그녀는 가게 안으로 들어온 김에 연애 점이나 보자 했음. 연애점은 환각처럼 특정 영상을 머릿속에 재생시켜주는 것인데 다가올 미래를 보여주거나 때로는 상대와 정신적으로 연결도 가능함. 이때 연애점을 보면서 여주의 뇌내 영상(?)에서 남주를 만남 남주가 자신의 주소를 알려줌(이곳 5호실로 찾아와) 여주는 남주와 약속하고 집으로 향함. 일주일 후, 여느때와 같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또 스토커에게 시달림을 받았는데 그날은 평소와 달리 스토커가 여주앞에 모습을 드러냄(이때 스토커도 영상마법을 써서 여주 머릿속에 나타남) 남주와 달리 얼굴은 흐릿하게 보였음. 스토커는 조만간 자신이 여주를 만나러 갈거라며 이야기하고 사라짐 무서웠던 여주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그 가게(도박장)으로 감 그 가게 안에서 숨을 고르고 있던 그녀에게 카운터에 서있던 직원이 여기에 볼 일 없으면 나가라고 하지만 그녀는 "아니에요. 볼일 있어요"라며 평소에 자주 보던 연애운을 보고 싶다고 함. 그런데 웬일인지 그 직원이 계산도 받지 않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 가게 안쪽에서 조폭무리들이 나타났고 여주를 포함한 가게 안의 손님들이 인질로 잡힘 손님들을 붙잡아 놓고 조폭대장이 지 과거 군인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걔가 존경한다던 상관이 여주 아버지였음 여주가 그 상관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밝히자 조폭 두목이 여주를 인질에서 풀어줌..ㅋㅎ.. 홀로 가게를 빠져나온 여주는 가게 옆에 있는 2층 호텔 입구를 무심코 쳐다보더니 뭔가에 이끌리듯 그 안으로 들어가버림 알고보니 그곳은 연애점 영상에 나왔던 남주가 있는 건물이었고 그걸 깨달은 여주가 5호실로 향함 그러자 또 어떤 무리들이 나타나 다짜고짜 여주에게 달려들었고 알고보니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짱짱센 여주는 혼자서 10명 이상을 쓰러뜨림 그리고 드디어 존잘 남주를 만나게 됨(진짜 꿈에서도 엄청 잘생겼었어...ㅠㅠ) 남주가 여주를 반가워하며 그가 사실 어릴 때 그녀를 본 적이 있다고 말하는 와중에 여주가 다짜고짜 남주에게 자신에게 힘을 빌려줄 수 있냐고 자신을 위해 움직여줄 수 있냐고 물어봤고 남주가 고개를 끄덕이자 여주는 차마 지나칠 수 없었던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남주와 함께 그 도박장으로 들어감 그곳에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는데 조폭 무리에 그 스토커도 속해 있었음 여기서 여주의 짱짱셈과 남주의 영리함으로 인질들을 모두 구출하고 스토커를 포함한 나쁜놈들을 모두 물리침. 이후 여주와 남주는 평범하게 연애하며 알콩달콩 잘 살았다고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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