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4 20:32:08 ID : zgo7ApcE5O0 0
학원쌤이 왜 그러냐고 하시면 뭐라고 해야돼..? 굴러떨어졌다 하면 믿어져??ㅠㅠ
2 이름없음 2020/08/14 20:33:50 ID : htjzdXy0sql 0
사진이 안보여
3 이름없음 2020/08/14 20:35:57 ID : zgo7ApcE5O0 0
ㅠ 실제로 보면 뭔가 더 피멍스럽고 갈고리로 긁힌 자국느낌이여
ㅠ 실제로 보면 뭔가 더 피멍스럽고 갈고리로 긁힌 자국느낌이여
ㅠ 실제로 보면 뭔가 더 피멍스럽고 갈고리로 긁힌 자국느낌이여
ㅠ 실제로 보면 뭔가 더 피멍스럽고 갈고리로 긁힌 자국느낌이여
4 이름없음 2020/08/14 20:37:10 ID : zgo7ApcE5O0 0
이미지 더 올리고 싶은데 3장이 최대래 ㅇㅅㅇ 나머지도 거의 이거랑 비슷하거나 덜 다쳤어 뭐라고 할까... 물어보실거같아 워낙 친한산생님이라서
5 이름없음 2020/08/14 20:37:25 ID : fQskpVhBs8k 0
모서리 같은데 박았다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근데 아파보인다 괜찮아...?
6 이름없음 2020/08/14 20:39:24 ID : qlwre40tBz9 0
일부러 장황하게 설명 해봐 그니까 선생님이 말 걸지 않아도 자기혼자 있잖아요! 제가 막 옷걸이에 매달렸는데 넘어져서 막 찍히고 이리저리 무딪히고.. 아, 또 하필 거기에 립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동그란 구멍.. 진짜 아프다요? 뿌러진지 알았어요. 아 진짜 아프다~~ 아 그래서, 저 오늘 여기가 엄청 아픈데.. 조금만 숙제 줄여주시면 안돼요? 아프다~ 이런식..?
7 이름없음 2020/08/14 20:39:41 ID : PhgjfXwMnO1 0
레주야.. 학원 쌤한테 뭐라고 할지 생각하기 전에 아프진 않았니. 너가 어떤 잘못한 일을 했더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
8 이름없음 2020/08/14 20:40:04 ID : PhgjfXwMnO1 0
더 티 나지 않냐
9 이름없음 2020/08/14 20:40:26 ID : zgo7ApcE5O0 0
웅 원래는 옷 안쪽에 맞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팔 바깥을 때리더라고 ㅅㅂ........... 그냥 모서리에 박았다 하면 더 안 물어보시겠지..? ㅠㅠ
10 이름없음 2020/08/14 20:41:07 ID : qlwre40tBz9 0
그른가..?
11 이름없음 2020/08/14 20:54:43 ID : zgo7ApcE5O0 0
음.... 티엠아이긴 한데 우리집이 되게 보수적이고 강압적이거든 그래서 엄청 맞고 울고 잘못한 거 아니더라도 화풀이로도 맞고 나도 잘못된 거 알고 이상한 교육방식때문에 나도 성격이 안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엄마아빠는 그냥 잘못된게 없고 훈육이라고 생각하나봐 얘기하려고 해봤는데 들어주질 않아 첫마디 떼면 무조건 내 잘못 언성부터 높여 남자친구도 쫓아가서 헤어지라 하지 않나 울면 더 때리고 대걸레 막대기 부러질때까지 때리고~ 입에 적신 양말 물리고~ 엎드려 뻗쳐 하고서 몇대 맞을건지 정하라 하고~ 한대맞는다 하면 12대 때리고~ 이래 놓고 왜 맞는지조차도 자기가 말하다가 모른다? ㅋㅋ 그냥 그날이 기분 나쁘면 때리는거야~ 따지고 보면 오늘 맞은것도 엄마 얘기하고있는데 샤워부스 문 세게 닫아서 ㅋㅋ 잘못한 거긴 한데... 반항 그렇게 한 번 했다고 싸가지 없다고 한시간동안 알몸으로 개쳐맞았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개쳐맞았는데 아 그리고 효자손 부러짐 오늘은 별로 안맞았는데 나 그냥 집 나가고싶어 예전에는 내가 먼저 엄마 좋아하고 아빠 좋아하고 따르고 아프면 걱정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 그냥 싫어 집도 싫고 엄마 아빠도 싫고 그냥 얼굴보는거조차 꺼려져 초1서부터 젓가락질 제대로 안한다고 맞은거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실 이거 나말고 다른애들도 맞고 자라는줄 알았어 아니라는거 중 2때 처음알았어 내가 인성이 점점 개차반 되가는거 느끼는데 사실 그것도 사실 엄마아빠한테만 그러는거야 존나 싫어서 싸가지없다는게 세뇌식으로 맞을때마다 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고 사람 못 믿고 사람 함부로 못만나고 겁나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엄마아빠가 알면 화낼거같아서야 나 그냥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냥 안맞고 강압적이지 않은 집에서 자랐으면 안이랬을까 싶고 막 그래 근데 이거 나도 밖에 안 말하고 엄마아빠가 때릴때 여자기도 하고 밖에 보는 눈있으니까 얼굴은 안때려서 아무도 몰라 존나 현명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아 이렇게 보이는 상처 내는 것도 손에 꼽는데 걍 걍 화나 모든게 집이 싫어 근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12 이름없음 2020/08/14 21:06:25 ID : lB82rfdSNxU 0
저정도면 걍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멍들었어요 하면 됨
13 이름없음 2020/08/14 21:18:47 ID : htjzdXy0sql 0
레주...공부를 열심히 하든 기술을 배우든 해서 성인된 다음에 연 끊어... 집안이 고쳐질것 같지는 않은데... 그정도면 증거 확보 하기도 힘들고 신고해도 처벌 안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우리나라 법률이 좀 쓰레기여야지... 그리고 그정도 상처는 보통 질문 안하거나, 물어봐도 그냥 좀 부딪혔다 하면 믿어
14 이름없음 2020/08/14 21:22:36 ID : PhgjfXwMnO1 0
세상에. 지금 몇 살이니.. 나 이런 거 잘 모르는데ㅜㅠ 어떡하지. 보호 시설 같은 데 들어가는 게 훨씬 낫겠다 레주가 잘못해서 맞은 게 아닌 거 알지? 일단 증거같은 거 모아놔. 맞은 상처나 폭언 같은 거 녹음.. 이런 거 나중에 고소해서 확실히 연 끊어야지. 그 때까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고, 음...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15 이름없음 2020/08/14 21:26:27 ID : zgo7ApcE5O0 0
ㅠㅠ 고마워 현실에서 이런 말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매번 인터넷상에서만 위로를 받네 너무 고마워 나도 20살되면 독립할 생각이야 그치만 좀 막막하긴 하다 탈출하려고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기숙사는 개뿔..
16 이름없음 2020/08/14 22:38:12 ID : Xzaq7vBbxBb 0
어휴 제발 못배운것들 애좀 작작낳았으면
17 이름없음 2020/08/14 22:40:53 ID : TRxCi3u2rap 0
너 괜찮니. 너무 걱정된다 맞은 걸 아무렇지 않은 듯 어떻게 대처할지 물어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 그동안 여러번 맞았어....?
18 이름없음 2020/08/14 23:19:02 ID : eZdB9a9vBhs 0
팔토시ㄱㄱ 손등 덮는것도 팔아
19 이름없음 2020/08/15 00:24:27 ID : UY3A2E01hfa 0
때리는 거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데.... 마음이 안좋네 그리고 학원쌤이 물어보시면 그냥 부딪혀서 멍들었다고 하면 넘어갈거야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어
20 이름없음 2020/08/15 01:20:52 ID : Ds9AmGq2JPh 0
말투 초딩이노..
21 이름없음 2020/08/15 01:40:44 ID : qlwre40tBz9 0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초딩입니다 노노노노노노노
22 이름없음 2020/08/15 01:57:46 ID : bbcraoIMo5c 0
저 정도야 뭐 굴렀다고 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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