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0 21:37:34 ID : cE9y5dRxDxQ 0
완전 초고도비만이었는데 살을 40키로이상 감량했다거나 성적이 거의 꼴등이었는데 말도안될만큼 성적이 올랐다거나 원래 엄청 조용한 애였는데 엄청 활발해졌다거나 막 이런거 주변에 본 적 있어?
2 이름없음 2020/08/20 21:39:02 ID : FhfglxA6i8i 0
댓츠미 ㅈㄴ 조용해서 질문도 못하고 할말도 못했는데 짝사랑하면서 질문 존나 잘하게된 케이스
3 이름없음 2020/08/20 21:48:03 ID : cE9y5dRxDxQ 0
타인들도 다들 인정할만큼 인생이 크게 바꼈어?
4 이름없음 2020/08/20 21:51:03 ID : 0moK5gpdXvC 0
멸치찐따 학폭피해자였던 내가 지금은 근육짱짱한 주짓떼로, 킥복서, 복서가 됐다거나?
5 이름없음 2020/08/20 21:58:26 ID : i7falclbfRD 0
초등학교 내내 왕따 당했는데 가해자가 당시 전교1등이라 공부 뒤지게 해서 1등자리 빼앗고 중학교 때도 은근히 따돌림 당하다가 고등학교 가서는 그 학교 재학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10인싸가 된 내 친구 (반장 나가고 축제에서도 엄청 튀는 역할 자주 했었음. 친화력 개오져서 말 한번 섞으면 그날로 바로 뽕알친구 됨) 130kg 나가던 초고도비만이었는데 60kg 감량하고 사랑을 쟁취했던(그 대상은 내가 아님^^..) 내 전남친 스레주가 말한 경우가 내 주변에 다 있었네
6 이름없음 2020/08/20 22:03:53 ID : cE9y5dRxDxQ 0
우와 대단하다....나 엄청 의지비약이라서 조금이라도 자극얻고싶어서 올린건데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신기해..ㅜㅜ
7 이름없음 2020/08/20 22:29:54 ID : i7falclbfRD 0
나도 의지박약이라 그런가 다이어트 맨날 실패함..ㅠ 이번에 마음 잡고 하는중 스레주도 빠이팅 하자
8 이름없음 2020/08/20 22:30:58 ID : 5SJRAY5XBxW 0
무대공포증 수준으로 발표 개극혐이였는데 발표존나 많은 과를 4년이나 다닌뒤로 여전히 공포증 있지만 에라이 x발 빨리 끝내자란 마음으로 정신 컨트롤 할 수 있는거?
9 이름없음 2020/08/20 22:31:25 ID : cE9y5dRxDxQ 0
나는 공부....ㅜ진짜 매번 후회하고 또 안하길반복해ㅜㅜㅜㅜ내가 너무 한심...지금도 이런거 쓸시간에 공부하는게 맞겠지?하 화이팅하러갈게 너두 화이팅!!
10 이름없음 2020/08/20 22:34:28 ID : s3wk646kslD 0
진짜 다이어트가 성형맞긴하더라 내 친구지인중에 95키로 친구 잇엇는데 피부도 글케 좋은편아니였어 근데 확살빼고 나니까 진짜 죤예..... 성형ㅣ절안하고 살빼는것만으로도 얼굴윤곽 콧대하고 예쁘게 확 드러나서 넘 놀랏어
11 이름없음 2020/08/20 22:36:58 ID : qi07anDzdPi 0
고등학교 때 중하위권에서 놂. 대학 가서 학과 수석졸업함. 대학 다닐 때 레포트 쓴다 그러면 인터넷에서 복붙한다든지 이딴 식으로 허투루 쓰지 않고 학내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들을, 그 자료들도 부족하면 국회도서관까지 뒤지고 다니는 식으로 거의 60시간 가량 잠도 안 자고 레포트 작성에 매달리는 열정을 보였었음. 그런 종류의 광기로 대학생활을 정말 미친 듯이 했었던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수석졸업......
12 이름없음 2020/08/20 22:45:06 ID : cE9y5dRxDxQ 0
와 진짜멋있다............완전 대단하고 닮고싶어ㅜㅜㅜㅜ갑자기 그렇게 노력하게된 이유가있었어?
13 이름없음 2020/08/21 06:49:34 ID : qi07anDzdPi 0
딱히 별 건 없었고... 그냥, 군대 갔다와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고등학교도 이도저도 아닌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대학마저 이도저도 아닌 아웃풋으로 졸업하면, 안 그래도 내신이 좋지 않아 수시로는 꿈도 못 꿨을 대학을 정시에서 수능 성적 턱걸이를 해서 간신히 들어왔는데 아웃풋이 그래버리면 진짜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는 그런 생각? 그래서 전역 이후로 정말 미친 듯이 대학생활에 매달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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