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령술 절대 추천 안 하게 된 일 (22)
2.안녕? 안녕. 내 사랑하는 동생 (35)
3.귀신이 문긁는 소리도 내?? (7)
4.애들아... (15)
5.혹시 이거 고치는법 아는사람 있어? (3)
6.밤 11시마다 옆집에서 북소리가 들려 (11)
7.지금 새손이랑 너무 비슷한애 가진 내 썰 푼다 (54)
8.여우창문 (9)
9.가끔 집에 (33)
10.소소한 내 경험담 한 번 풀어볼게. (16)
11.사람이 상상하면 안 되는 상상이 뭐야 (7)
12.한밤중에 깼는데 (30)
13.물의 사람 (27)
14.무서운거 좋아하는데 (7)
15.가위에 너무 자주 눌려서 힘들어 (8)
16.핑구 악몽편 나만 무섭냐 (12)
17.꿈이 점점 이어져 가 (29)
18.꿈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아 (18)
19.【 Record of memory 】 (1000)
20.이거 귀접 맞아? 아니면 대체 뭐야;;; (17)
1
이름없음
2020/07/20 19:21:21
ID : TVdXBvDs2lh
0
음 스레딕은 처음인데 종종 눈팅하던 곳이라서 ,, 게다가 내 이야기가 조금 특이 ㅠ? 하고 이것때문에
일상생활이 좀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조언구할 겸 의견도 듣고싶어서 써보려고
2
이름없음
2020/07/20 19:23:00
ID : PjyY8i3xyFd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7/20 19:24:35
ID : TVdXBvDs2lh
0
내가 꿈을 한 몇달 정도 주기적?으로 꾸는게 있거든
꿈 내용은 별거 없는데 대신 특이한 공통점이 있어 다리가 미친듯이 무겁다는거야 꿈에서
마치, 내 다리에 모래주머니?같은걸 엄청나게 달아놓은 느낌..? 걷는게 막 아주 천천히 겨우겨우 그 다리
움직일때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것처럼 힘겹게 움직여 당연히 뛰는건 절대 불가능이고 뛰려해도
마치 배속설정을 한 0.2배속?한것처럼 움직여지는데 ㄹㅇ 앞으로 잘 안나아가져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어 쨌든 이래
4
이름없음
2020/07/20 19:26:56
ID : TVdXBvDs2lh
0
그냥 잊을만하면 그꿈을 계속 꾸고그랬어 올해 초부터였음
그렇다고해서 내가 몸이 힘들다든지 뭐 큰일이 있다든지 그런건 없었음 ㅠㅠ...
꿈 내용은 저 다리가 엄청 무겁고 걷는데 위에 설명처럼 잘 못걷는다는거야.
꿈에선 내가 그걸 뭐랄까 되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있음... 꿈내용도 다 달라 대신 저 공통점이 나타남..
저렇게 다리가 문제가 있는데 꿈에서 내가 동네를 걷는다든지, 어디를 간다든지 그러한 상황이 많이 나타남
5
이름없음
2020/07/20 19:29:13
ID : TVdXBvDs2lh
0
그렇게 처음에는 한달에 3-4번? 정도만 꾸다가
6월달부턴 한달에 거의 3주는 저런 꿈을 꾸는거야 꿈에선 다리가 미친듯이 무거워서 걷는것도 불편하고..
한번은 내가 이게 꿈이란 걸 알았어 그래서 아 또 이 ㅈ같은 꿈이구나 하면서 꿈에서 내가 집가는길이었는데
꿈인걸 인식해도 다리가 그대로길래 걍 벤치에 앉아있었음 계속 앉아있어도 안깨길래 그냥 눈감았어 꿈속에서
6
이름없음
2020/07/20 19:30:51
ID : TVdXBvDs2lh
0
그러고 내 침대에서 눈떳길래 아 꿈깻네 ; 하고 일어나서 물 마시려는데 다리가 그대로인거야 꿈처럼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뭐지????? 자다가 ㅈ다리가 저려서 그런가? 아님 어제 알바가 힘들어서 그런가?했는데 그렇다고
다리가 꿈처럼 걷는것도 겨우겨우 한발짝 나아가고 그러지는 않잖아
7
이름없음
2020/07/20 19:35:48
ID : TVdXBvDs2lh
0
근데 알고보니까 그것도 꿈이었어 즉 꿈-꿈 이거야
그땐 몰랐고 진짜 다리가 어떻게된줄알고 휴대폰 찾아서 아빠한테 전화하려했는데
휴대폰이 내가 쓰던 폰이 아닌거야 아이폰이어야 하는데 전에 쓰던 갤럭시인거
그래서 아 뭐지 이것도 또 꿈인가 해서 침대에 다시 누워서 자려고 애썼음
결국 다시 현실로 깨어났는데 이날 처음으로 다리가 약간 저릿...? 막 쥐난것처럼 아팠어
8
이름없음
2020/07/20 19:48:55
ID : TVdXBvDs2lh
0
이때 6월달 초였어
그꿈 꾸고나서부턴, 계속해서 이제 저런 꿈만 꾸는거야 맨날 꿈에서 다리가 저상태야
대부분 내가 이젠 꿈이라는 걸 금방 알아채서 벗어나려고 막 억지로 꿈속에서 자려고한다든지, 꼬집거나해
눈떠도 또 꿈이고 또다시 꿈이고 ... 심하면 꿈을 한 7번? 까지 계속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고
이게 반복되니까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너무 어려워 그래서 6월달부턴 거의 잠을 안자려고했어
어짜피 시험기간이기도 했고 집에서 싸강하니까 새벽에 강의 듣는다든지..했지
9
이름없음
2020/07/20 20:24:19
ID : TVdXBvDs2lh
0
보고있는 사람이 없나보네 ㅠ 그래도 쓸께 한명이라도 조언해줬음 해서..
잠들면 늘 다리가 저런상태인 꿈에서 또 꿈깨도 꿈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 현실감각이 없다해야되나...
좀 정신이 피폐해졌음 한번은 주말에 알바가야하는데 꿈을 한 5번정도 계속 반복되니까
현실도 꿈인줄 알고 다시 자버려서 알바에 못간적이있음... (다행히, 점장교대여서 거짓말로 아팠다 양해구했어.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서 한번은 넘어가주신듯)
10
이름없음
2020/07/20 20:25:41
ID : ty1u09vu7ak
0
헐.. 뭐라 해결책은 없지만 너의 썰을 보고 있을게.. 곤란하겠다..ㅠ 현실하고 꿈하고 다른 점은 없어? 물이 안느껴진다거나..
11
이름없음
2020/07/20 20:26:38
ID : TVdXBvDs2lh
0
그리고 6월 24일에 일이 터졌어
또 꿈 반복하고 다리는 여전히 잘 안나아가지고 걷기 너무 힘들고 중력을 거스르고 겨우겨우 나아가는게
반복되었어 이젠 하도 꿈깨도 꿈이고 이러다보니 현실세계라는걸 알기위해 엄마보고 깨워달라하면서
특정한 문구를 얘기하면서 깨우게 한다든지..하니까 현실이 조금은 구분되었어 무엇보다 현실에선 다리가 멀쩡.?하니까
하지만 완전멀쩡은 아냐 다리가 약간.. 이상하게들리겠지만 꿈에서의 다리상태처럼 되어가는것같아.
12
이름없음
2020/07/20 20:27:23
ID : TVdXBvDs2lh
0
음.. 물? 잘모르겠어.. 현실하고 똑같아 걍 다리상태가 다른것뿐 ㄹㅇ 현실이야
막 판타지? 그런것도 없음
13
이름없음
2020/07/20 20:28:46
ID : ty1u09vu7ak
0
병원가 봐.. 예지몽일수도 있고.. 너 다리에서 신호를 보내서 꿈을 꾸는 걸수도 있으니까
14
이름없음
2020/07/20 20:28:46
ID : TVdXBvDs2lh
0
24일날에 일이 터졌다했잖아. 그날 다리를다쳤어 심하게는 아니고 인대가 늘어나서 깁스함
근데 의아한게 뭐 삐긋하거나, 그런것도아니야 걍 꿈 꾸고 일어났는데 걷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가니
인대가 늘어났대 자면서 인대가 늘어날수가있나...? 난 그렇게 험하게 자는편도아니거든.
15
이름없음
2020/07/20 20:32:08
ID : TVdXBvDs2lh
0
음 ㅠ 다리다쳐서 병원갔을땐 다리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다했는데 다리말고 몸에 이상이 있으려나..
쨋든, 그래서 깁스하고 잤는데 꿈에서도 내가 깁스를 하고있는 상태였어
깁스해선지 더 걸을때 다리가 모래주머니가 한 10개 차있었다면 20개는 찬듯한 느낌..?으로 걸었어
그러고 꿈속에서 내가 겨우 집에와서 밥먹고 잤지. (이때 꿈에서 꿈이라는걸 인식못했음 ㅠㅠ...)
깼는데 또 꿈이었고 한 4번째에서 꿈이란거 알아챔.. 진짜 꿈속에서 계속 갇혀있는거야.. 이 기분아니?
현실로 깨어나도 바로 인지가 안됨
16
이름없음
2020/07/21 15:23:16
ID : AY5XvxDAja9
0
헐... 꿈이랑 현실을 헷갈릴 정도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너무 크잖아 지금도 계속 심해지고 있는 거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건 아니고?ㅜㅜ
17
이름없음
2020/07/28 05:24:51
ID : nCnVgpdWpgq
0
스레주 돌아와..!
18
이름없음
2020/07/28 09:50:59
ID : yNy3Qk2tutv
0
헉.. 완전 힘들것같아..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이면 무서울것같다ㅠㅠ 스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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