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스타일쉐어 품절인 거 어떻게 구별해? (8)
2.아 진짜 개빡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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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기한테 정떨어지는 순간 말하고가기 (6)
5.이름 아는데 굳이 "친구야" 라고 부르는 애들은 뭘깡 (47)
6.얘둘아 선톡으로 이거 어떠니 (4)
7.키스마크 남겨보려고 하는데 (11)
8.외국대학 가도 될까 (4)
9.남사친 어제 연락왔는데 다급한 목소리더라.. (24)
10.아..나 진짜 힘ㅁ들어 위로해줘..ㅠㅠ (보기 불편항까봐 제목 수정했어! (7)
11.와 진짜 오랫만에 온다 (15)
12.사람하고 말하는게 너무 무서워 (3)
13.아니 친구 행동 좀 고쳤으면 좋겠는데 뭐라고 말하지; (7)
14.올렸다 지운 레스에 스스로 감동해서 올리는 스레 (11)
15.너네 다들 담임쌤 어케 저장해놈?? (19)
16.일본어 잘하는 사람 들어와줘 (5)
17.또라이같은 생각 날 때마다 기록하는 스레 (8)
18.이 몸매엔 무슨 옷이 잘어울려?? (20)
19.얘들아 꼬르륵소리날때 (25)
20.애니가 유치해보이는 이유가 뭐야? (2)
학교에서 이번주 내내 서서 빵만 만들었어...
취업동아리인데 나는 새로 들어온 뉴비고..
이미 하던 애들은 다같이 친해서 자기네들끼리 하는 분위기란 말야?
새로 들어온게 나 뿐인데 마지못해 챙겨주지만 뭔가 좀 빠졌으면 하는 그런 느낌
뭔지 알지?... 알아서 빠지라는.. 불편하니까 혼자 하라는..ㅠ
내가 낯 좀 가리는 성격인데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드립 몇개 던졌다가 갑분싸 만들어서
(드립 문제라기보단 애들이 그냥 날 싫어하는 것 같아..ㅎㅎ)
요즘 되게 사린다고 말도 잘 안하고.. 만드는 것보다 설거지를 더 많이 했어
며칠 전부터 생리통인 줄도 모르고 계속 서있으니까 허리가 아픈가보다~했는데
오늘은 아침에 진짜 끊어질듯이 아파서 30분동안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었거든
그래도 아무런 의심 못하고 그냥 맨몸으로 등교했는데..
오늘 집 가기 한시간 전쯤에 실습실에서 쪼그려 앉았는데
피비린내가 막..올라오는거 있지
갈수록 허리는 끊어질 듯이 아프고.. 중간에 나가서 생리대 차자니
끝날 때 돼서 계속 눈치는 보이고 진짜 미치겠는데 너무 서러운거 있지
와중에 엄마 편찮으신데 매일 드시는 약 떨어져서 대신 타와달라 하시길래
버스도 환승해서 가는데 한시간동안 계속 앉지도 못하고 서서 가고..
병원에서도 대기인원 많아서 다시 한시간 동안 서있고 약국에서도 십여분 서있고
다시 집으로 15분 동안 걸어서 왔더니 바지 보니까 피가 손바닥만하게 묻어있더라
다리엔 땀차서 피랑 섞여가지고 더 악취나고 최악이었어
그리고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 악취..랑 피 자국..
여러사람이 보고 맡았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러워...
자주 볼 사람들 아니면 괜찮은데 우리 동아리 애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단 말야... 나 막 허리 아파서 수시로 허리 숙이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자국 보였을거 아냐... 진짜 너무 눈물난다
생리인거 아무도 몰라준 것도 너무 슬프고 그래...ㅠㅠㅠㅠ
아이고ㅜㅜㅜㅜㅜ 레주 괜찮아??? 어머니 약도 챙겨드리고 이렇게 장한 아이인데 그 친구들은 이유없이 왜 그럴까ㅜㅜㅜㅜ 오늘 정말 힘들고 피곤했겠다 맛있는거 먹고 배 따뜻하게 하고 푹 쉬어!!
집 와가지고 계속 누워있는데 허리 통증도 안나아지고 다리도 무겁고 약 먹어도 이러니까 진짜 힘들어... 내일 또 빵 만들러 나가는데 내일은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다
저번주엔 깜빡하고 오븐 제 시간에 안켜서 다른 팀에 민폐 끼쳤는데..
우리팀 애들이 이런거 무신경한 것도 너무 싫고.. 얘들이 뭐든 느리게 하는 것도 답답하고..
그냥 진짜ㅏ 너무 우울해ㅠㅠㅠ ㅠㅠㅠㅠ
으아아 고마워ㅠㅠㅠㅠ 사실 나 오늘 나쁜짓 했어...
엄만 모르시겠지만 약 타오라고 주신 돈 남은거로 군것질 했어...ㅠㅠㅠㅠㅠ
헤헤 맛있었ㅈ지만 양심은 오처넌을 주고 팔았다고 한다..ㅠ
용돈으로 쓴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건 허락해주시더라고..흐..흐흐ㅠㅠㅠ
엄마 미안.. 이미 써버렸서...
여튼.. 친구들이랑 진짜 잘 지내고싶은데 나 맨날 사회적 거리두기 당해서 속상해..🥺🥺
레스주가 이렇게 신경써주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기두 하고?!
사실 나아졌지롱 헤헤 나 관심 주면 잘 풀리는 ㄱ단세포거든...
으허어ㅠㅠ 왜 진짜 다들 나랑 친해지지 않으려고 하는거야...
나 진짜 착한데..ㅠㅠㅠㅠ 물론 좀 멍청한 부분도 있지만..ㅠㅠ
근데 얘네 무섭기도 해 쌤들 앞에선 웃는데 쌤들 가시면 뒤에다 대고 욕해서
뭔가 꺼림칙하다?해야하나... 막 쌤들께 이새* 저새* 시* 개** 이런식
그래서 켕기기도 하고..흠 ㅠㅠㅠㅠ
많이 힘들었겠다ㅜㅜㅜ 스레주 고생했어!ㅜㅜ 꺼림칙하면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는것 같아 그냥 말만 주고받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분명 좋은 날이 올거니까 그걸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스레주 화이팅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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