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5 15:09:16 ID : a67xXwNur87 2
나는 중학교 1학년 쯤까지 사람의 색깔이 보였어 사람의 테두리 옆에 아우라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그런게 보였어 갈색을 가진 사람이 많았고 초록색이나 노란색이 두번째로 많았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크면서 점점 사라지더라구 이제는 안보여
2 이름없음 2020/07/15 15:19:37 ID : Fa7e1Ci2tuo 0
오라 아냐? 수련하면 보인다던데
3 이름없음 2020/07/15 15:25:28 ID : a67xXwNur87 0
어.. 중1까지 나는 괴담류나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수련이나 이런걸 한 적도 없고 자연스럽게 보이다가 어느순간 인식하기전에 사라졌어 그런류의 기운이였으려나?
4 이름없음 2020/07/15 16:18:02 ID : Fa7e1Ci2tuo 0
ㅇㅇ 무슨 색깔이 보였는데? 오라 찾아보면 대각 나와
5 이름없음 2020/07/15 16:40:01 ID : a67xXwNur87 0
나는 동선이 집-학교-학원-집이라 많은 사람을 보진 않았고 거의 같은학교 학생들이었어 어른들은 갈색~적갈색이고 애들 중에도 그런 색이 종종 보였는데 대부분은 연한 연두색, 노란색이였어 내가 이상하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항상 보일때도 있었고 문득 저사람은 무슨 색이지? 이러면 스멀스멀 보이고 그랬어
6 이름없음 2020/07/15 16:46:34 ID : SMo2Mjio3Vb 0
색마다 다른게 있었어?
7 이름없음 2020/07/15 16:54:05 ID : a67xXwNur87 0
다르다는게 어떤걸 말 하는거야? 내가 느끼기론 색깔 말고는 다른점이 없었어
8 이름없음 2020/07/15 16:55:16 ID : SMo2Mjio3Vb 0
아하.. 그냥 다르다는건 이 색 사람은 이런거 같고 이색 사람은 이런거 같아~ 그런거..? 그럼 색은 뭘까...
9 이름없음 2020/07/15 17:02:00 ID : a67xXwNur87 0
같다..라고 하기엔 내 눈에 직접적으로 보인거라 친구한테 야 넌 갈색사람이네 이런식으로 말했었어 그래서 나는 그게 그 사람의 영혼의 색이라고 생각했었어
10 이름없음 2020/07/15 17:10:24 ID : a67xXwNur87 0
그림이 개떡같지.. 얼추 저런식으로 보였어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하체를 안본건진 몰라도 전체적으로 색깔이 보이진 않았던 것 같아
그림이 개떡같지.. 얼추 저런식으로 보였어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하체를 안본건진 몰라도 전체적으로 색깔이 보이진 않았던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07/16 00:21:48 ID : nPhdTVhBvxw 0
오 신기하다 그럼 막 중 1때까지 한번도 너가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던거야?
12 이름없음 2020/07/16 00:27:51 ID : 5feY1fVhuk3 0
오 나도 어렸을때 사람 테두리색이 보였었어! 갈색은 모르겠고 나는 빨강.주황이 많이 보였던듯해 지금은 안보이지만.... 그땐 보이는 사람은 보이고 안 보이는 사람은 안보였었어
13 이름없음 2020/07/16 00:34:36 ID : nPhdTVhBvxw 0
진짜진짜 신기하다
14 이름없음 2020/07/16 00:37:01 ID : 9s79ii6Y4K6 0
어 나도. 난 지금도 눈에 힘빡주면 어른어른 보여. 이거 착시현상 같은 거 아냐?
15 이름없음 2020/07/16 00:37:44 ID : peZg7s04Hu5 0
색깔마다 사람의 성격이 비슷하고 그런거 있어?
16 이름없음 2020/07/16 00:38:18 ID : peZg7s04Hu5 0
보라색이나 검정색인 사람도 있었어??
17 이름없음 2020/07/16 00:44:44 ID : nPhdTVhBvxw 0
상상만 해봤지 진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신기하다
18 이름없음 2020/07/16 02:06:56 ID : a67xXwNur87 0
응 나는 다들 그런줄알고 친구들한테 저 사람 무슨색으로 보이냐고 물었더니 이상하게 보길래 그 이후로 전혀 티 안냈어 맞아 나는 대부분 보였는데 어쩌다 한 두명씩은 전혀 안보였었어!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ㅠ 점 응시하다가 흰 벽보면 얼굴보이는 그런거 말이지? 중1이후로 아예 안보이는거면 착시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19 이름없음 2020/07/16 02:12:43 ID : a67xXwNur87 0
음 아니 그런건 없었던 것 같아 갈색인 사람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 성격은 다 다르지 않을까싶어 내가 대화해 본 사람만 보이는게 아니기도 하고 중1이면 10년전이라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 ㅋㅋㅠ 아니 색은 위에서 말했던 갈색~적갈색, 연한 연두,노란색만 기억나 붉은색이나 푸른색도 없었던 것 같아 나는 다들 그런줄 알았다가 아닌거 알게 되고 약간 놀랬었어 혹시 그 후로 보이는 빈도수가 줄어든거 아닐까생각해
20 이름없음 2020/07/16 02:14:47 ID : a67xXwNur87 0
어 잠시만 색깔 얘기하다 문득 떠오른건데 한 명인가 연분홍색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일시적인 상상인지 진짜 기억인지 모르겠어 머리가 나빠서;;
21 이름없음 2020/07/16 02:27:00 ID : Vatz9dA7uq1 0
빛선? 기ㅈ선...? 사람의 색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생각났어
22 이름없음 2020/07/16 03:33:03 ID : pTVffdRA7y5 0
빛선이 뭐야?
23 이름없음 2020/07/16 10:30:58 ID : Vatz9dA7uq1 0
타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이고 너무 오래 전이라 아는 사람도 없을 것 같지만 빛선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사람이 가진 기의 색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떠들썩했던 일이 있었거든. 처음에 몇 명이 자기 손 사진을 올리고 무슨 색이라는 대답을 받은 후로 사람이 순식간에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수백 개씩 되는 댓글에 전부 손 사진밖에 없더라. 좀 무서웠어;;
24 이름없음 2020/07/16 12:51:39 ID : pTVffdRA7y5 0
오.. 기도 색이 있구나 나는 대부분이 같은 색이라 영혼의 색깔인줄 알았어 이런 쪽으로 더 찾아봐야겠다 내 눈에 더이상 안보이긴 하지만..쭈륵
25 이름없음 2020/07/16 18:51:17 ID : Vatz9dA7uq1 0
미안. 사실이었으면 좋겠지만 그 당시 댓글창에 같은 손 사진이 시간차를 두고 두 번 올라와 있었는데 두 개가 다른 색이라고 답글을 다는 걸 누군가 지적했고, 주작 아니냐고 논란이 커지니까 문제의 글과 자기 본명으로 쓴 다른 글들을(이건 잘은 모르겠는데 자신의 경험담과 빛에 대한 설명 비스무리한 거였을 거야) 싹 다 삭제하고 사라졌거든. 그래서 지금은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나와.
26 이름없음 2020/07/16 20:17:55 ID : pTVffdRA7y5 0
그렇구나ㅠ 알려줘서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0/07/17 03:18:51 ID : 5feY1fVhuk3 0
나 위에 레스주인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사람들이 햇빛을 받으면 그런 빨강.주황.노랑 테두리 색 같은게 보였던듯해 뭔가 햇빛에 반사되면 그런 색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안보이지만 또 보고싶네 만약 이게 오라 라고한다면ㅋㅋㅋ
28 이름없음 2020/07/17 05:18:05 ID : vilwpWkso6k 0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 근처 신호등 앞에 골목 근처 지나가는데 내가 초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입고다니던 옷이랑 똑같은 옷을입고 과거의 나랑 똑같이 생기고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생긴사람 지나친거.. 당시에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안믿어주더라..
29 이름없음 2020/07/17 13:58:36 ID : pTVffdRA7y5 0
나는 실내에서도 보이긴했는데 레스주 말처럼 실외가 더 선명히 보였었어!
30 이름없음 2020/07/17 13:59:39 ID : pTVffdRA7y5 0
헐.. 뭐야 평향세계?? 아니면 잠깐 시간을 뛰어넘었던건가? 어릴 때의 레스주가 성인 모습을 미리 봤을 수도 있겠다
31 이름없음 2020/07/17 18:17:01 ID : u4K6nPh83Cm 0
그그 교회에서 단체로 수련회를 갔는데 6살인가 그때로 기억해 어른들은 예배드리고 나랑 애 2명은 방에서 놀다가 심심해서 밖에 나갔어 (좀 산 속에 있는 건물이었어) 밖에서 놀다가 나무 사이에서 길을 잃어서 막 헤맸고. 아무도 없어서 셋 다 울기 직전이었는데 건물? 하나가 보였어. 근데 희미한 기억 사이에도 뭔가 좀 이상한 건물이었고 나랑 다른 애는 저기 안 들어간다고 하고, 용기 있는 애가 그럼 내가 갈게! 하고 들어갔어
32 이름없음 2020/07/17 18:18:40 ID : u4K6nPh83Cm 0
여기까지가 내가 계속 기억하던 꿈이고 항상 찝찝함 느낌이었어 근데 고등학교 가서야 그게 진짜 기억이라는 걸 알았어 수련회 가서 나랑 친구랑 놀다가ㅜ길을 잃어서 어른들이 막 찾았대.. 그래서 내가 건물 안에 들어간 걔는 잘 있냐고 하니까.... 애는 둘 만 있었는데 뭔 소리냐고 하더라..
33 이름없음 2020/07/17 18:21:04 ID : u4K6nPh83Cm 0
두서 없어서 미안. 그냥 종종 생각나는 일이야. 내가 적어둬도 현실감이 좀 없네.. 계속 꿈인줄 알았는데... 그 친구는 대체 어떻게 된건지.. 복잡하다 그 날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걸까
34 이름없음 2020/07/17 19:41:46 ID : oFgZii7gnTV 0
2번인가? 있던 일인데, 아파트가 보통 단지로 되어있고 동과 동 사이에 틈이 있잖아. 그곳에 가로수가 심어져있는 경우도 있고. 어릴때 그 사이로 그곳에 없는 공간을 본적이 있어. 학교같은 곳이었는데 미묘하게 우리 동네의 학교랑 디자인이 비슷하면서 달랐고, 한 3,4초정도 꽤 오래 봤어. 별 생각 없이 지나치고 돌아가는 길에 문득 이상함을 느끼고 다시 봤을 때는 당연히 그냥 원래 풍경이었지... 아마 그쪽이 원래는 도로가 있고 탁 트인 곳이었을거야. 순간적으로 학교가 보여버렸지만... 한번은 학교 말고 좀 다른게 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벌써 13년 전 일이라ㅋㅋ 혹시 비슷한 경험 한 사람 또 있어?
35 이름없음 2020/07/17 19:47:38 ID : coE2sruq3Qk 0
오 나도야ㅋㅋㅋ 정수리에 색이 젤 뚜렷하고 여튼 손이나 머리가 색이 그나마 잘 보였어. 난 아직도 종종 거울 뚫어지게 들여다 봐. 그럼 내 색상도 보일 듯 말듯 해서 난 주황, 빨강을 많이 봄
36 이름없음 2020/07/18 14:05:16 ID : 3U0q2FfXwJO 0
어릴때 평범한a4용지를 가위로 반으로 잘랐다가 테이프 붙이고 떼니까 흔적도없이 붙은거
37 이름없음 2020/07/19 18:19:47 ID : a67xXwNur87 0
마술에 소질있는거 아녀..?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89레스진심 무서워 삼일간 1049 Hit
괴담 ◆U7y6lwpO63T 20.07.21 2
38레스타로카드 맹신하지마라 2695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1 0
46레스누가 내사진찍은듯 770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1 0
28레스악마랑 대화가되는건가 785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1 0
5레스책을 찾고싶어 272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1 0
35레스안녕 작년 이야기를 하려고 해 1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18레스성인이 중1한테 할짓이야?? 548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9레스창문에 뭐 있음 1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10레스내 머리맡 위에서 139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46레스향이나 냄새에 관련해서 뭔가 알거나 특이한 경험있는 사람? 7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3레스누가 휘파람 130 Hit
괴담 이름없음 20.07.20 0
29레스괴담판 올릴 만한 일 한 번도 안 겪어본 사람만 손들고 가는 스레 518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11레스이거 혹시 나 홀리는 거야? 678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37레스» 어릴 때만 겪었던 특이한 일 있어? 621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2
4레스나도 소름돋는 일 겪어보고 싶다 1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31레스. 249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3레스중1때 자다가 스탠드가 자기 혼자 켜진 썰 244 Hit
괴담 마루 20.07.19 0
3레스. 62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16레스꿈을 꿀때 마다 공포영화보는 기분인데 너무 생생해 176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
3레스나 증조 할머니 목소리 들어본적 있어 220 Hit
괴담 이름없음 20.07.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