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아.... (4)
2.남자친구 누나 결혼식 가야될까 ? (9)
3.중3 고등수학 선행 어떻게 해? (11)
4.사람은 왜 죽질 못할까? (9)
5.저기저기 헬스장에서 남자가 번호따가면 의심해야돼? (498)
6.생일선물좀 골라줘 (48)
7.친구한테 말실수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8.. (5)
9.현살도피 (16)
10.내 미래가 상상이 안감 (7)
11.야 이거 어떡할까 (4)
12.가출했는데 뭐해야될지 모르겠어 (39)
13.(아는 사람만 들어오는 고민상담 맛집)/오늘만 휴가 (53)
14.랜선연애 어떻게 생각헤 (18)
15.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손절이 쉬운가봐 (6)
16.학교 위클래스 가면 치료비 공짜라던데 진짜야? (7)
17.성인들중에 고등학교 때 못해서 후회되는 것 있어??아쉽거나 (1)
18.엄마랑 싸우고 1주일째 말 안한다 (6)
19.. (11)
20.낯가림 진짜 심하거나 남자 앞에선 얼게되는건 어떻게 해야해.. (1)
1
이름없음
2020/08/12 21:52:36
ID : U4Zjs7dSHB8
0
어 음 솔직히 여기 처음와봐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쓰고감. 참고로 음슴체 좀 많이 씀. 엄마랑 싸운게 정확히 저번주 수요일 엄마가 학원 픽업하고 새로 바뀐 선생님 어떠냐고 물음. 마침 저희 언니가 00대에서 뭐 행정? 그런거 하니까 그냥 같은대학교다라는거만 알려주려고 선생님 그냥 괜찮던데? 아 00대 재학중이시더라! 이렇게만 말했음. 근데 엄마가 갑자기 표정 싹 굳더니 뭐 00대? 그 실력으로? 이러면서 좀 깔보는듯한 그런 말을 하는거임. 내 성격상 그런거 진짜 싫어해서 왜 00대가 뭐 어때서? 이랬는데 계속 깔보면서 뭐라하는거임. 그러다가 서로 언성 높아지고 엄마가 집 가면서 너같은 년은 어쩌고 저쩌고 정내미 떨어져서 같이 못살겠다는둥 이러면서 대놓고 내 욕 하길래 나도 진짜 듣기 싫어서 그만하라고 내가 집 나가주면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또 욕함. 솔직히 이 파트에서는 내가 잘못한게 맞음. 근데 그 뒤에 1주일동안 엄마 행동이 너무 짜증나도 싫음.
2
이름없음
2020/08/12 21:57:09
ID : U4Zjs7dSHB8
0
엄마가 계속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말도 무시하고 마주치지도 않고 그냥 밥만 차려주길래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애들한테 다 물어봄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근데 애들도 너가 잘못한건 없는거같다며 그렇게 말해줌. 그래서 그냥 이틀정도 살다가 글피에 진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엄마한테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냐고 말을 해줘야 내가 안다고 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너는 그게 문제라고 어째 지 잘못을 모르냐면서 나한테 뭐라 하는거임. 솔직히 내가 한말도 얼마 없었고 그냥 엄마 말투가 좀 그렇다고 하지말아달라 이렇게만 말한거뿐인데 갑자기 혼자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면서 내가 백퍼센트 잘못한것마냥 말하시니까 너무 속상해서 그럼 뭐 엄마는 잘못 없는줄 아냐고 소리지르고 나옴. 그 뒤로도 엄마가 쭉 내 말 개무시하고 집에서도 없는 사람 취급하고.... 엄마랑 싸운뒤로 엄마차 안타고 걸어다녔더니 요새 들어서는 학원 통학갖고 트집잡고 집 어지르지도 않았는데 방에 쓰레기 하나 있다고 소리지름. 지금도 책상에 공부하고 왜 안치웠냐고 소리지르는데 이 일 정말 내가 잘못한게 맞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3
이름없음
2020/08/12 22:00:33
ID : mHu4JPinO3v
0
니가 그렇게 크게 잘 못 한건 없어보이는데..
4
이름없음
2020/08/12 22:04:22
ID : U4Zjs7dSHB8
0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다😳 엄마가 과민반응하는걸까
5
이름없음
2020/08/12 22:24:09
ID : O66rAqi2tBs
0
스레주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거 같진않아 어머님이 좀 예민해지신게 맞는듯
6
이름없음
2020/08/12 22:28:23
ID : U4Zjs7dSHB8
0
이거 진짜 풀 방법 없을까 가족들한테 고민상담 해보려고 해도 둘 다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말 꺼내도 내가 잘못했다고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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