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너무 대인관계가 좋은데 불안해. (2)
2.스레딕이 궁금해 (4)
3.엄마한테 맞아서 이렇게 됐는데 (22)
4.나 애정결핍인가..? (3)
5.ㅍㅅㅌㅇ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팬픽? 썰? 좀 찾아줘.. (드라마 안본 사람 스포주의) (1)
6.우리학교도 한 좆같음 하는데 썰푼다 (3)
7.밤낮 바꾸는 법 좀 알려줘 장난 없고 진지하게 (12)
8.얘들아 내 핸드폰 왜이래? 제발 아무나 봐줘 (10)
9.내 tmi 궁그매?? 궁금하냐고 (13)
10.펑 (9)
11.피젯토이 써봤던 사람? (5)
12.어우씨 방금 끔찍한 꿈을 꿈 (13)
13.호주로 이민가는법 (6)
14.친구 물건 따라사면 기분 나쁘려나? (17)
15.본인의 인생선생님 있는 사람 (25)
16.향수 추천해죠 (7)
17.해리포터 기숙사 테스트 해보니까 (24)
18.얘들아 슬럼프같은거 어떻게 해 (1)
19.초면에 들이대면 부담스러워? (8)
20.근데 갑자기 선생님 스레들이 올라오넹 (6)
학원쌤이 왜 그러냐고 하시면 뭐라고 해야돼..? 굴러떨어졌다 하면 믿어져??ㅠㅠ
이미지 더 올리고 싶은데 3장이 최대래 ㅇㅅㅇ 나머지도 거의 이거랑 비슷하거나 덜 다쳤어 뭐라고 할까... 물어보실거같아 워낙 친한산생님이라서
일부러 장황하게 설명 해봐 그니까 선생님이 말 걸지 않아도 자기혼자
있잖아요! 제가 막 옷걸이에 매달렸는데 넘어져서 막 찍히고 이리저리 무딪히고.. 아, 또 하필 거기에 립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동그란 구멍.. 진짜 아프다요? 뿌러진지 알았어요. 아 진짜 아프다~~ 아 그래서, 저 오늘 여기가 엄청 아픈데.. 조금만 숙제 줄여주시면 안돼요? 아프다~
이런식..?
레주야.. 학원 쌤한테 뭐라고 할지 생각하기 전에 아프진 않았니. 너가 어떤 잘못한 일을 했더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
웅 원래는 옷 안쪽에 맞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팔 바깥을 때리더라고 ㅅㅂ........... 그냥 모서리에 박았다 하면 더 안 물어보시겠지..? ㅠㅠ
음.... 티엠아이긴 한데 우리집이 되게 보수적이고 강압적이거든 그래서 엄청 맞고 울고 잘못한 거 아니더라도 화풀이로도 맞고 나도 잘못된 거 알고 이상한 교육방식때문에 나도 성격이 안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엄마아빠는 그냥 잘못된게 없고 훈육이라고 생각하나봐 얘기하려고 해봤는데 들어주질 않아 첫마디 떼면 무조건 내 잘못 언성부터 높여 남자친구도 쫓아가서 헤어지라 하지 않나 울면 더 때리고 대걸레 막대기 부러질때까지 때리고~ 입에 적신 양말 물리고~ 엎드려 뻗쳐 하고서 몇대 맞을건지 정하라 하고~ 한대맞는다 하면 12대 때리고~ 이래 놓고 왜 맞는지조차도 자기가 말하다가 모른다? ㅋㅋ 그냥 그날이 기분 나쁘면 때리는거야~ 따지고 보면 오늘 맞은것도 엄마 얘기하고있는데 샤워부스 문 세게 닫아서 ㅋㅋ 잘못한 거긴 한데... 반항 그렇게 한 번 했다고 싸가지 없다고 한시간동안 알몸으로 개쳐맞았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개쳐맞았는데 아 그리고 효자손 부러짐 오늘은 별로 안맞았는데 나 그냥 집 나가고싶어 예전에는 내가 먼저 엄마 좋아하고 아빠 좋아하고 따르고 아프면 걱정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 그냥 싫어 집도 싫고 엄마 아빠도 싫고 그냥 얼굴보는거조차 꺼려져 초1서부터 젓가락질 제대로 안한다고 맞은거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실 이거 나말고 다른애들도 맞고 자라는줄 알았어 아니라는거 중 2때 처음알았어 내가 인성이 점점 개차반 되가는거 느끼는데 사실 그것도 사실 엄마아빠한테만 그러는거야 존나 싫어서 싸가지없다는게 세뇌식으로 맞을때마다 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고 사람 못 믿고 사람 함부로 못만나고 겁나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엄마아빠가 알면 화낼거같아서야 나 그냥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냥 안맞고 강압적이지 않은 집에서 자랐으면 안이랬을까 싶고 막 그래 근데 이거 나도 밖에 안 말하고 엄마아빠가 때릴때 여자기도 하고 밖에 보는 눈있으니까 얼굴은 안때려서 아무도 몰라 존나 현명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아 이렇게 보이는 상처 내는 것도 손에 꼽는데 걍 걍 화나 모든게 집이 싫어 근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레주...공부를 열심히 하든 기술을 배우든 해서 성인된 다음에 연 끊어... 집안이 고쳐질것 같지는 않은데... 그정도면 증거 확보 하기도 힘들고 신고해도 처벌 안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우리나라 법률이 좀 쓰레기여야지... 그리고 그정도 상처는 보통 질문 안하거나, 물어봐도 그냥 좀 부딪혔다 하면 믿어
세상에. 지금 몇 살이니.. 나 이런 거 잘 모르는데ㅜㅠ 어떡하지. 보호 시설 같은 데 들어가는 게 훨씬 낫겠다
레주가 잘못해서 맞은 게 아닌 거 알지? 일단 증거같은 거 모아놔. 맞은 상처나 폭언 같은 거 녹음.. 이런 거
나중에 고소해서 확실히 연 끊어야지. 그 때까지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고, 음...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ㅠㅠ 고마워 현실에서 이런 말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매번 인터넷상에서만 위로를 받네 너무 고마워 나도 20살되면 독립할 생각이야 그치만 좀 막막하긴 하다 탈출하려고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기숙사는 개뿔..
너 괜찮니. 너무 걱정된다 맞은 걸 아무렇지 않은 듯 어떻게 대처할지 물어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 그동안 여러번 맞았어....?
때리는 거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데.... 마음이 안좋네 그리고 학원쌤이 물어보시면 그냥 부딪혀서 멍들었다고 하면 넘어갈거야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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