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너무 적은 것 같아 (2)
2.진짜 울고싶다... (10)
3.어떡하지 ㅠㅠㅠ 쌤한테 갈까 말까 (9)
4.학원쌤 때문에 학원 그만두고 싶은데 어쩔까? (7)
5.자꾸 싸우고싶어 (4)
6.돼지국밥집 앞에 걸어가다가 (1)
7.세상 참 살기 힘들다 그치 (5)
8.. (1)
9.. (1)
10.잠깐만 쓰러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 (4)
11.. (3)
12.비데 자주 쓰면 (3)
13.그냥 짝사랑 하는건 괜찮지? (4)
14.우울해서 죽어버리고 싶다 (2)
15.알 수 없음 (33)
16.언니 뒤로 넘어져서 어깨다치고 왼쪽 손가락 못쓸지도 모른다고 그런다. (11)
17.내가 어떤인간인지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2)
18.일주일동안 다이어트 하면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 (3)
19.제일 친한 친구랑 싸웠어 (17)
20.완전 급해 제발 도와줘 (5)
1
이름없음
2020/08/10 22:13:20
ID : 0oFcq1u5TXy
0
와 진짜 이렇게 차별당하면서 사는데 진짜 죽고 싶다.
물론 나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죽고 싶어.
진짜 아까 내가 내일 먹어야 할 점심을 아빠가 집어 먹는거야. 나는 내 음식은 물론 내 물건을 가족이라도 만지는걸 싫어하거든? 근데 내가 그거 내꺼라고 먹지마 라고 짜증 1도 안부리고 말했든? 근데 음식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고 하는거야. 시발 지는 지 음식 먹으면 왜 먹냐면서 화내면서.. 어쨋든 그렇게 화내면서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말고 거실에 있는 내 물건들도 다 치우라는거임.게다가 용돈까지 줄인다고 하면서. 아니 시발 내가 지금까지 아빠한테 많은걸 바란것도 아님 비록 지금까지 내 생일파티에도 안오고 병문안도 안왔지만 용돈만 주면 되지라고 생각해왔단말이야? 시발 내가 지금까지 사랑한다라던가 그것까진 아니라도 칭친 한마디도 들은적이 없었음. 어이없는건 나한텐 화내고 때리고 짜증부리고 용돈 삭감하고 하면서 내 동생한텐 반대로 한다는거임. 동생은 한달에 몇만원씩 옷값 받아가고 아까는 오븐사달라고 했는데 그땐 화를 안냈음. 알다싶이 오븐이 싼게 아니잖음? 근데 그거 사주겠다고 하면서 사이트 구경하고 동생이 아무리 소리지르고 화내고 시끄럽게 쳐 울어도 화를 안냄. 내가 울면 관심없거나 뭘 우냐고 울지말라고 화내기만 하면서.. 그렇다고 동생이 그동안 막나가면 나갔지 딱히 아픈과거 없이 존나 건강하게 자랐음.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여기 저기 다치면서 자라왔고 명절때도 사촌들까지 합해서 내가 첫째거든 내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무슨일이 생기면 어른들은 무조건 내탓함. 니가 애들 간수를 잘했어야지. 애들을 어떻게 봤길래 애들이 이렇게 우는거야. 이러면서 시발 애들 고등학생이랑 중학생들이거든 다 큰 새끼이고 내동생도 아닌데 내가 계속 애들 뒷바라지하고 있음. 어쨌든 이렇게 주변에서 차별하는것때문에 죽고 싶기도 하고 나한테 이럴꺼면 날 왜 태어나게 한건지... 진짜 울고 싶어도 울지도 못하게 한다..
2
이름없음
2020/08/10 22:14:30
ID : 0oFcq1u5TXy
0
이것때문에 동생이 더 미워지는듯..
아빠나 다른 어른들때문에 동생들한테 무시받으면서 살고 빨리 독립하고 엄마랑만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음
3
이름없음
2020/08/10 22:17:32
ID : 0oFcq1u5TXy
0
나만 없으면 집이 조용한거보니 나만 없으면 다 해결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4
이름없음
2020/08/10 23:24:14
ID : s8lxu2sksi1
0
그냥 나가서 살아 혼자 연 다 끊고 분명
5
이름없음
2020/08/10 23:24:33
ID : s8lxu2sksi1
0
진짜 거기서 계속 가족들이랑 살면 스레주만 힘들어서 속 터지고 그래도 아무도 모를듯
6
이름없음
2020/08/10 23:25:22
ID : s8lxu2sksi1
0
혼자 살아 눈치 보지 말고 독립하면 부모랑 연 끊어 마음 독하게 먹고 부모가 자식한테 먼저 해줘야지 나중에 자기가 했던 행동들 생각도 못하고 그러면 어쩔려고
7
이름없음
2020/08/10 23:27:31
ID : s8lxu2sksi1
0
스레주 네가 먼저야 네가 있어야지 가족이고 뭐고 항상 네가 우선이야 네 인생의 주인공은 동생이 아니라 너니까
8
이름없음
2020/08/10 23:28:30
ID : s8lxu2sksi1
0
위로를 해주고 싶은데 내가 서툴러서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 저런 상황에서 너가 아니라 나였어도 답답하고 힘들었을거야 스레주 나이를 모르는데 학생이면 돈 모으고 마음 독하게 먹고 목표를 세워 당장 이루기 힘든거 이런거 말고
9
이름없음
2020/08/10 23:29:15
ID : s8lxu2sksi1
0
하다 못해 목표를 못 정하겠으면 간단한거 하나라도 하는게 좋아
거울 보면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오늘도 힘내자고 말을 한다거나
10
이름없음
2020/08/10 23:30:00
ID : s8lxu2sksi1
0
너도 소중한 존재야 사회에 나오면 힘든 일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 일도 있더라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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