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3 01:17:11 ID : dBfdTWkq2Hu 0
제목 그대로야. 현실도피가 너무 심한 것 같아. 현실도피랑 의심이 인간관계 쪽에서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야 단톡에서도 긍정직인 말이나 일상적 대화에는 답장을 조금씩은 하는데 고민이나 걱정을 이야기하면 고민하거나 아예 그 상황을 회피해서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읽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이 행동이 이기적이고 예의 없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어. 원래는 별로 심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오늘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데 나만 계속 고민하고 못 보내고 잇는 걸 보고 확실히 깨달았어, 그 친구들이 기분나쁘거나 화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걱정도 들고 고쳐보고 싶은데 고칠 수 있을가 고민부터 들고 확신이 잘 안 들어. 고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0/08/13 01:43:55 ID : Mksrs7bu5Ry 0
무슨 말 할지 고민하느라 타이밍 놓쳐서 대답 못해주는거면 갠톡으로 보내봐
3 이름없음 2020/08/13 02:02:23 ID : dBfdTWkq2Hu 0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인데 혹시나 당황하기도 하고 그때는 안 보내다가 왜 지금,,? 하는 생각도 할 것 같아서. 내가 조언해줄 입장도 아니고.... 좋은 방법 제시해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8/13 02:05:08 ID : Mksrs7bu5Ry 0
보내도 걱정이고, 안보내도 걱정이라면 보내고 걱정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상황을 회피한다고 그랬는데, 누가 고민이나 걱정을 얘기하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는거야?
5 이름없음 2020/08/13 02:15:26 ID : dBfdTWkq2Hu 0
레더 말이 명답인 것 같아. 음..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줘야될지 걱정이 쌓이는 것 같아 다른 애들은 이렇게 공감을 잘해주고 위로해주는데 나는 ... 하는 생각도 들고
6 이름없음 2020/08/13 02:24:53 ID : Mksrs7bu5Ry 0
스레주가 생각하는 공감이라는게 뭔지 들을 수 있을까?
7 이름없음 2020/08/13 02:30:41 ID : dBfdTWkq2Hu 0
예를 들어 이.... 라던가 읽었다는 표시라고 해야 할까 ,,?지금 보니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것 같네. 미안해 나는 그 말을 할 때도 고민되서....
8 이름없음 2020/08/13 02:34:48 ID : Mksrs7bu5Ry 0
아 그러니까 단톡에서 친구가 고민을 올렸을 때 그걸 읽었다는 표시로 무슨 말을 하고싶은데 그것도 무슨 말을 할지 고민이 된다는 말이야?
9 이름없음 2020/08/13 02:39:06 ID : dBfdTWkq2Hu 0
응응 그러다 다른 친구가 대답하면 그 흐름에 비슷하게 대답하는 편이야 . 그것도 놓치거나 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10 이름없음 2020/08/13 02:41:13 ID : Mksrs7bu5Ry 0
그래? 스레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답이 뭔지 들을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해주는게 제일 나은거라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0/08/13 02:43:36 ID : dBfdTWkq2Hu 0
음... 공감해주거나 위로해 주는 거,,? 앗 그랬구나 ㅠㅠㅠㅠ 라거나 ,,? 내가 친구들 고민 들어준 경험도 별로 없어서 더 멍해지고 더 모르겠는 것도 큰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0/08/13 02:47:32 ID : Mksrs7bu5Ry 0
그렇구나 난 고민이 많다길래 위로의 말 같은 것의 기준치? 그런게 높을줄 알았어...전문적으로 공감을 해준다거나 그런거. 근데 아 그랬구나ㅠㅠ정도면 무난무난한 말인것 같은데, 그런것도 보내기 힘들다는 소리지? 따로 이유가 있어? 진짜로 공감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저러는게 상대방을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거부감 들어?
13 이름없음 2020/08/13 02:51:24 ID : dBfdTWkq2Hu 0
레더가 말했던 진짜로 공감이 되는 것도 아닌데 말로만 저런 말을 하는게 상대방 기분 안 좋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는데 그것보다 큰 건 내가 이 말 해준다고 해서 공감하거나 해주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 물론 읽씹하는 쪽이 더 에의없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이거는 그냥 내 생각이야 )
14 이름없음 2020/08/13 02:56:02 ID : Mksrs7bu5Ry 0
그렇구나...
15 이름없음 2020/08/13 03:02:42 ID : dBfdTWkq2Hu 0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0/08/13 03:04:41 ID : Mksrs7bu5Ry 0
레스를 봤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내가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아....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9레스남자친구 누나 결혼식 가야될까 ? 4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11레스중3 고등수학 선행 어떻게 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9레스사람은 왜 죽질 못할까?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498레스저기저기 헬스장에서 남자가 번호따가면 의심해야돼? 736 Hit
고민상담 헬스 20.08.13 7
48레스생일선물좀 골라줘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2레스친구한테 말실수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5레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16레스» 현살도피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7레스내 미래가 상상이 안감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4레스야 이거 어떡할까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39레스가출했는데 뭐해야될지 모르겠어 2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3 0
53레스(아는 사람만 들어오는 고민상담 맛집)/오늘만 휴가 203 Hit
고민상담 K 20.08.13 1
18레스랜선연애 어떻게 생각헤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6레스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손절이 쉬운가봐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7레스학교 위클래스 가면 치료비 공짜라던데 진짜야?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1레스성인들중에 고등학교 때 못해서 후회되는 것 있어??아쉽거나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6레스엄마랑 싸우고 1주일째 말 안한다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11레스.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
1레스낯가림 진짜 심하거나 남자 앞에선 얼게되는건 어떻게 해야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