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6 18:44:54 ID : QtwGpWmLff9 0
음 처음써본는 거 라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내가 똑같은 꿈을 계속 꾸는데 2~3가지의 꿧던 꿈을 계속 꾼다는 거야
2 이름없음 2020/08/06 18:45:18 ID : QtwGpWmLff9 0
볼 진 모르겠지만 봐준다면 고마워 !
3 이름없음 2020/08/06 18:48:57 ID : QtwGpWmLff9 0
첫번째 꿈은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로 너무 바쁘셔서 그랬던건지 애정결핍도 있고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 근데 어떤 가상공간에 엄마, 나, 처음보는 사람들 약 6~7명 정도가 붙잡혀서 탈출하는 시스템이였고, 만약 탈출하려다 잘못걸린 사람들은 죽고 성공한 사람만이 살 수 있는 그런 꿈을 꾸게됐는데
4 이름없음 2020/08/06 18:53:44 ID : QtwGpWmLff9 0
막 사람들이랑 열심히 생각하고 힘을 합쳐 탈출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붙잡힌거야. 근데 누군가 한 명이 희생하면 전원이 탈출 할 수 있는 상황이였지. 근데 난 모두가 살았음 좋겠어서 작전을 짜는데 엄마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사람들한테 어디있냐 물어보니까 엄마가 희생하러 가셨다면서 어릴 때 부터 못챙겨준거에 너무 미안하다 먹고 사느라 바빴다 사랑한다 이런 식의 말을 하고 희생하러 갔다는거야. 그래서 난 울면서 엄마를 찾아다녔지. 결국 찾았는데 눈앞에서 엄마는 잔인하게 죽고 이때 꿈에서 깨
5 이름없음 2020/08/06 18:55:29 ID : QtwGpWmLff9 0
현실감 없는 이야기인데 지금 엄마가 너무 몸이 안좋으시고 우울증도 있으셔서 그런지 꿈에서 깰 때 마다 난 항상 울고있었고 괜히 엄마 몸이 더 안좋아진다는 예지몽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전화도 드리고 있는데 너무 무섭다. 도대체 무슨꿈일까
6 이름없음 2020/08/06 19:05:12 ID : QtwGpWmLff9 0
두번째 꿈은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가 나와! 우리학교가 조금 많이 시골에 있어서 주점이나 식당들도 별로 없고 학생들이 자주 가는 주점도 한 군데 밖에 없어서 그 주점을 가면 우리 대학교 정모라고 할 수 있을만큼 시골이야. 내가 학교에 가서 볼 일을 마치고 친구들이랑 그 자주가는 주점을 가서 술은 먹지 않고 친구들이랑 사장님 도와주러 갔는데 느낌이 되게 쎄한거야. 처음보는데 익숙한 사장님부터 분명 인간인데 인간같지 않은 징그러운 생김새 사장님, 사장아내,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고 그냥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뭐지? 뭘까? 하면서 빈병을 치우고 있었는데 쓰레기버리는 곳으로 가니 사람시체가 있던거야.
7 이름없음 2020/08/06 19:08:06 ID : QtwGpWmLff9 0
보고 아 X됐다.. 하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도망쳤지. 근데 항상 느끼는건데 도망치는 꿈을 꿀 때 마다 몸이 엄청 무거워서 제대로 도망치기 힘든거야. 이번에도 그랬지 몸이 너무 무겁고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잡히면 죽겠구나 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달렸던 거 같아. 옆에서 친구들은 울타리 잘못 건드려서 전기충격으로 죽고, 잡혀서 죽고, 사람들한테 잡혀서 고문 당하는 친구들도 있었어.
8 이름없음 2020/08/06 19:11:32 ID : QtwGpWmLff9 0
난 자취방까지 가야하는데 가려면 길을 건너야해. 근데 길을 건너니 몸이 갑자기 가벼워 지는거야. 그래서 날라다닌다 싶을정도로 엄청 뛰어서 자취방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상인한테 잡힐 뻔한거야. 그래서 아무 가게로 들어가서 숨어있었는데 친구들이 그 가게에 잡혀있던 거야. 그 친구들은 내가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도와줬고 가게를 거의 다 빠져나왔는데 잡혀서 맞아 죽고 꿈에서 깨
9 이름없음 2020/08/06 19:14:11 ID : QtwGpWmLff9 0
이런식으로 쫒기는 꿈을 엄청 꾸고 또 쫒길땐 몸도 엄청 무겁더라. 그리고 항상 엄마나 친구들이 다치거나 죽는 꿈을 꾸는 거 같아 꿈잘알 있으면 왜 자꾸 저런꿈들을 계속 꾸는 건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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