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그거 8살때 겪어봄 (1)
2.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인데 꼭 현실에 존재할 것만 같은 사람 있지 않아? (7)
3.이런것도 자각몽임? (2)
4.완전 생생한 자각몽 꿨어 ㅋㅋㅋㅋ 공유몽 같은거 믿는 건 아닌데 그냥 재미로 들어주라 (22)
5.태몽 해석좀 해즐 수 있을까? (1)
6.지금까지 내가 꿨던 꿈을 정리 해볼까 (9)
7.예전에 꾼 핵폭발이후의?미래 꿈 (2)
8.귀접 경험해본사람 있어? (2)
9.내꿈에 나타날사람 (11)
10.내가 오늘 꾼 꿈 이야기 볼래? (1)
11.꿈일기를 써보려해 (11)
12.꼭 뭐하려고 할 때 끝나는 꿈 있지 않냐 (3)
13.요즘 힘든가봐.. 꿈이 다 이상해 (1)
14.여태까지 꿨던 기억에 남는 꿈 (40)
15.소름돋는꿈 꿨는데 (1)
16.친구랑 이러쿵 저러쿵? 하는 꿈 무슨의미야??ㅜㅠ (4)
17.꿈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나왔는데 그 사람을 실제로 보면 운명이야?? (2)
18.만화같은 꿈 꿨어 (1)
19.? (1)
20.혹시 (7)
1
이름없음
2020/07/11 10:59:59
ID : AkrfbvdzRCp
0
꿈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
첫번째 꿈 배경은 학교 내가 약 2~5학년 정도 나이고
학교에 남아 청소를 하는 상황이었다.
시간대는 저녁 노을 지는 정도의 시간대고
밖에는 태풍이 올 것 처럼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붐
그냥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퍼뜩 친구의 말이 기억남
우리 반 청소도구 함에는 귀신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게 밤이 되면 돌아다닌다는 이야기였음.
어쩌다 그 귀신을 보았는데 아주 착하더라 같은 이야기.
그러다 친구가, 생각이 나면 어두워 지기전에
청소도구함 문을 닫아놓고 잘 닦아 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아차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이미 거의 다 져있는 상태.
마음이 좀 무섭고 조급해져서
부랴부랴 청소도구함의 입구를 테이프로 막고
위에 쌓인 먼지도 싹 닦아주고, 화분을 하나 올려주고는
“ 내일은 태풍이 올것같아서 내 친구가 널 챙기라고 했나봐 “
라고 말한 뒤 교실에서 나왔음. 그러고 나서 갑자기 3인칭으로 시야가 바뀌고 내가 계단으로 막 내려가고 나니.
내가 나온 교실에서 어떤 그림자가 슥 복도로 나오고
계단 쪽에서는 비명하나 없이 우당탕 우드득 소리 나는 걸로 첫번째 꿈은 끝
두번째 꿈 처음에는 내가 5~9살 사이 여자애였고,
한복같은 걸 입고 놀이터 같은 곳에서 모래장난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시점이 바뀌어서
여자아이의 엄마? 시점으로 보게됐는데
여자아이에게 가서 “ㅇㅇ이는 모래놀이가 재미있어? “ 같은 질문 하고 뭐 그러다가 뱃속에 있었을 때 어땠냐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아이가 자기는 뱃속에 있었을때를 기억 한다면서 진흙같은 걸로 절구모양 그릇을 빚은 다음 족보 같은 두루마기에 어떤 내용들을 막 적어줬음.
그러고 나서 적은 내용을 읽어주는데 처음에는 엄마 배가 어때서 나는 어떤 상태로 있었다. 정도의 내용이었고
아이가 그걸 읽어줄 때 마다 절구는 그 내용을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한 소리가 났음. 그걸보고 신기해서 여자아이한테 “ㅇㅇ아 어떻게 한거야 모두 번역이 되는게 신기해.” 라고 말하며 그 두루마기를 빼앗아 보려는데 아이 입에서 나오는 내용이 점점 이상해짐
X날 X일 몇 시 몇 분 누가 어떻게 죽었고
누가 썩어 문드러졌고 같은 내용들
그런데 그런 내용들에 맞춰서 주변 사람들이 점점 죽음
이상함에 아이에게 “이거 이상해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잖아”
그러고 아이를 쳐다봤는데 아이 얼굴이 도깨비불 같이 되어있고 이미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못알아 듣겠는 수준
절구도 이미 내가 알고싶지 않은 내용들을 계속 뱉어내고 있었음.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순간 부처 주변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었음 하늘에는 푸른색은 사라지고 살색 배경에 빼곡히 수많은 눈이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멈춰서 나만 쳐다봤어.
뭔가 다 이상했는데 지금 쓰면서 생각나는건
눈이 엄청 많았다는거, 그러고 내가 거의 반 미쳐서 소리를 막 지르다 내 모습을 3인칭으로 보게 되었는데 내 몸에 빽빽하게 눈이 엄청 많았었다.
그 상황에서 첫번째 꿈에 있던 친구가 나한테 다가와서
“아이스크림이네~” 하더니 엄청 기괴하고 일그러진 얼굴로
내 머리 반정도 뜯어먹었음.
그때 갑자기 하늘에 있던 눈이랑 지나가는 사람들 모습이 모두
입술 모양으로 바뀌면서 깔깔깔 웃더니 잠에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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