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요즘 이런 애들이 너무 부러워 (11)
2.내 동생이 존나 관종인데 (4)
3.사람의 몸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곳은? (11)
4.뭐 만들까 (18)
5.ㅠㅠ지네가 어디갔을까 (13)
6.4일동안 불닭이랑 매운음식만 먹었어 (6)
7.어쩌면 인류는 평생을 가도 외계인을 못 만날 수 있지 않을까 (3)
8.세상에는 ㅂㅅ이 너무 많은 듯 (3)
9.목요일에 비 올 것 같아? (5)
10.좀 많이 급한덕 (1)
11.스레주가 애인 사귀면 하고 싶은 거 상상하는 스레 (28)
12.혹시 부모님 이혼하신 애들아 나좀 도와줘 (6)
13.우리 가족 썰 풀래 (34)
14.하늘을 보는 사람 (23)
15.토론부썰 푼다 (43)
16.상자포장 도와줘!!! (6)
17.ㄹㅇ 뭐임 (5)
18.첫 단추부터 잘못끼웠다는 (8)
19.혹시 비즈반지나 비즈공예 하는사람! (3)
20.키스하고싶다 (1)
좀 재밌게 어그로 끄는 그런 좋은 인싸 체질의 관종이 아니라 사람이 싫어하는 짓 일부로 골라 해가면서 욕 얻어듣는 것도 관심이라고 좋아하는 정신병자 새끼임... 그래서 맨날 내가 질색하는 짓을 일부로 하면서 관심 끌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차마 때리거나 하지는 못하고 그냥 질색하는 거 좀 오바스럽게? 하면서 하지 말라고 했거든. 근데 그런다고 애가 듣나... 당연히 신나서 날이 가면 갈수록 지랄하더라.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꼭 미친짓을 해. 그래서 하루는 그냥 너무 어이없어서 걔가 어그로 끌길래 무표정으로 빤히 바라보고 고개 돌리니까 머쓱했는지 입 닥치더라. 난 걔 어그로 끄는 걸 그렇게 빨리 차단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도 계속 그렇게 하니까 나한테 어그로 안 끌더라 씨발 병신 새끼 진짜 이래서 어먹금 병먹금 하는구나, 라고 몸소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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