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3 14:18:38 ID : 443O2lhfhvx 0
몇주 전부터 엄마가 내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하는거야 사실 나는 못느꼈어 내방이니까 못느꼈겠구나 싶어서 환기도 자주 시키고 방청소도 새로했어. 원래 방청소는 자주하는 편이긴한데..
2 이름없음 2020/08/23 14:20:16 ID : 443O2lhfhvx 0
근데도 냄새가 난다고 하는거야 홈스프레이? 그런것도 뿌려보고 그랬어. 친구도 불러서 물어봤거든 근데 친구는 아무 냄새도 안난다고 했어
3 이름없음 2020/08/23 14:21:42 ID : 443O2lhfhvx 0
내가 괴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찾아보는데 귀신이 들리면? 귀신이 있으면? 이런 냄새가 난다고 해서
4 이름없음 2020/08/23 14:22:56 ID : 443O2lhfhvx 0
마냥 엄마가 하는 소리만 듣고 판단한건 아니야
5 이름없음 2020/08/23 14:23:15 ID : 443O2lhfhvx 0
평소에 이상한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거든 우리집에서
6 이름없음 2020/08/23 14:23:36 ID : 443O2lhfhvx 0
내 말을 들어줄수 있을까? 믿어줘
7 이름없음 2020/08/23 14:24:19 ID : cIHyJQtvvct 0
이상한 현상들이 뭐가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
8 이름없음 2020/08/23 14:27:08 ID : pTXzfaoMmNy 0
ㅂㄱㅇㅇ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계속 얘기해봐봐
9 이름없음 2020/08/23 14:27:42 ID : 443O2lhfhvx 0
집에 다른 가족들이 있을땐 안그래 집에 나 혼자있을때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 종치는 소리 뭔지 알아? 무당집이나 그런곳에 가면 나는 소리. 그런 소리가 나
10 이름없음 2020/08/23 14:27:54 ID : 9ur9a9AlzSH 0
보구있어
11 이름없음 2020/08/23 14:28:15 ID : cIHyJQtvvct 0
음... 환청 말하는건가?
12 이름없음 2020/08/23 14:28:35 ID : 443O2lhfhvx 0
가끔은 카메라 동영상 시작하는소리 알지? 그런소리도 나는데 동영상 시작하는 소리는 나는데 끝나는 소리는 나지 않아. 동생이랑 같이 있을때 들은 소리야.
13 이름없음 2020/08/23 14:28:49 ID : 443O2lhfhvx 0
너무 크게 들려서 동생도 인지하고 있었어
14 이름없음 2020/08/23 14:29:25 ID : 443O2lhfhvx 0
환청이라기엔 집밖에 있을땐 들리지 않아위에 말햤다 시피 동생도 들은적이 있고
15 이름없음 2020/08/23 14:30:21 ID : 443O2lhfhvx 0
그리고 문지방있는곳에만 서면 바닷물 비린내 비슷한게 나
16 이름없음 2020/08/23 14:30:26 ID : cIHyJQtvvct 0
카메라소리는 나도 조금 들은 적 있는 것 같아. 근데 나는 그냥 환청이라고 생각했거든. 혹시 티비가 혼자 켜지고 꺼진다거나, 불이 시도때도 없이 깜박인다거나 이런건 없었어?
17 이름없음 2020/08/23 14:32:29 ID : 443O2lhfhvx 0
우리집 방구조야
우리집 방구조야
18 이름없음 2020/08/23 14:33:11 ID : 443O2lhfhvx 0
내가 저 빨간색 부분에 앉아있으면 문쪽으로 검은색 사람같은 형체가 자주 지나다녀
19 이름없음 2020/08/23 14:34:02 ID : 443O2lhfhvx 0
티비는 거실에있어서 잘 모르겠다. 불이 자주 깜빡거리긴해 오래돼서 그런건가 싶어서 바꾸려고 했는데
20 이름없음 2020/08/23 14:36:44 ID : 443O2lhfhvx 0
내가 어떤 글에서 강령술 비슷한걸 본적있거든? 기억은 잘 안나는데 종이에다가 보고있어?였나? 여기에 있어? 였나 그런 글을 써놓고 강령술에 실패해서 그냥 내버려 둔적 있거든
21 이름없음 2020/08/23 14:37:17 ID : 443O2lhfhvx 0
근데 그게 갑자기 필기노트에서 뚝하고 떨어진거야
22 이름없음 2020/08/23 14:38:15 ID : 443O2lhfhvx 0
진짜 소름 돋았었어. 그이후로 강령술 비슷한건 시도도 안해
23 이름없음 2020/08/23 14:39:21 ID : pTXzfaoMmNy 0
헉 몇 주 전부터 난다던 냄새가 요거때문에 그런 건 아니야? 혼숨같은 강령술 했다가 무슨 일들이 생겼다는 글 많잖아 강령술 시도한 건 언제였는데? 아 근데 원래 평소에 이상한 현상들이 많았다면 요것 때문만은 아니겠구나
24 이름없음 2020/08/23 14:42:01 ID : 443O2lhfhvx 0
강령술은 내가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했었어.. 올해들어 자주했던것같다
25 이름없음 2020/08/23 14:43:01 ID : 443O2lhfhvx 0
가위도 자주 눌렸었는데 가위에 눌리면 옆에서 누가 소리를 질러 양쪽에서
26 이름없음 2020/08/23 14:43:38 ID : 443O2lhfhvx 0
뭐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슨말을 자꾸해 근데 가위에 눌리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못알아듣겠어
27 이름없음 2020/08/23 14:43:59 ID : 443O2lhfhvx 0
방금도 그 비린내가 스쳐지나갔어 나 지금 내 방이거든..
28 이름없음 2020/08/23 14:49:47 ID : DwK1vcmmoNs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8/23 14:50:26 ID : 443O2lhfhvx 0
혹시 신기가 있는 아이가 있을까?
30 이름없음 2020/08/23 14:51:02 ID : 443O2lhfhvx 0
이 인형좀 봐줘 혼숨할때 썼던 인형이고 엄청 오래됐어
이 인형좀 봐줘 혼숨할때 썼던 인형이고 엄청 오래됐어
31 이름없음 2020/08/23 14:51:24 ID : 443O2lhfhvx 0
이 인형 혼숨하고난 뒤로 돌아다니는것 같아
32 이름없음 2020/08/23 14:51:33 ID : cIHyJQtvvct 0
비린내가 바다 비린내라고? 딱히 피 냄새 이런건 아니고??
33 이름없음 2020/08/23 14:52:19 ID : 443O2lhfhvx 0
인형 머리 위에 두고 자면 잘때 쳐다본다는 얘기가 있거든 그래서 항상 내려두는데 항상 어딘가에 올라가 있어
34 이름없음 2020/08/23 14:53:10 ID : 443O2lhfhvx 0
피비린내 잘 안맡아봐서 모르겠는데 비린내인건 확실해 물고기 비린내 같은거 있지..
35 이름없음 2020/08/23 14:53:27 ID : cIHyJQtvvct 0
혹시 집에 공기계가 있다면 자는동안 녹화해보는건 어떨까..?
36 이름없음 2020/08/23 14:53:45 ID : cIHyJQtvvct 0
깜깜해서 안보이려나
37 이름없음 2020/08/23 14:54:14 ID : 443O2lhfhvx 0
무섭긴한데 좋은생각이네..
38 이름없음 2020/08/23 14:54:33 ID : 443O2lhfhvx 0
노력은해볼게
39 이름없음 2020/08/23 14:54:43 ID : 443O2lhfhvx 0
지금 너무 무섭다
40 이름없음 2020/08/23 14:57:47 ID : 443O2lhfhvx 0
그리고 나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장롱이나 전신거울이 다 내방에 있다는점 그것들 볼때마다 소름이 끼쳐서 엄마한테 버리자고 말한적 있었다
41 이름없음 2020/08/23 14:58:20 ID : 443O2lhfhvx 0
근데 엄마가 정들어서 못버리겠다네 아니 애초에 내말을 귀기울여 듣지도 않았어
42 이름없음 2020/08/23 14:58:29 ID : 443O2lhfhvx 0
나같앋ㅎ 그랬을것같아
43 이름없음 2020/08/23 15:00:15 ID : cIHyJQtvvct 0
스레주 방 말고 다른 곳에 놔두면 안되냐고는 물어봤어? 그것도 안된대?
44 이름없음 2020/08/23 15:01:59 ID : 443O2lhfhvx 0
되게 큰거거든 지금 내방이 안방이야 사정이있어서 안방에서 지내고있는데 겨울옷이랑 이불이랑 보관하는 큰 장롱 있지? 그거야
45 이름없음 2020/08/23 15:02:14 ID : 443O2lhfhvx 0
거울도 마찬가지.. 무거운거
46 이름없음 2020/08/23 15:03:14 ID : cIHyJQtvvct 0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어? 몇년 전? 아니면 얼마 전?
47 이름없음 2020/08/23 15:03:28 ID : 443O2lhfhvx 0
지금시간에 사람이 없는걸까? 무서운데 도움을 줄사람도 없는것같다.. 일단 밖에 나가고싶어..
48 이름없음 2020/08/23 15:03:46 ID : cIHyJQtvvct 0
아 위에 몇주전이라고 되어있구나
49 이름없음 2020/08/23 15:04:13 ID : cIHyJQtvvct 0
지금은 집인가보네 지금도 혼자야?
50 이름없음 2020/08/23 15:04:55 ID : 443O2lhfhvx 0
작년에도 이런일이있었어 근데 갑자기 사라져서 내가 이상했던거구나 싶었는데 한두달 전부터 다시 지속된거야
51 이름없음 2020/08/23 15:05:04 ID : NxPfTO2oK0l 0
스레주 단독주택이야? 아파트면 가끔 그런 소리가 들리거든 나같은 경우도 집에 혼자 조용히 있으면 어느 층에서 피아노 치는 소리라던지 애기들 싸우면서 지르는 새된 비명소리 같은게 들리거든 냄새도 아파트라면 설명이되고
52 이름없음 2020/08/23 15:05:25 ID : 443O2lhfhvx 0
엄마가 내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한게 몇주전일
53 이름없음 2020/08/23 15:05:48 ID : 443O2lhfhvx 0
응. 혼자야
54 이름없음 2020/08/23 15:06:46 ID : 443O2lhfhvx 0
구석진 곳에있는 빌라야 근데 위층집엔 이사간지 오래야
55 이름없음 2020/08/23 15:07:23 ID : 443O2lhfhvx 0
그래.. 다 내 착각이겠지? 이런곳에 글쓰는것도 우습다
56 이름없음 2020/08/23 15:11:12 ID : NxPfTO2oK0l 0
스레주가 예민한걸 수도 있고 진짜로 어떤 인외의 존재가 영향을 주는 걸 수도 있는데 소리는 위에서도 아래서도 들리더라고 심하게 조용할때는 윗집 아랫집 대화소리도 들리니까. 너무 인외의 존재다 라고 생각하고 무서워하지마 높은 확률로 별거 아닐거야 어쩌면 장롱뒤에 곰팡이가 쓸었을 수도 있는거고
57 이름없음 2020/08/23 15:13:53 ID : 443O2lhfhvx 0
응. 사실 내 착각일수도 있지. 그래도 사람의 촉 이라는게 있잖아? 혹시 내가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된다면 그 때 다시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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