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아.... (4)
2.남자친구 누나 결혼식 가야될까 ? (9)
3.중3 고등수학 선행 어떻게 해? (11)
4.사람은 왜 죽질 못할까? (9)
5.저기저기 헬스장에서 남자가 번호따가면 의심해야돼? (498)
6.생일선물좀 골라줘 (48)
7.친구한테 말실수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8.. (5)
9.현살도피 (16)
10.내 미래가 상상이 안감 (7)
11.야 이거 어떡할까 (4)
12.가출했는데 뭐해야될지 모르겠어 (39)
13.(아는 사람만 들어오는 고민상담 맛집)/오늘만 휴가 (53)
14.랜선연애 어떻게 생각헤 (18)
15.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손절이 쉬운가봐 (6)
16.학교 위클래스 가면 치료비 공짜라던데 진짜야? (7)
17.성인들중에 고등학교 때 못해서 후회되는 것 있어??아쉽거나 (1)
18.엄마랑 싸우고 1주일째 말 안한다 (6)
19.. (11)
20.낯가림 진짜 심하거나 남자 앞에선 얼게되는건 어떻게 해야해.. (1)
1
이름없음
2020/08/13 01:17:11
ID : dBfdTWkq2Hu
0
제목 그대로야. 현실도피가 너무 심한 것 같아. 현실도피랑 의심이 인간관계 쪽에서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야
단톡에서도 긍정직인 말이나 일상적 대화에는 답장을 조금씩은 하는데 고민이나 걱정을 이야기하면 고민하거나 아예 그 상황을 회피해서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읽씹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이 행동이 이기적이고 예의 없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어. 원래는 별로 심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오늘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데 나만 계속 고민하고 못 보내고 잇는 걸 보고 확실히 깨달았어, 그 친구들이 기분나쁘거나 화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걱정도 들고 고쳐보고 싶은데 고칠 수 있을가 고민부터 들고 확신이 잘 안 들어. 고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0/08/13 01:43:55
ID : Mksrs7bu5Ry
0
무슨 말 할지 고민하느라 타이밍 놓쳐서 대답 못해주는거면 갠톡으로 보내봐
3
이름없음
2020/08/13 02:02:23
ID : dBfdTWkq2Hu
0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인데 혹시나 당황하기도 하고 그때는 안 보내다가 왜 지금,,? 하는 생각도 할 것 같아서.
내가 조언해줄 입장도 아니고....
좋은 방법 제시해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8/13 02:05:08
ID : Mksrs7bu5Ry
0
보내도 걱정이고, 안보내도 걱정이라면 보내고 걱정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상황을 회피한다고 그랬는데, 누가 고민이나 걱정을 얘기하는걸 보면 스트레스 받는거야?
5
이름없음
2020/08/13 02:15:26
ID : dBfdTWkq2Hu
0
레더 말이 명답인 것 같아. 음..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줘야될지 걱정이 쌓이는 것 같아
다른 애들은 이렇게 공감을 잘해주고 위로해주는데 나는 ... 하는 생각도 들고
6
이름없음
2020/08/13 02:24:53
ID : Mksrs7bu5Ry
0
스레주가 생각하는 공감이라는게 뭔지 들을 수 있을까?
7
이름없음
2020/08/13 02:30:41
ID : dBfdTWkq2Hu
0
예를 들어 이.... 라던가 읽었다는 표시라고 해야 할까 ,,?지금 보니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것 같네. 미안해
나는 그 말을 할 때도 고민되서....
8
이름없음
2020/08/13 02:34:48
ID : Mksrs7bu5Ry
0
아 그러니까 단톡에서 친구가 고민을 올렸을 때 그걸 읽었다는 표시로 무슨 말을 하고싶은데 그것도 무슨 말을 할지 고민이 된다는 말이야?
9
이름없음
2020/08/13 02:39:06
ID : dBfdTWkq2Hu
0
응응 그러다 다른 친구가 대답하면 그 흐름에 비슷하게 대답하는 편이야 . 그것도 놓치거나 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10
이름없음
2020/08/13 02:41:13
ID : Mksrs7bu5Ry
0
그래? 스레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답이 뭔지 들을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해주는게 제일 나은거라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0/08/13 02:43:36
ID : dBfdTWkq2Hu
0
음... 공감해주거나 위로해 주는 거,,? 앗 그랬구나 ㅠㅠㅠㅠ 라거나 ,,? 내가 친구들 고민 들어준 경험도 별로 없어서 더 멍해지고 더 모르겠는 것도 큰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0/08/13 02:47:32
ID : Mksrs7bu5Ry
0
그렇구나 난 고민이 많다길래 위로의 말 같은 것의 기준치? 그런게 높을줄 알았어...전문적으로 공감을 해준다거나 그런거. 근데 아 그랬구나ㅠㅠ정도면 무난무난한 말인것 같은데, 그런것도 보내기 힘들다는 소리지? 따로 이유가 있어? 진짜로 공감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저러는게 상대방을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거부감 들어?
13
이름없음
2020/08/13 02:51:24
ID : dBfdTWkq2Hu
0
레더가 말했던 진짜로 공감이 되는 것도 아닌데 말로만 저런 말을 하는게 상대방 기분 안 좋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는데 그것보다 큰 건 내가 이 말 해준다고 해서 공감하거나 해주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
물론 읽씹하는 쪽이 더 에의없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이거는 그냥 내 생각이야 )
14
이름없음
2020/08/13 02:56:02
ID : Mksrs7bu5Ry
0
그렇구나...
15
이름없음
2020/08/13 03:02:42
ID : dBfdTWkq2Hu
0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0/08/13 03:04:41
ID : Mksrs7bu5R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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